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변을 밖에서만 보려고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밖에서만 배변하도록 학습된 강아지에게 흔한 행동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베란다 욕실에 배변패드나 인조잔디를 두고, 평소 배변 냄새가 묻은 패드로 유도한 뒤 성공 즉시 보상해주세요 .48시간 이상 변을 못 보거나 구토, 복통, 무기력이 있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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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강아지와 고양이 키우기 수월한 동물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매일 산책시킬 필요가 없고 대소변을 모래에 스스로 가려 배변훈련이 쉽습니다. 독립적인 성향이라 분리불안이 적어 외출 시 부담도 덜합니다.반면 강아지는 매일 산책과 잦은 목욕, 주기적인 배변 패드 관리가 필요해 손이 훨씬 많이 갑니다 .다만 초등학생 아이들과 교감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기에는 강아지가 더 좋을 수 있으므로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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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특정 껌을 주면 안먹고 계속 낑낑거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특정 껌만 옆에 두고 낑낑대다가 며칠 뒤 먹는다면, 매우 귀한 먹일 느껴 바로 먹을지 숨길지 망설이는 '저장, 소유 행동'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억지로 빼앗지말고 조용한 곳에 두거나 다른 간식과 교환해 주세요. 다만 딱딱 한 간식만 피하고 침 흘림, 구취 , 씹기 불편함이 보이면 치아 통증 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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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아픈 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진단은 어렵지만 한쪽 눈을 계속 감고 쩔뚝거리며 체중까지 줄면 통증,안과질환 ,치아문제, 외상 가능성이 있어 빠른 시일내에 특수 동물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이동장에 익숙한 베딩과 먹이를 넣어 보온하고, 사람 안약은 사용하지마세요. 현재는 이동 스트레스를 걱정하는 것보다는 빠른 진료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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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포메라니안 장염 증세 및 이상행동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변을 먹는 행동은 불안, 습관 또는 소화되지 않은 냄새에 끌린 반응일 수 있지만, 지금은 반복 구토 설사 후 물고 ㅏ사료를 거부하는 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노령견이고 심장병,폐수종이 있어 탈수와 전해질 이상 위험이 크며, 수액도 심장 상태에 맞춰 조잘해야합니다. 호흡이 빨라지거나 축 처지면 기다리지 말고 오늘 동물병원 재진을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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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모기에 물리면 가려워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모기는 강아지도 물 수 있으며 물린 부위가 붉게 솟거나 가려울 수 있지만, 반응이 약하면 전혀 긁지 않기도 합니다 .다만 털이 많은 등 부위의 자국은 모기 외에도 벼룩, 진드기, 모낭염, 작은 낭종 등 원인이 다양해 모양만으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사람용 모기약은 임의로 바르지 말고, 모기가 심장사상충을 옮기므로 예방약도 정기적으로 투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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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약용샴푸 추천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라세지아가 확인된 스핑크스라면 일반 샴푸보다 고양이용 항진균 약용샴푸가 적절합니다. 보통 클로로헥시딘과 미코나졸, 케토코나졸 계열을 사용하지만 제품과 목욕 횟수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 병원 처방이 우선입니다 .눈,귀를 피하고 안내된 접촉시간 후 충분히 헹군 뒤 완전히 말려주세요. 붉어짐이나 가려움이 심해지면 중단하고 재진하며, 데이프 검사로 치료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샴푸 사용은 피부 발진, 가려움, 발적등이 일어나게 된다면 병원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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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요즘 갑자기 사람을 계속 물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꼬리를 흔들며 뛰어와 무는 행동은 공격성 보다 11개월 무렵의 과흥분, 놀이 행동일 가능성이 큽니다. 물면 눈을 마주치거나 밀치지 말고 즉시 움직임과 관심을 20~30초 끊은 뒤 ,진정하면 장난감으로 유도해주세요. 실내 리드줄로 재접근을 막고 산책, 냄새 맡기도 충분히 해주세요. 갑자기 심해지거나 만질 때 예민하면 통증이 행동 변화로 나타난 것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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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주 안 잘라주면 혈관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발톱을 오래 방치하면 내부 혈관 신경인 퀵도 끝쪽으로 길어질 수 있습니다 .한번에 짧게 자르면 출혈과 통증이 생기므로 끝부분만 조금씩 자주 다듬으면 퀵이 서서히 뒤로 물러나 발톱 길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검은 발톱은 병원이나 미용실에서 관리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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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강아지 '펫호텔'이나 '위탁 처'에 맡길 때, 분리불안과 스트레스 줄여주는 나만의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펫 호텔이나 위탁에 맡길 때 분리불안을 줄이려면 사전에 짧은 체험 외출을 해보세요.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며 스스로 안정감을 느끼도록 하고, 평소 사용하는 장난감, 담요, 보호자 냄새가 나는 옷을 함께 보내면 익숙한 냄새가 안정을 줍니다. 또한 식사 시간과 간식을 평소에 비슷하게 유지하고, 위탁 전 담당 직원에게 아이의 성향과 불안 행동을 자세히 공유해 맞춤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출입구나 케이지 환경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조성되었는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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