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실내 강아지 온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숑은 털이 풍성해 더위에 취약할 수 있어 여름철 실내 온도는 보통 22~26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외출 시 에어컨을 끄는 경우 실내 온도가 28도 이상 오래 유지되면 열사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니 온도계를 두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헥헥거림, 침 흘림, 무기력, 잦은 물 섭취가 보이면 더위 신호입니다. 실외견은 더위에 적응하는 면이 있지만 그늘, 물, 바람이 없으면 위험하며, 품종과 환경에 따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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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폭염 속 저녁 산책, 강아지 '발바닥 패드 열감' 자극 없이 식혀주는 쿨링 케어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산책 후에는 바로 얼음물에 담그기보다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물로 발을 가볍게 씻은 뒤 자연스럽게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 패드가 붉거나 뜨거우면 젖은 수건을 이용해 5~10분 정도 부드럽게 냉각해 주세요. 산책 전 후 아스팔트 온도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흙길이나 잔디길을 선택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패드가 벗겨지거나 물집, 심한 통증이 있으면 화상 가능성이 있어 동물병원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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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귓병 때문에 병원 다니고있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귀 주변 피부가 붉고 염증이 있어 보이며, 시큼한 냄새와 갈색 귀지 후 노란 각질이 생기는 경우 말라세지아성 외이염이나 세균성 외이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귀 질환은 원인에 따라 사용하는 약이 달라 자가로 연고를 바르면 오히려 악화될수 있습니다 .2주 치료 중인데 호전이 느리면 현미경 검사 후 약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귀를 과하게 닦지 말고 처방받은 세정만 사용하며, 귀 안에 사람용 연고나 임의 약은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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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 성향이 다를 땐 어떻게 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두 마리가 서로 좋아하는 정도가 달라 보입니다. 첫째는 혼자 쉬는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고, 둘째는 의존성이 높은 성향으로 보입니다. 억지로 붙여두기 보다 각자 편하게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가 첫째의 공간을 계속 침범할 때는 혼내기보다 조용히 자기 자리로 유도하고, 혼자 쉬는 모습도 칭찬해 주세요. 첫째가 편히 쉴수 있도록 켄넬은 안전한 개인 공간으로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 마리가 함께 있는 시간과 따로 있는 시간을 균형 있게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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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똥을 먹은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갑자기 변을 먹은 것은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도 있지만 한번의 행동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산책 부족이나 심심함 떄문에 호기심으로 먹었을 가능성도 있고, 배변 후 냄새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운동량이 많은 강아지는 활동 부족시 이상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우선 산책과 놀이 시간을 충분히 제공하고, 변은 바로 치워 먹을 기회를 줄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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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된 강아지가 자기발을 무는데 어떡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2개월 강아지가 자기 발을 물거나 사람 손을 무는 행동은 대부분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 .이 시기는 이갈이가 시작되고, 입으로 세상을 탐색하는 시기라 발이나 움직이는 물체에 관심을 보입니다. 다만 계속 심하게 물어 상처가 생기거나 한쪽 발만 집요하게 핥고 문다면 피부염, 통증 여부는 확인해야 합니다. 물때는 손으로 밀치기보다는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리고 , 차분할 때 칭찬해 주세요. 아직 집에 온지 3일이라 환경 적응 중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감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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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침대에 누워있으면(특히 자고 있을 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보호자가 누워있을때 다른 사람이 다가오면 짖는 것은 보호자를 지키려는 행동이나 "내 사람에게 접근하지마" 라는 경계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보호자가 잠든 상태는 강아지가 더 예민하게 주변을 살피는 시간이라 이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짖을 때 혼내기보다는 괜찮아 라고 차분하게 알려주고, 사람이 다가와도 조용히 있으면 칭찬과 보상을 해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평소에도 다른 사람이 보호자와 자연스럽게 함께 있는 경험을 늘려 경계심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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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리트리버가 집요하게 따라다니면서 물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4개월 리트리버가 사람을 따라다니며 바지를 무는 행동은 매우 흔한 강아지 성장과정입니다. 이 시기는 이갈이와 놀이 욕구가 강하고, 움직이는 다리를 장난감처럼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때 큰 소리로 놀아주거나 밀어내면 오히려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으니 ,움직임을 멈추고 짧게 안돼 라고 한뒤 관심을 끊어주세요. 대신 물어도 되는 장난감을 바로 제공해 올바른 대상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산책과 노즈워크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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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할때 비스듬히 걸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산책할떄 비스듬히 걷는 것은 여러 원인이 있습니다. 냄새를따라 주변 자극에 집중할때 몸을 틀고 걷는 경우도 많아 정상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 다리를 아끼거나 절뚝거림, 앉는 자세 이상, 뛰다가 다리를 들고 걷는 모습이 함께 보이면 슬개골 탈구나 관절 문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말티푸 처럼 소형견은 슬개골 질환이 흔하므로 평소 걸음걸이를 관찰하고 이상이 지속되면 동물병원 검진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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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급여량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6주 정도의 강아지는 아직 성장기라 식욕이 매우 완성한 것이 정상입니다. 다만 사료 알 개수보다는 제품의 하루 권장 급여량과 현재 체중 변화를 기준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610g의 말티푸라면 하루 4~5회 나누어 급여하는 방식이 적절하며, 변 상태가 좋고 체중이 꾸준히 증가한다면 현재 급여량이 크게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먹고도 계속 찾는 행동은 어린 강아지에게 흔합니다. 급하게 먹는다면 양을 갑자기 늘리기보다 천천히 먹는 식기를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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