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귀에 이상하게 털이 빠진 무늬가 혹시 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완전히 털이 빠진 원형 탈모라기보다는 귀 바깥쪽 털이 부분적으로 얇아져 피부색이 비쳐보이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가려움 붉어짐 각질 딱지가 없다면 정상적인 털 밀도 차이나 노화성 변화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성 과도한 그루밍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아보입니다 .다만 범위가 커지거나 각질 상처가 생기면 피부사상균증, 진드기 , 알레르기 등을 검사해보세요. 중요한 점은 같은 각도로 사진을 찍어 2~4주간 범위 변화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양파껍질 먹었어요 양파 본체는 말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양파의 얇은 껍질도 양파 성분을 포함해 강아지에게 안전한 음식은 아닙니다. 다만 8kg 강아지가 손가락 2개 정도의 말느 껍질을 소량 먹은 정도라면 심각한 중독 가능성은 비교적 낮아 보입니다. 억지로 토하게 하지는 마시고 , 1~5일간 구토 무기력 잇몸 창백, 호흡 증가 붉거나 짙은 소변이 나타나는지 관찰하세요. 실제 먹은 양이 많거나 불확실하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이자가 자꾸 발바닥을 햝는 이유는 몰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바닥을 자주 핥는 원인은 알레르기, 습진, 세균/효모 감염, 이물질 , 발가락 사이 상처등이 흔하고 심심함이나 불안 때문에 습관적으로 핥기도 합니다. 발이 붉거나 냄새가 나고 털이 갈색으로 변할 정도라면 피부질환 가능성이 높습니다. 산책 후 발을 씻고 완전히 말려주시고, 계속 핥거나 절뚝거림, 붓기가 있으면 병원에서 피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중요한 점은 행동만 막기보다 원인을 먼저 찾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대변 보다가 배변통을 뛰어 나가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끔 배변 직후 우다다 뛰는 것은 흥분이나 해방감 때문에 나타날 수 있지만, 변을 보다가 급히 뛰쳐나오며 떨어뜨리는 행동이 반복되면 불편감도 의심해야 합니다. 변이 딱딱하거나 항문낭에서 문제가 발견되거나 털에 변이 붙는 경우, 화장실 모래나 크기에 대한 불만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힘을 많이 주거나 울고, 혈변, 변이 너무 딱딱함이 동반된다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아보세요. 중요한 점은 단순 습관성인지 배변통증 때문인지 구분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가미에서 새엽을 길 필라멘트라고 하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맞습니다 아가미의 길게 뻗은 새엽은 gill filament(=primary lamella)라고 하고, 그 표면에 촘촘히 붙어 실제 가스교환이 일어나는 2차 새엽은 secondary lamella, 복수형은 secondary lamellae라고 합니다 .2차 새엽에는 모세혈관이 풍부해 물과 혈액 사이에서 산소, 이산화탄소 교환이 이루어집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금방 실증내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새 장난감에만 관심을 보이는 건 드문 일이 아닙니다.새로운 자극을 더 재미있게 느끼는 성향 때문일 수 있고 모든 강아지가 애착 인형을 갖는것도 아닙니다. 장난감을 계속 사기보다 3~4개씩 번갈아 숨겨뒀다가 며칠 후 다시 꺼내주면 새것처럼 관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노즈워크, 간식 숨기기처럼 놀이 방식을 바꿔주는 것 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장난감 개수보다 놀이의 다양성과 보호자와의 상호작용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신부전인대 어떻게 오래 살게 만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만성 신부전은 완치보다 진행 속도를 늦추고 탈수, 구토 , 식욕저하를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RIS 단계에 맞는 신장 처방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를 기본으로 하고 인,칼륨,혈압, 단백뇨 , 빈혈을 정기적으로 확인하세요. 필요하면 피하수액, 인결합제, 구토약 식욕 촉진제 등을 수의사 처방에 따라 사용합니다. 특히 잘먹는 것이 매우 중요하므로 처방식을 전혀 먹지 않는다면 무조건 굶기지 말고 대체 식단을 상담하세요. 사람 진통제 등 신장에 부담되는 약은 임의로 주면 안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여름철 반려견 불편한 점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 산책에서 가장 큰 불편은 더위와 뜨거운 노면 관리라고 봅니다 특히 아스팔트는 기온보다 훨씬 뜨거워져 발바닥 화상 위험이 있고, 체온이 쉽게 오르는 강아지는 열사병도 주의해야 합니다 .제품 아이디어라면 발바닥 온도 확인, 가벼운 쿨링, 물 휴대를 한번에 해결하면서 착용감이 답답하지 않은 형태가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중요한 점은 시원함 보다 체온과 상승과 노면 화상을 실제로 줄여주는 기능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크레스티드게코입니다 암수 구별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꼬리 시작 부위에 수컷에서 보이는 뚜렷한 헤미페니스 팽대가 없어 암컷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말씀하신 천공은 총배설강 앞쪽 비늘에 줄지어 보이는 작은 구멍(전항문공)으로 수컷에서 더 뚜렷합니다. 다만 사진 각도상 확정은 어려우니 꼬리 밑면을 정면으로 선명하게 찍으면 더 정확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더운날 강아지 산책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낮에 더운 날씨라면 산책을 쉬거나 배변 정도로 아주 짧게 다녀오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는 발바닥 화상을 일으킬 수 있고, 강아지는 사람보다 열사병 위험도 높습니다. 산책은 이른 아침 해진 뒤로 옮기고 낮에는 실내 노즈워크나 장난감 놀이로 활동량을 채워주세요. 특히 심하게 헥헥거리거나 침을 많이 흘리고 비틀거리면 즉시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