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고구마나 과일 같은 사람 음식 간식으로 주면 진짜 건강에 해롭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구마나 사과 자체가 강아지에게 해로운 것은 아니며 적정량을 간식으로 주는 것은 괜찮습니다. 다만 주식 대신 많이 먹이면 영양 균형이 깨지고 칼로리가 늘어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사과는 씨와 심을 제거하고, 고구마는 익혀서 양념없이 주세요. 건강한 강아지라면 소량의 과일 채소가 곧바로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신장질환이 있다면 간식의 종류와 양을 수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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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뒷다리 만지려고 하면 하지말라는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뒷다리를 만질 떄 입질하려는 행동은 단순한 성격보다는 통증이나 불편감의 신호일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절 근육 피부 등에 문제가 있으면 특정 부위를 만질 때 방어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 억지로 만지지마시고 산책할 때 절뚝거림이나 계단 오르기, 앉고 일어나기 등을 관찰해주세요. 이런 반응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의심되면 동물병원에서 관절과 근골격계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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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컨디션이 안좋으면 토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컨디션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를 받아도 구토할 수 있습니다. 낯설거나 싫어하는 사람이 산책시키면서 심한 긴장, 흥분을 했다면 구토가 유발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구토를 스트레스 탓으로만 단정하면 안되며, 위장염이나 이물 섭취 등 다른 원인도 있습니다. 한 두번 구토 후 평소처럼 먹고 활동한다면 우선 관찰하되, 반복 구토 식욕저하 무기력 혈액이 섞인 구토가 있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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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익힌 닭고기 소고기, 당근, 단호박, 고구마 , 오이 , 사과 등을 소량 간식으로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초콜릿, 포도, 건포도, 양파, 마늘, 자일리톨이 들어간 음식은 소량이라도 위험하므로 절대 주면 안됩니다. 간식은 하루 필요 열량의 10% 이내로 제한하고,처음먹는 음식은 소량부터 급여해 이상 반응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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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의 병원비 어마무시하군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병원비는 검사와 치료가 추가되면서 예상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어 부담이 상당합니다. 보험에 가입했더라도 보장 범위와 자기부담금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고, 진료 전 검사, 치료별 예상 비용과 꼭 필요한 항목인지 수의사에게 설명을 요청해도 괜찮습니다. 평소 정기검진과 예방접종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매달 일정 금액을 비상 의료비로 따로 마련해두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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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다녀오면 집에서 더 신나게 노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후 집에서 우다다 뛰는 것만으로 산책량이 부족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오히려 산책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흥분이 올라와 에너지를 발산하는 정상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산책 후 물을 마시고 잠시 쉬면 안정된다면 현재 운동량이 충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계속 안절부절 못하거나 과도하게 짖고 파괴행동을 보인다면 산책시간을 조금 늘리기보다 냄새 맡기, 간단한 훈련처럼 정신적 자극을 함께 늘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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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좀 아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년생이면 상당한 노령견이라 단순한 노화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3일 째 사료와 간식을 모두 거부하고 구토하려는 듯한 기침까지 있다면 위장질환 뿐 아니라 신장, 간질환, 심장질환, 구강 통증 등 여러원인이 가능합니다. 물도 못 마시거나 반복적인 구토, 호흡곤란, 심한 무기력 , 잇몸이 창백하거나 파래지는 증상이 나타나면 내일까지 기다리지 말고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그렇지 않더라도 현재 상태라면 예정대로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영상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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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실외소변 횟수가 어느정도가 적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건강한 성견이라면 보통 하루 3~5회 정도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지만 개체차가 큽니다. 실외 배변으로 바뀌었다면 아침 저녁 2회보다는 가능하면 중간에 한번 더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8.1kg 성견이 소변을 오래 참는다면 방광과 요로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물 섭취량이나 소변량이 갑자기 늘거나, 자주 쪼그리고 힘주는데 소변이 적게 나온다면 질환 가능성이 있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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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안 그러다가 갑자기 헥헥거리는 강아지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자기 헥헥거림이 지속된다면 더위 뿐 아니라 통증, 심장 호흡기 질환, 불안, 발열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10살 노령견이고 휴식중에도 계속 헥헥거린다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잇몸 혀가 파랗거나 창백해지거나 호흡이 힘들어 보임, 기침 구토, 심한 무기력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응급진료를 받으세요. 에어컨을 틀어도 계속 된다면 단순히 더워서라고 단정하지 말고 가능한 한 빠르게 동물병원에서 심장, 폐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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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강아지가 소리에 너무 민감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소리에 민감한 강아지는 먼저 소리가 나도 위험하지 않다는 경험을 반복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 앞에서 짖는다고 큰 소리로 제지하기보다, 작은 소리가 났을 때 조용히 있는 순간을 주어 차분한 행동을 보상해 주세요. 이후 익숙해지면 소리의 크기를 조금씩 높이는 탈감작 훈련을 해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소리에 노출시키면 오히려 불안이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갑자기 심해진 경우에는 통증이나 질환 여부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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