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강아지는 입마개를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잘몰라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큰 강아지라고 모두 입마개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에서는 법적으로 정해진 맹견 품종이나 공격성 등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 입마개 착용 의무가 있으며, 체구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의무는 아닙니다. 다만 큰 개는 힘이 강하기 때문에 견주는 목줄 관리와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무서워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괜찮은 개 라고 단정하기 보다 서로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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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더운데 강아지 산책 보통 몇시에해야 적당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강아지 산책은 시간보다 바닥 온도와 습도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새벽 5~6시, 해가 진 후 밤 9시 이후가 가장 안전하며, 저녁 6~8시는 아직 지면 열기가 남아 힘들 수 있습니다 .산책 전 손등으로 바닥을 만져 뜨거운지 확인해 주세요. 침을 많이 흘리고 힘들어한다면 시간과 거리를 줄이고, 물을 챙기며 그늘 위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실외 배변이라면 짧게 여러 번 나가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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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매가있어 계속 먹을것 달라고할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7살이면 인지기능장애(강아지 치매)로 인해 배가 고파서가 아니라 반복 행동으로 먹을 것을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속 간식을 주면 비만, 췌장염, 영양 불균형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하루 급여량 안에서 저칼로리 간식이나 기존 사료를 조금씩 나누어 주고, 식욕 저하는 치매 외에도 치아, 신장, 소화기 질환 때문일 수 있으니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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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은 강아지 건강에 어떤 장기적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은 장단점이 있어 반려견의 성별, 품종, 나이, 건강 상태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컷은 고환 종양과 전립선 질환 위험 감소, 암컷은 자궁축농증 예방과 유선종양 위험 감소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일부 연구에서는 비만, 관절 질환, 특정 질환 위험 증가 가능성도 보고됩니다 .중요한 것은 무조건 빠르게 하기보다 수의사와 적절한 시기를 상담해 결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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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독인 화분 식물, 판매할 때 표시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에게 독성이 있는 식물이 있다면 판매자가 위험 정보를 안내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모든 식물을 완벽히 표시하는 의무화는 어려울 수 있지만, 백합류처럼 강한 독성이 확인된 식물은 반려동물 주의 표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소비자도 구매 전 확인해야 하며, 판매자와 소비자가 함께 안전 정보를 공유하는 문화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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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료 보관하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사료는 봉지 그대로 보관해도 되지만, 개봉 후에는 공기, 습기, 산화에 노출되기 쉬워 밀폐용기에 옮기는 것이 조습니다. 단, 사료 봉지를 그대로 밀폐통 안에 넣거나 원래 봉지째 보관하면 제조일, 유통기한 확인이 편합니다. 서늘하고 햇빛 없는 곳에 두고, 냉장 보관은 습기로 인해 권장되지 않습니다. 큰 통보다는 2~3주 먹을 양씩 나눠 보관하는 것이 신선도 유지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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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으로 반려견을 다른사람에게 2~3일 정도 맡기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3일 정도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당근 등 개인 간 거래 방식은 신중해야 합니다. 강아지는 낯선 환경과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성격과 적응력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평소 아는 사람이나 전문펫시터를 선택하고, 사료 생활습관, 주의사항을 자세히 전달하세요. 맡기기 전 짧은 시간 함께 지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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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옆구리부분에 혹같은게만져집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살 강아지에서 새로 만져지는 혹은 확인이 필요하지만, 모두 악성종양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방종처럼 양성인 경우도 있고 , 염증성 종괴나 다른 피부, 피하 질환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크기 변화, 단단함, 움직임, 통증 여부입니다. 내일 병원 방문 예정이라면 너무 걱정만 하기보다 혹의 위치과 크기를 사진으로 남겨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필요시 세침검사 또는 조직검사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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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돌 응가를 너무 자주 많이 밟아요 ㅜ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개월 아기 고양이는 아직 화장실 사용이 서툴러 충분히 생길 수 있는 문제입니다. 교육보다는 환경 조절이 더 중요합니다. 화장실은 몸길이의 1.5배 이상 넉넉한 크기로 바꾸고, 모래 높이를 조금 조절해 발이 빠지지 않게 해주세요. 변을 본 직후 바로 치워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뒷발에 묻는다면 변 상태가 너무 무르지 않은지도 확인해주세요. 성장하면서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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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고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배에서 나는 꾸르륵 소리(복명음)는 장운동이 활발해졌을 때 흔히 나타나지만, 현재처럼 고열 ,구토, 설사 이후 헥헥 거림과 안절부절못하는 행동이 함께 있다면 단순한 소화 문제로만 보기 어렵습니다. 복통, 위장염, 탈수 , 심장 호흡기 문제 등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개구호흡과 불안 행동이 지속되면 다시 병원에 연락해 상태를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처방약은 임의로 중단하지말고 수의사 지시에 따라 투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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