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뙤약볕 무더위, 강아지와 차량 이동 시 '카시트/캔넬 내부 온도' 시원하게 유지하는 나만의 팁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철 차량 이동 시에는 카시트나 캔넬 내부의 공기 순환이 중요합니다. 쿨매트 사용과 함께 직사광선을 막는 햇빛 가림막을 설치하고, 에어컨 바람이 뒷좌석까지 잘 전달되도록 조절해 주세요. 이동 전 차량을 충분히 냉각하고, 장시간 주차 시에는 절때 반려동물을 차 안에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헥헥거림이 심하거나 침 흘림 ,무기력 증상이 보이면 열사병 위험이 있으니 즉시 온도를 낮추고 병원에 내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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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에게 수박을 먹이로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달팽이에게 수박을 조금 주는 것은 가능합니다. 수분이 많아 여름철 간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당분이 높아 주식처럼 매일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배추 대신에는 상추, 청경채, 오이, 애호박, 당근 등을 줄 수 있으며, 농약이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이 씻어주세요. 또한 달팽이는 칼슘이 꼭 필요하므로 달걀껍데기 가루나 갑오징어 뼈 (칼슘원)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고 남은 채소는 부패 전에 치워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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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 코상태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 상 코 주변에 검은 딱지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사진만으로 멍,상처,분비물 여부를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중성화 수술 후에는 마취 중 기구 접촉, 산소 공급 과정, 건조함 등으로 코 주변에 자극이나 딱지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멍이라면 시간이 지나며 옅어지는 경우가 많고 딱지는 억지로 떼지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붓기, 피 고름 같은 분비물, 악취 ,통증 증가가 있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며칠간은 잠이 많아지거나 뒤척임, 식욕 저하, 예민함이 나타날 수 있으며 보통 7~14일 정도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회복기간 동안은 상처 부위를 핥거나 긁지 않는지 관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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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곰팡이균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피부 곰팡이 균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쉽게 발생합니다. 특히 비숑처럼 털이 많고 피부가 잘 덮이는 견종은 습기가 오래 남아 말라세지아 같은 피부균이 과증식하기 쉽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목욕 후 털 안쪽까지 완전히 건조시키고, 발, 배, 겨드랑이처럼 습해지기 쉬운 부위를 자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빗질로 통풍을 돕고, 침구와 생활 공간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재발한다면 곰팡이 자체보다 알레르기, 피부 장벽 약화, 면역 문제 등이 원인일 수 있어 병원에서 피부 검사 후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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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왜 실외배변하는건가요? 집에서 잘 안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실외배변을 선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 강아지는 냄새를 통해 다른 동물의 흔적과 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영역 표시를 하기 때문에 배변 전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합니다. 또한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려는 본능 때문에 집 안에서는 배변을 참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실외 배변만 고집하면 날씨나 건강문제로 산책이 어려울 때 불편할 수 있어, 천천히 실내 배변 장소를 익혀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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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관련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화장실 관리는 모래 종류와 아이의 배변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한 마리 기준 모래는 한달 전후로 전체 교체하고, 매일 배변 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세척은 전체 모래 교체 때 함꼐 하면 적당하며, 셏척 후 완전히 말린 뒤 사용하세요. 기존 모래를 새 모래와 섞는 것은 냄새와 오염 때문에 오래 반복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지만, 갑작스러운 교체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일부만 섞어주는 방법은 가능합니다. 매트는 털어내고 물 세척 후 햇볕 건조하면 좋으며, 굳은 모래는 주기적으로 교체하는 것이 편합니다. 고양이는 청결한 화장실을 선호하므로 위생 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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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건강한 동거 생활 팁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행복한 반려 생활의 핵심은 꾸준한 관리와 신뢰 형성입니다. 분리불안 예방을 위해 혼자 있는 시간을 조금식 연습시키고, 과도한 작별 인사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 훈련은 칭찬과 보상 중심으로 진행하고, 산책, 놀이로 에너지를 충분히 해소해주세요. 정기 건강검진, 예방접종, 구강관리도 중요합니다. 여행이나 외출 전에는 반려동물의 성향과 건강상태를 고려해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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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된 아기고양이 뭐먹여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1개월 고양이는 아직 완전한 이유 전이라 고양이 전용 분류 (초유, 키튼밀크) 와 불린 아기고양이 사료를 함께 급여하는것이 좋습니다. 사료는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한번에 많이 먹이기 보다 하루 4~6회 나누어 주세요. 우유(사람용)는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해햐 합니다. 체온 유지가 중요하며, 설사, 식욕저하, 무기력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서 확인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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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푸들 치근단농양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을 확인하면, 17살 노견 푸들의 턱 또는 치아 주변에 둥글고 단단한 혹이 관찰됩니다. 치근단 농양 가능성도 있지만, 단순 종양, 치주질환, 피지낭종 등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치근단 농양이라면 보통 통증, 붓기, 구취, 식사 시 불편감이 동반되지만, 증상이 없다고 해도 노견에서는 느끼기 어렵거나 만성화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치료 가능성은 나이와 전신 겅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17세 노견이라면 전신 마취가 위험할 수 있어, 수의사가 혈액검사 와 전신 상태 평가 후 국소 치료, 항생제, 통증 관리 등 보존적 치료를 우선 고려할 우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 확인을 위해 치과 X-ray가 필요하며, 사진만으로 확진이 어려습니다.즉, 지금은 관찰과 병원진료가 필요하며, 노견 상태에 맞춰 무리하지 않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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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비교했을 때 각각 장점과 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쉽게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와 고양이의 장단점은 생활 패턴과 성격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사회적이고 사람과 교감이 깊어 산책과 훈련이 가능하며, 보호자와 함께 활동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산책, 배변훈련, 주기적 관리가 필요해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고양이는 독립적이고 집안에서 혼자 있어도 적응력이 좋아 공간 활용이 편리하지만, 사람과의 교감은 강아지보다 덜하며 털 관리, 스크래치, 화장실 청소가 필요합니다. 즉, 활동적 교감과 관리 시간의 균형에 따라 선택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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