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용 소독용품으로 사용하지 않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제품이 차아염소산(HOCL) 단일 선분의 반려동물 사용 가능 제품이고 권장 농도, 용법을 지킨다면 주변 환경 소독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고양이 몸이나 얼굴에 직접 분사하지 말고, 소독 후표면이 충분히 마른 뒤 접근시키세요. 성분에 향료 에탄올 등이 추가 됐다면 확인이 필요하며 다른 세제와 혼합하면 안됩니다. 만약 이상증상을 보일시 동물병원에서 꼭 진료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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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을 하는 강아지가 공놀이 중에 갑자기 매트에 실수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공놀이 중 한번 실수한 것이라면 흥분이 심했거나 방광이 찬 상태에서 움직이다 소변을 참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7살 성견이 갑자기 실내 배뇨를 반복한다면 방광염, 결석, 요실금, 당뇨, 신장질환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을 자주 보거나 피가 섞이고, 물을 많이 마시거나 실수가 반복되면 동물병원에서 소변검사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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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강 폴립 의심 중입니다 양치 시켜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폴립 여부를 확진할 수는 없지만, 붉게 솟은 부위는 양치할 때 직접 문지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출혈이 없다면 병변과 떨어진 치아는 고양이용 칫솔과 치약으로 아주 부드럽게 관리해도 됩니다. 다만 양치 시 아파하거나 피가 나고, 병변이 커지거나 침흘림 구취 식욕저하가 생기면 기다리지 말고 재진하여 세포검사나 조직검사 필요성을 상담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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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코로나에 걸리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코로나 19(SARS-CoV-2)가 고양이에게 전파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무증상이거나 가볍게 지나갑니다. 증상이 생기면 발열, 처짐, 재채기, 기침, 콧물 눈물, 구토설사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호흡이 힘들거나 식욕이 크게 떨어지면 바로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현재처럼 접촉을 줄이고 손 위생을 지키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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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만약 외이도염이라면 그 증상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확진은 어렵지만 한달간 귀지가 지속됐다면 더 미루지 말고 진료를 권합니다. 외이도염은 진드기 세균 효모 등 원인이 달라 귀내시경과 세포검사가 중요합니다 .고막이 손상된 상태에서 일부 귀약은 이동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임의로 연고를 쓰지 마세요. 진드기라면 바르는 구충제(스팟온), 원인에 따라 세정 점이약 먹는 약 등 다른 치료도 가능합니다. 현재 소리에 반응하더라도 청력 이상 여부와 고막 상태는 진료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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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인데 고양이 털을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털을 소량 실수로 삼키는 것은 대부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털의 주성분인 케라틴은 사람의 소화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장을 지나 대변으로 배출되며 몸속에 계속 남아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많은 양을 반복해서 삼키거나 복통, 구토가 생기면 진료가 필요하고 털에 묻은 오염물질이나 알레르기 유발 비듬을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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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파껍질 먹었을수도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양파껍질도 양파와 마찬가지로 강아지에게 독성이 있습니다. 7~8KG 강아지가 손가락 2마디 정도 먹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증상이 없어도 동물병원에 바로 전화해 섭취량과 시간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의로 토하게 하지는 마시도록 하고 지켜보시다가 구토, 식욕부진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른시일 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상담받는것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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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음식 먹이면 똥도 묽어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화식에 물을 많이 섞어 죽처럼 준것만으로 건강한 강아지의 변이 계속 묽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대장은 수분을 조절해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화식 비용, 갑작스러운 식단 변화, 지방이 많은 육수, 특정 재료에 대한 민감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육수에 양파,마늘 과도한 소금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묽은 변이 2~3일 이상 지속되거나 혈변, 구토가 동반된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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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왜이러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족 양말을 물고 다니며 낑낑거리는 행동은 보통 가족 냄새가 강한 물건에서 안정감을 느끼거나 관심을 끌기 위한 행동, 물건을 옮기고 보관하려는 본능 때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암컷이라면 가짜 임신 때 양말을 새끼처럼 다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 잘 먹고 잘 놀면 크게 걱정할 행동은 아니지만 집착이 심해지거나 둥지 만들기, 유선 발달, 식욕 변화가 함께 보이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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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ㅜㅜ) 고양이 입양 전 집 청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바닥이나 물건을 핥을 수 있어 청소 후 세제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무향의 중성세제를 희석해 닦고 깨끗한 물로 다시 닦아 완전히 건조시키면 충분합니다. 주방세제나 샴푸를 임의로 사용하는 것보다 반려동물용 제품이 안전합니다. 의료용 소독제는 성분에 따라 고양이에게 자극이나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 제품의 고양이 사용 가능여부와 희석농도를 확인하고 사용 후 충분히 환기 건조해주세요. 특히 페놀계 소독제와 에센셜오일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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