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다리에 작은 혹같은게 있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다리 안쪽에 보이는 작은 돌기는 벌레물림 ,피지낭종, 사마귀 같은 피부병변부터 정상적인 유두까지 다양하게 가능합니다 .아파하지 않고 갑자기 발견됐다면 우선 크기, 색 모양을 사진으로 기록하면 관찰해보세요. 커지거나 붉어짐, 출혈, 진물, 핥는 행동이 생기면 동물병원에서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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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댕댕이 왜이렇게짖을까요 .너무 많이짖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혼자 있을 때 더 짖는다고 해서 서열이 낮아서라기보다 보호자에게 관심을 요구하거나 불안 경계심 때문에 짖는 경우가 많습니다. 짖을 때 큰소리로 제지하기보다 조용해진 순간 간식이나 칭찬으로 보상해주세요. 산책과 노즈워크로 에너지를 충분히 해소하고, 어떤 상황에서 짖는지 기록하면 원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짖음이 심해졌다면 건강문제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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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주염 발치 무조건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치주염 말기라면 단순히 스케일링만으로 이미 손상된 치아를 회복하기 어렵고, 흔들리거나 뼈 지지가 크게 소실된 치아는 발치가 오히려 통증을 줄이는 치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육안만으로 발치를 결정하지 않고 치과 방사선검사로 치아뿌리와 잇몸뼈 상태를 확인해 살릴 수 있는 치아는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취 전 검사와 진통관리도 함께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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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은 하루에 얼마나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량은 견종, 나이뿐 아니라 체중과 건강상태,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성견은 하루 1~2회, 한번에 20~30분 정도부터 시작해 아이의 반응을 보며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산책 후 편안하게 쉬고 다음날까지 피로가 남지 않는 정도가 적당하며, 지나치게 헐떡이거나 절뚝거리면 운동량을 줄여주세요. 어린 강아지가 노령견, 관절질환이 있다면 수의사와 적정 운동량을 상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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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발사탕하는이유와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끔 발을 핥는 정도라면 정상적인 그루밍일 수 있지만 반복적으로 심하게 핥는다면 알레르기, 피부염, 세균이나 효모 감염, 발톱이나 발가락 사이의 이물질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도 있지만 먼저 피부 문제를 배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이 붉어지거나 냄새 털 빠짐 상처가 생기고 핥는 횟수가 늘어난다면 동물병원에서 피부검사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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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강쥐가 둘째 강쥐 다리를 자꾸 물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서로 잘 놀다가도 한쪽이 반복적으로 다리를 물어 털이 빠질 정도라면 단순한 장난으로만 보기는 어렵습니다. 놀이가 과열기 전에 두 마리를 분리해 진정시키고, 함께 있을 때는 반드시 관찰해주세요. 둘째가 피하거나 낑낑거리는데도 계속 물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다리의 상처, 붓기, 출혈 이 있다면 진료를 받고, 산책이나 노즈워크 등으로 에너지를 분산시키면서 차분하게 함께 있는 행동을 보상해주는 훈련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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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다친 것 같아요 발가락 사이가 붉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처럼 발가락 사이가 붉고 계속 핥는다면 단순한 찰과상 뿐 아니라 발가락 사이 피부염, 세균 효모 감염, 이물질 등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우선 미지근 한 물이나 생리식염수로 깨끗이 씻고 잘 말려주세요, 핥지 못하도록 넥카라도 씌어주세요. 사람용 연고는 임의로 바르지 마시고, 붓기, 고름 절뚝거림이 있거나 1~2일 내 호전되지 않으면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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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에 이불깔면 오줌싸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패드와 이불 수건의 촉감과 흡수성이 비슷해서 배변 장소로 혼동하는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불을 깔기 전 배변을 유도하고 성공하면 즉시 간식으로 보상해 주세요. 처음에는 이불을 짧은 시간만 깔고 지켜보며, 실수하면 혼내지말고 냄새가 남지 않도록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복되면 잠시 이불사용을 줄이고 패드에서 성공하는 경험을 충분히 쌓은 뒤 조금씩 노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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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통해 이러한 부분이 나아질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훈련으로 충분히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먹을 것을 숨기거나 다른 강아지가 접근할때 예민해지는 행동은 자원 지키기 성향일 수 있어 억지로 빼앗거나 가까이 붙이는 훈련은 피해야 합니다. 먼저 각자 따로 노즈워크를 하며 다른 강아지가 있어도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경험을 만들어주세요. 이후 거리를 조금씩 좁히고, 성공하면 보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심하게 으르렁거리거나 공격성이 있다면 행동전문가의 도움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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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종의 개 뒷다리쪽의 털들이 너무 빠졌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한달 동안 뒷다리와 엉덩이 쭉 털이 넓게 빠지고 피부가 분홍색으로 변했다면 단순 털갈이보다는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곰팡이 감염, 기생충 호르몬 질환등을 감별해야 합니다 .특히 가려워서 핥거나 긁는다면 더 악화될 수 있으니 임의로 연골을 바르기보다 동물병원에서 피부검사와 필요시 혈액검사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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