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디스크나 쓸개골 탈구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올려주신 엑스레이는 사진파일이라 명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좌측 슬개골의 경우 탈구가 되어있것처럼 보입니다. 신체검사를 통한 등급 산정이 필요합니다. 고관절의 경우는 X-ray상 퇴행성 관절염이 확인되는지 아탈구가 있는지 등 확인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신체검사상 고관절 운동시 통증반응이 있는지 확인도 중요합니다. 디스크의 경우 X-ray로 명확한 진단이 어렵고 MRI가 더 진단에 도움이됩니다.평소 보행이 가능하고 다리 마비증상이 없는 경우 1~2단계로 생각하시면 되지만 다리 마비가 심하거나 배뇨장애까지 나타날 경우 MRI 촬영하여 진단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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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 현재 7개월이고 눈물 사료 먹이고 있는데 성견이 되어도 똑같이 먹여야 되나?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사료를 먹고 눈물, 변 상태 기호성이 모두 좋다면 성견이 된 후에도 꼭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전연령용 사료는 성장기와 성견 모두 급여 가능한 기준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1살 전후 성장이 끝나면 활동량과 체중에 맞춰 급여량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눈물 문제가 다시 생기지 않는다면 유지하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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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미 탈출 7일째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피그미 다람쥐가 7일째 살아 움직였다면 생존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오히려 밤에 활동하고 속도가 빨라진 것은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억지로 쫓으면 더 깊은 곳으로 숨을 수 있으니 방 문을 닫고 탈출 범위를 좁힌 뒤, 밤에 조용히 관찰해 보세요. 벽 쪽이나 가구 주변에 먹이와 물을 두고 유도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배설물이 촉촉하다면 최근까지 먹고 움직였다면 의미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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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매일 정기적으로 산책을 나가는 것이 강아지의 사회성과 스트레스 완화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나요? 새벽에도 산책을 시키시는분들 많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규칙적인 산책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냄새 탐색, 새로운 환경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사람, 강아지 소리를 접하며 사회성 발달에도 영향을 줍니다 .다만 모든 강아지가 긴 산책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나이, 건강 상태 성향에 맞춰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벽 산책도 더위를 피하고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보호자들이 선택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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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강아지 부정맥 샵잡음 1기 라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살 강아지에서도 심장 잡음이나 부정맥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린 나이에서는 심장 질환 외에도 긴장 ,흥분, 일시적인 심박 변화로 잡음이 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잡음 1기는 아직 약한 단계로 청진에서만 확인되는 경우가 많으며, 부정맥과는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 심장 초음파, 심전도 검사를 고려하고 정기적으로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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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에 좋은 연고나 영양제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발 핥음과 피부 발적은 단순 습진보다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말라세찌아 감염, 발 습진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연고나 영양제만으로 반복되는 증상을 완전히 잡기는 어렵고 원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 피부 도말검사, 알레르기 여부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로는 발을 씻은 뒤 완전한 건조시키고, 오메가3는 피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임의로 사람용 연고는 사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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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마개하고 사료나 간식 물을 먹을수 있던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TV에서 보신 제품은 일반적인 바스켓형 입마개 중에서도 앞부분 공간이 넓고 바닥이 열린 형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바스켓형도 종류가 다양해서 주둥이를 완전히 막는 형태는 막기 어렵고, 코 주변 공간이 충분하며 입을 벌리고 핥을 수 있는 디자인 이어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케이지형, JAFCO, Baskerville 계열 등이 있습니다. 다만 간식 종류나 강아지 주둥이 길이에 따라 차이가 있어 말티푸는 사이즈와 깊이 선택이 중요합니다. 입마개는 헐떡임과 물 섭취가 가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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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물먹는문제에대해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물을 적게 마시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하며, 식사 활동량 성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미니 비숑이 산책 후나 흐르는 물을 선호한다면 물의 위치나 형태보다 신선한 흐르는 물을 좋아하는 성향일 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많이 먹이기보다는 물 그릇을 여러곳에 배치 해주고 자주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사료에 약간의 물을 섞는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소변 색이 진하거나 횟수가 너무 적다면 요로 신장 문제확인을 위해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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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루 음수량 540미리 괜찮을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5.5kg 강아지 기준 하루 음수량은 보통 체중 1kg 당 약 50~100ml 정도로 보므로 275~550ml 정도가 일반적인 범위 입니다 .540ml는 상한에 가까운 양이지만 활동량 ,사료 종류 ,계절에 따라 충분히 정상 범위가 될 수 있습니다. 힐스 권장량이 높은 것은 건사료 섭취 시 수분 보충 필요량과 건강 관리 목적을 고려한 기준입니다. 다만 갑자기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량이 증가한다면 신장 ,당뇨 등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처럼 소변 횟수와 상태가 좋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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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피부와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10살이상노령견에 서 새로 생긴 피부 돌출물은 단순한 쥐젖이나 양성 지방종일 수도 있지만 ,비슷하게 보이는 비만세포종 등 다른 종양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몇 달간 두드러기처럼 반복된 병변 부위와 연관이 있다면 피부 세포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 변화, 색 변화, 출혈, 가려움이 있는지도 관찰해 주세요. 대부분 간단한 검사로 구분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기보다 동물병원에서 확인받으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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