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몸을 너무 심하게 긁어서 걱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피부가 붉고 자극된 모습으로 보여 알레르기성 피부염, 벼룩, 진드기, 세균, 효모 감염, 과도한 긁음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1~2주때 가려움이 심해졌다면 넥카라로 긁는것을 막고 병원에서 피부 검사를 받아보세요. 진물 냄새, 탈모가 늘면 더 빨리 진료를 받는게 좋습니다. 사람용 연고나 소독약은 임의로 바르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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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양치 잘시키는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양치를 잘 받아준다면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므로 스프레이를 억지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음엔 입 주변 만지기 -> 치약 맛보기 -> 짧은 칫솔질 순으로 보상하며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회가 이상적이며 왠만하면 주기적인 스케일링을 통해 이빨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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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고양이 안전문 설치하려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점프력이 좋아 낮은 안전문은 쉽게 넘을 수 있어 천장 가까이는 높이의 방묘문이나 상단까지 막힌 메쉬형이 좋습니다. 틈 간격이 좁고 흔들림 없이 고정되는 제품을 고르세요. 알레르기 때문에 출입을 완전히 막아야 한다면 일반 펫게이트보다 높은 방묘문 + 문틈 차단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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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 상처 변화가 있는지 좀 봐주세요 (사진O)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2일차보다 4일차에 상처 표면이 더 마르고 검붉은 딱지가 형성되어 있어 현재로서는 자연치유 과정에 들어간 모습으로 보입니다. 다만 햄스터는상처가 작아보여도 감염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붓기, 고름, 악취, 출혈증가, 식욕저하나 처짐이 생기면 바로 재진이 필요합니다. 처방 받은 소독과 약은 지시대로 유지하고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마세요. 중요한 점은 상처 크기가 줄고 주변 붉은기가 퍼지지 않는지 매일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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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만 의지하는 강아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다른 강아지에게만 의지하고 사람을 심하게 무서워한다면 단순한 낯가림 보다 사회화 부족이나 과거의 부정적 경험으로 사람에 대한 공포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억지로 만지거나 다가가기보다 일정 거리를 두고 간식을 놓아주며 사람이 가까이 오면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경험부터 천천히 쌓아주세요. 의지하는 강아지와 함께 있을 때 먹고 움직이는 것도 당장은 괜찮습니다. 중요한 점은 8개월이 지났어도 공포가 심하면 행동전문 수의사나 긍정강화 훈련사의 도움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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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에서 동물저항때문에 근육 풀게 하는주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근육 풀게 하는 주사는 실제 근육이완제라기보다 고양이의 불안과 움직임을 줄이는 진정, 진통 주사를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덱스메데토미딘, 미다졸람, 부토르파놀 같은 약을 단독 또는 조합해 귀 검사나 처치를 안전하게 하기도 합니다 .스케일링 때 쓰는 전신마취와는 깊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약 이름과 용량은 병원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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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갈색귀지로 병원 다녀왔습니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병원에서 귓속은 깨끗하다고 확인받았다면 보이는 귓바퀴와 입구 주변의 갈색 귀지만 패드로 살짝 닦아주면 충분합니다. 면봉이나 패드를 귓구멍 깊숙이 넣으면 귀지를 안쪽으로 밀거나 피부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해주세요. 닦을 때 피가 나거나 냄새 분비물 증가, 심한 가려움, 머리 흔들기가 생기면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중요한점은 깨끗한 귀는 과하게 청소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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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짖는 강아지 훈련방법이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계속 짖는 강아지는 먼저 왜 짖는지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 초인종 창밖 자극때문이면 자극을 줄이고, 조용해지는 순간 바로 간식과 칭찬을 주세요. 짖을 때마다 큰 소리로 혼내면 오히려 같이 짖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산책과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충분히 쓰게 하고, 조용 같은 신호를 짧게 반복 연습해보세요. 중요한 점은 짖은 뒤가 아니라 조용한 순간을 보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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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 못지않게 후각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도 후각이 매우 발달한 동물입니다. 강아지처럼 냄새 추적 작업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음식, 다른 고양이의 영역표시, 보호자 냄새 등을 구별하는데 후각을 적극적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입천장 쪽의 야콥슨기관을 이용해 페로몬 같은 화학 신호도 감지합니다. 중요한 점은 고양이도 시각만큼이나 냄새 정보를 중요하게 활용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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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수조 환수를 한지가 1~2주 됐는데 수질이 멀쩡합니다. 갈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겉으로 물이 맑아 보여도 암모니아 아질산, 질산염 같은 노폐물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유막이나 거품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정기적으로 부분 환수하는 게 좋습니다. 어린 자라를 작은 수조에서 키운다면 보통 1주 전후로 20~30% 정도 환수하면서 수온 차이와 염소에 주의해주세요. 중요한 점은 물의 투명도보다 수질 수치와 정기적인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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