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주 담글때 어떤 매실을 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매실주는 보통 청매실로 많이 담그지만 향과 단맛을 원한다면 충분히 익은 황매실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단단하고 상처가 없는 청매실을 고르는 것이 실패가 적고, 깨끗이 씻은 뒤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는게 중요합니다 황매실은 향이 진하고 과육이 무른 편이라 숙성 중 관리에 조금 더 신경쓰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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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사료를 토했어요. 왜 토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료를 한번 토한 것만으로는 급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ㄱ브하게 먹었거나 공복, 일시적인 위장 자극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성견이고 컨디션이 정상이라면 물은 조금씩 주면서 몇시간 위를 쉬게 한 뒤, 오후에는 평소보다 적은 양부터 급여해보세요. 다만 반복적으로 토하거나 물도 못마시고, 무기력, 복통 설사 등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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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햄찌 변 냄새 색이 살짝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연한 핑크색 변은 먹은 음식이나 깔짚의 색소 때문일 수도 있지만, 혈액이 섞인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냄새까지 갑자기 달라졌다면 활동성과 식욕이 정상이어도 변 상태를 며칠 관찰해주세요. 핑크색 변이 반복되거나 설사, 무기력, 식욕저하, 항문 주변 출혈이 보이면 햄스터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분변검사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변 사진도 찍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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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패드에서 소변을 본 뒤 발에 묻는다면 혼내기보다 패드 면적을 넓히거나 흡수력이 좋은 제품으로 교체해보세요. 패드 주변에 방수매트를 깔고 , 발이 패드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위치도 조정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 갑자기 소변량이 늘었거나 자주 실수한다면 방광염 등 질환도 확인해보세요. 발은 묻었을 때만 미지근 한 물이나 반려동물용 세정제로 닦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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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노령견인데 치아가 자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2살 노령견에서 빠진 치아가 다시 새로 자라는 것은 정상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강아지는 유치가 빠리고 영구치가 난 뒤에는 새로운 치아가 재생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며칠 사이 솟아난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남아 있던 치아 조각, 치석이나 잇몸이나 잇몸이 부은 것, 치아뿌리 문제 등일 수 있습니다. 잇몸에서 뾰족한 것이 자란 것처럼 보인다면 동물병원에서 구강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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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귀 안 쪽을 실수로 만졌는데 비명을 질러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실수로 귀 안쪽을 깊게 건드리면 순간적으로 심한 통증 때문에 비명을 지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자극으로 끝나지만 고막 손상 가능성도 있어 청력 이상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후에도 귀를 계속 긁거나 머리를 흔들고, 피 분비물이 나오거나 통증이 지속되면 동물병원에서 귀와 고막을 확인받으세요. 당분간 면봉이나 귀세정제를 깊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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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물을 많이 안 먹는 것 같은데 화장실 감자가 많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물을 마시는 모습을 보호자가 자주 못 볼 수 있고, 한꺼번에 마시기도 합니다. 특히 습식사료를 먹는다면 음식으로 수분을 상당량 섭취해 물그릇을 많이 비우지 않아도 정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소변량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물을 많이 마신다면 신장질환 당뇨 등의 가능성도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소와 비교해 음수량과 소변량 변화를 관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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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에어컨 바람 쐬면 설사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에어컨 바람을 직접 오래 쐰다고 해서 그 자체가 설사의 흔한 원인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추워 스트레스를 받거나 컨디션이 떨어지면 장이 예민해 질수는 있습니다 .설사가 반복된다면 간식, 사료 변화, 과식, 장내 기생충, 장염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kg 소형견은 탈수가 빨리 올수 있으니 물을 잘 먹게 하고, 혈변, 구토 무기력 식욕저하가 있거나 설사가 하루 이상 계속되면 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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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에게 초콜릿은 먹으면 안되는거 아는데 양파를 먹이면 체내에서 파괴 작용이 일어나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양파 마늘 대파 같은 파속 식물에는 적혈구를 산화 손상시켜 파괴하는 성분이 있어 강아지와 고양이에서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생양파뿐 아니라 익힌 양파나 양파가루도 위험하며, 섭취량이 많으면 무기력, 구토, 빠른 호흡 창백한 잇몸 갈색 소변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먹었다면 양과 시간을 확인해 바로 동물병원에 상담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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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깍이는 꿀팁 없나요 … 살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뒷발을 유독 싫어한다면 억지로 붙잡기보다 한 번에 한 발톱만 자르는 방식으로 적응시키는게 좋습니다. 평소 뒷다리를 잠깐 만지고 간식 -> 발가락 만지고 간식 -> 발톱깎이를 대기만 하고 간식 순으로 며칠씩 연습해보세요. 미끄럽지 않은 바닥에서 옆으로 편하게 눕힌 자세도 도움이 됩니다. 심하게 버둥거리거나 물려고 하면 중단하고 병원이나 미용실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며, 갑자기 뒷발만 예민해졌다면 슬개골 관절, 허리 통증도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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