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갑자기 나무 십자가를 물고 빨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갑자기 나무를 물고 빨며 입 주변도 자주 비빈다면 단순 호기심 뿐 아니라 치주질환 ,치아 흡수병변, 구내염 등 구강 통증, 가령무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8살이고 발치 이력이 있다면 치과검진을 권합니다 .병원에는 최근 물건을 씹고 빨며 입 주변을 비빈다고 설명하고 가능하면 행동 영상을 보여주세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반려견이 잠을 자면서 다리를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정상적인 경우가 낳습니다. 강아지도 사람처럼 REM 수면 단계에서 뇌 활동이 활발해지며 꿈과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때 다리를 달리듯 움직이거나 꼬리를 흔들고, 낑낑거리거나 짧게 짖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몸 전체가 심하게 뻣뻣해지거나 경련이 오래 지속되고, 깬 뒤에도 멍하거나 비틀거리면 발작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강아지가 태어나서 11개월령까지 양치를 못했다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1개월까지 양치를 못했다고 해서 반드시 스케일링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치석은 개체차가 커서 거의 없을 수도 있고, 소형견은 비교적 빨리 쌓일 수 있습니다. 잇몸, 붉음, 입냄새, 누런 치석이 보이면 진료로 확인해보세요. 치과 엑스레이는 충치 확인보다 잔존유치, 매복치, 치근 이상 평가에 의미가 있어 이상 소견이 있을때 발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새끼고양이 똥꼬에서 회충이 나왔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21일에 구충제를 먹였다면 며칠뒤 죽거나 힘 빠진 회충이 변이나 항문으로 배출되는 것은 흔한 반응일 수 있습니다 .다만 새끼고양이는 회충 생활사 때문에 1회 구충으로 끝나지 않고 보통 일정 간격으로 반복 구충이 필요합니다. 나온 벌레 사진이나 실물을 병원에 보여주고 분변 검사와 다음 구충 일정을 확인하세요. 구토 복부 팽만 식욕저하가 생기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개집을 어둡게 해줬더니 안나오는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노견은 원래 수면시간이 늘고 어둡고 조용한 곳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방 전체를 하루종일 어둡게 하는 것은 낮밤 리듬을 흐릴 수 있어, 낮에는 자연광이 들어오게 하고 은신처만 어둡게 유지하는 편이 좋습니다 .산책, 식욕, 배변이 정상이라면 급한 문제 가능성은 낮지만, 갑자기 잠이 크게 늘거나 반응이 둔해지면 검진을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자꾸 긁어서 보니 군데군데 검은게 보여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검은 점은 피부 색소침착, 딱지 , 피지, 염증 흔적 등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자꾸 긁는다면 알레르기성 피부염, 세균 말라세지아 감염, 벼룩 같은 외부기생충도 확인해야 합니다. 검은 부위가 늘거나 붉어짐, 냄새 진물, 탈모가 있으면 병원에서 피부검사를 권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생후 1년이 안된 자견도 스케일링 시 치과용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년 미만 강아지도 치과 엑스레이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충치뿐 아니라 잔존 유치, 매복치, 치아 뿌리 ,턱뼈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에서 충치는 드물지만 유치가 남았거나 치열 이상이 있다면 촬영을 권합니다. 단순 스케일링만 하는 건강한 자견에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건강에 대한 질문입니다.푸들에게 앞으로 필요한 약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살 푸들이라면 특별한 질환이 없을 때 관절약이나 호흡기 약을 미리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방에서 더 중요한 것은 적정 체중을 유지, 규칙적인 운동, 치아 관리와 연 1~2회 건강검진입니다. 영양제를 원한다면 오메가3나 관절 보조제 정도를 수의사와 상의해 선택할 수 있지만, 여러 제품을 무작정 먹이기보다는 검진 결과에 맞춰 필요한 것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앵무새 코뉴어 두 마리 키우는데 한 마리가 사고로 죽었습니다..다시 한 마리 데려오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꼭 바로 새 코뉴어를 데려올 필요는 없습니다 .남은 아이가 잘 먹고 활동성이 정상이라면 우선 평소보다 교감, 놀이 시간을 늘리고, 장난감이나 포레이징으로 혼자 있는 시간을 보완해주세요. 다만 깃털을 심하게 뽑거나 계속 울고 식욕이 떨어지는 등 스트레스 신호가 지속되면 새 친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새 개체는 성격궁합이 중요하고, 바로 합사하지 말고 검진 격리 후 천천히 서로 적응시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료를 잘안먹는데 고치는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6개월 강아지는 간식 맛을 알면서 사료를 거부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간식을 며칠 줄이고, 사료는 정해진 시간에 15~20분만 두었다가 안먹으면 치워주세요. 토핑을 계속 추가하면 편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활력, 배변이 정상이어도 1~2일 이상 거의 안먹거나 구토, 설사가 생기면 병원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