애완견관련문의좀하려구하는데가능하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가능합니다. 강아지가 자기 변을 먹는 행동은 식분증 어린 개에서는 호기심, 무료함,습관 때문에 나타나기도 하고 드물게 영양 문제나 장질환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배변 직후 바로 치우고, 산책 놀이 노즈워크를 늘리며 혼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되면 분변검사와 건강검진을 권장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충들은 온도를 느끼는지 궁금한데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곤충도 온도를 감지합니다. 더듬이 , 다리 , 몸 표면의 감각 수용기가 온도 변화를 느끼고, 너무 덥거나 추우면 그늘 햇빛 땅속 등 적절한 장소를 이동해 체온을 조절합니다. 다만 사람처럼 내부에서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보다 주변 환경에 크게 의존하는 변동동물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우리는 술의 해악을 알면서도 술을 못 끊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술을 끊기 어려운 것은 의지 부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알코올은 뇌의 보상회로와 도파민 체계에 영향을 주고 반복 섭취 시 내성과 의존이 생겨, 스트레스 완화나 습관과 결합되면 해로움을 알아도 계속 찾게 됩니다. 의존이 심하면 갑자기 끊기보다 전문 상담 치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하루 식사 양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5kg 성묘의 적정 급여량은 끼니 수보다 하루 총 열량이 중요합니다 .하루 2~4회로 나눠 급여해도 괜찮고, 현재처럼 습식 1회,건식 2회도 가능합니다. 사료 포장지의 kcal와 체형점수(BCS)를 기준으로 양을 조절하고, 계속 배고파하면 퍼즐급식을 천천히 먹게 해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가뭄이 끝난 뒤에도 일부 하천에서 물고기 폐사가 계속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뭄이 끝나도 하천은 바로 회복되지 않습니다 .낮아진 수량과 높은 수온으로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이어지고, 첫 비에 쌓였던 오염물질, 유기물이 한꺼번에 유입되면 미생물 분해로 산소가 더 줄어 물고기 폐사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유량 회복, 오염원 차단, 수질 용존산소 모니터링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즈메니아데블이 큰 동물을 사냥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태즈메니아데블은 주로 사체를 먹는 청소동물이지만 작은 포유류, 새, 파충류를 직접 사냥하기도 합니다. 건강한 성체 캥거루나 소,말 같은 큰 동물을 적극적으로 사냥하는 동물은 아니며, 큰 동물은 주로 사체나 매우 약해진 개체를 이용합니다. 과거 가축 피해도 과장된 면이 있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아래사진의 곤충 이름이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보라빛을 띠는 나방류 애벌레로 보이지만 사진만으로 정확한 종 동정은 어렵습니다. 애벌레 색은 먹이식물 성장단계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보호색이나 경고색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만지지 말고 관찰만 하시고, 잎과 애벌레를 더 가까이 찍으면 종 확인에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잠을 잘못잔 거 같은데 머리에 압박 느껴지느 거 어떠케하는게 조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잠 부족, 공복, 탈수, 목 어깨 긴장 때문에 머리가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물을 마시고 가벼운 식사를 한 뒤 조용한 곳에서 쉬며 목 어깨를 풀어보세요. 갑자기 매우 심한 두통, 마비 말 어눌함, 반복 구토, 시야 이상이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인류는 어째서 고기를 구워먹기 시작햇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인류가 고기를 익혀 먹기 시작한 정확한 시점은 논쟁이 있지만 불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익히면 고기가 부드러워져 씹고 소화하기 쉬워지고, 일부 병원체를 줄여 더 안전하게 먹을 수 있어 이런 습관이 생존에 유리했을 것으로 봅니다.
5.0 (1)
응원하기
앵무새는 성대가 없는데 어떻게 사람 말을 흉내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앵무새는 사람처럼 성대가 아니라 기관지와 기도가 만나는 부위의 명관을 진동시켜 소리를 냅니다. 여기에 혀와 부리, 목의 모양을 정교하게 조절해 음높이와 공명음을 바꾸면서 사람 말과 비슷한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반복해서 들은 소리를 학습하고 모방하는 능력도 매우 뛰어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