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어제부터 계속 설사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설사의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14살 노령묘가 갑자기 설사를 한다면 가볍게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식이 변화, 간식, 스트레스 ,장내 균 변화부터 장염, 췌장 , 간, 신장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현재 식욕과 활력이 좋다면 급박한 상황일 가능성은 낮지만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혈변, 구토, 체중 감소 무기력 증상이 생기면 병원 검사를 권합니다. 탈수 예방을 위해 물 섭취를 확인하고 새로운 음식이나 간식은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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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오메가 3 지금부터 먹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오메가 3 는 6~7세 중대형견의 관절, 피부 , 염증 관리 목적으로 급여를 고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EPA,DHA함량이 달라 알 수 기준으로 판단하기 보다 체중과 유효성분 함량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26kg이면 보통 권장량 범위가 있지만 처음에는 적은 양으로 시작해 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관절 영양제는 증상이 있거나 예방 목적이라면 고려할 수 있고, 항산화제는 노령기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균형 잡힌 식사와 정기 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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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새 종류가 먼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박새로 보입니다. 어린 새들은 깃털이 완전히 자라지 않아 색이 흐리고, 비행근육이 발달하지 않아 잘 날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야생 새라면 사람이 계속 키우기보다는 부모 새가 돌보고 있을 가능성도 있으니, 발견 장소 주변에 안전한 곳이 있다면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개를 다쳤거나 움직임이 이상하면 야생동물 구조기관에 문의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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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아지들은 풀들이 있는곳으로 가려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풀이나 나무 쪽으로 가려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강아지는 후각이 매우 발달 해 풀 냄새, 다른 동물의 흔적, 다양한 냄새 정보를 확인하며 산책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단순히 걷는 것보다 냄새 맡기는 스트레스 해소와 두뇌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진드기가 많은 지역이라면 풀숲 깊은 곳은 피하고, 산책 후에는 털 사이와 귀, 발 주변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진드기 예방약을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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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요도카테터 이후 혈뇨 및 소변이 새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요도카테터 후에는 요도 점막 자극으로 인해 혈뇨, 잦은 소변, 소량씩 보는 증상등이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컷 고양이의 요도 폐색은 재발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힘을 주는데 소변이 거의 안나오거나, 축 처짐, 구토, 통증이 보이면 응급상황입니다. 현재처럼 소변이 새고 피가 섞이는 경우는 카테터 영향일 수도 있지만 방광염 악화나 재폐색 가능성도 있어 병원에 상태를 알리고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 섭취 증가, 스트레스 관리, 처방약 복용을 꾸준히 하시고 소변량을 꼭 관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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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후 발을 물티슈로만 닦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 후 발은 강아지 전용 물티슈로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대부분 충분합니다. 매번 물로 씻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발바닥 패드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흙, 오염물, 제설제 등이 묻은 날은 미지근한 물로 씻고 잘 말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목욕은 피부 상태와 털 관리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4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며, 냄새가 심해지거나 피부 문제가 있으면 횟수를 조절해야 합니다. 산책 중 냄새 맡기는 정상적인 행동이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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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돌 눈부음 어떡하죠? 진짜 너무 걱정 돼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 한쪽 눈이 붓고 충혈된 모습으로 보이며, 어린 고양이라 결막염, 각막 손상, 이물질, 감염 등 여러 원인이 가능합니다. 정확한 원인은 진료가 필요하지만 3개월령 아기는 눈 질환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어 가능하면 병원 방문을 권합니다 .지금은 눈을 비비지 못하게 하고, 깨끗한 거즈에 멸균 생리 식염수를 묻혀 눈 주변 분비물만 살짝 닦아주세요. 사람용 안약이나 임의 연고는 사용하지 마시고, 눈을 잘 못 뜨거나 고름 , 심한 통증이 있으면 이동 시간이 걸려도 진료를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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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중형견), 여름철 산책 시간은 하루에 얼마가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돗개처럼 활동량이 많은 중형견은 여름에도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지만 폭염 시간대 산책은 피해야 합니다. 보통 새벽이나 해가 진 저녁에 20~40분 정도가 적당하며, 날씨가 매우 덥다면 시간을 줄이고 냄새 맡기 위주의 가벼운 산책도 좋습니다. 아스팔트는 사람보다 체감 온도가 높아 발바닥 화상 위험이 있으니 손으로 바닥 온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헐떡임이 심하거나 침을 많이 흘리면 즉시 쉬게하고 물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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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에 털 들어갔는데 이 생리식염수 써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제품은 0.9% 염화나트륨 생리식염수로 성분자체는 눈세척에 사용하는 인공눈물과 비슷한 농도입니다. 다만 이제품은 주사용으로 허가된것으로 보이며 개봉 후오염 위험이 있어 눈에 장시간 넣거나 보관하며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털이 들어간 정도라면 흐르는 생리식염수로 살짝 씻어내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억지로 문지르거나 면봉으로 빼려고 하면 각막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눈을 계속 비비거나 충혈, 눈물, 통증이 있으면 동물병원에서 확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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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 가장 순하고 착한 강아지종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순한 사람을 좋아하는 견종으로 골든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비숑 프리제, 말티즈 등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리트리버 계열은 사람과 교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온순한 성향으로 유명합니다. 다만 같은 품종이라도 성장 환경, 사회화 교육, 보호자의 양육 방식에 따라 성격 차이가 큽니다. 사나운 강아지는 품종보다 스트레스, 훈련부족, 경험 등이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키우신다면 성격이 안정적인 성견 입양도 좋은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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