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천장에 종괴같은게 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입천장 중앙 부근에 분홍색 돌출된 종괴가 확인 됩니다. 사진만으로는 유두종, 염증성 용종, 잇몸 증식, 구강종양(흑색종, 편평상피암, 섬유육종 등)을 구분할 수 없습니다. 특히 13살 노령견에서는 종양 가능성도 반드시 배제해야 하므로 빠른 진료를 권합니다. 구강 검사 후 필요시 세침검사, 조직검사, 치과방사선, 전이 평가등을 위한 CT도 실시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거나 출혈, 입 냄새, 침흘림, 식사 불편등이 있다면 더욱 서둘러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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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을 주면 턱을 달달 떱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볼 때만 턱이나 입술을 파르르 떠는 것은 기대감이나 흥분으로 나타나는 정상적인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는 전혀 증상이 없고 간식상황에서만 나타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떨림이 간식과 관계없이 생기거나 침을 많이 흘리고, 씹기 어려워하거나 통증이 있다면 치과 질환이나 신경학적 문제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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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밥 언제언제 주는게 제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살 중성화 수컷이고 6~7kg 이라면 과체중 가능성도 있어 자유급식보다 정량 급여를 권장합니다. 하루 필요량은 먹는 사료의 권장 급여량을 기준으로 맞추고, 하루 3~5회(예: 6시, 12시,18시, 22시)로 나누어 자동급식기로 급여하면 좋습니다 .2~4주 간격으로 체중을 확인해 양을 조금씩 조절하고, 간식은 하루 총열량의 10% 이하로 제한해 주세요. 인터넷에 BCS scoring 검색하셔서 적정 체형을 확인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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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식기 일반 퐁퐁으로 닦아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일반 주방세제(퐁퐁)로 식기를 씻는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며, 세제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반려동물용 세제는 향료나 첨가물이 적어 안심하고 쓰지 좋지만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고양이일 경우는 앞으로 헹구는것에 더 신경써서 잔여 세제가 없도록 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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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울 때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생각보다 꾸준한 비용이 듭니다. 초기에는 목줄, 이동장, 식기, 화장실(고양이), 침대 등을 준비해야 하고, 이후에는 사료, 간식, 배변용품, 예방접종, 심장사상충/구충약, 미용,장난감 등의 비용이 정기적으로 발생합니다. 특히 아프면 검사나 치료비가 크게 들 수 있으므로 , 경제적 여유와 평생 돌볼 책임을 함께 고려하고 입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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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된 진도 믹스 강아지 산책량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령이라면 산책은 중요하지만, 하루 3~4시간은 다소 많은 편입니다.성장기에는 관절과 성장판 보호를 위해 한 번에 오래 걷기보다 20~40분 씩 여러 번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냄새 맡기 , 간단한 놀이와 휴식을 함께 해 주면 훙분한 자극이 됩니다. 산책 후 피곤해하거나 절뚝거림이 있다면 시간을 줄여 주세요. 예방접종 일정과 지역 지역 환경은 담당 수의사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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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치주질환 이빨이나 잇몸 안좋은 강아지 로얄캐닌 습식 먹어도 아파하는 강아지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치주질환이 심하면 습식사료도 통증 때문에 못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게 잇몸이 깨끗하게 보여도 치아 뿌리 병변, 흡수성병변, 구강 뒤쪽 병변, TMJ 관절 병변 등 치과 방사선이나 CT가 있어야 확인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반대로 입을 크게 벌릴 때 아프고 식후 얼굴을 비비는 증상은 귀나 턱관절, 신경성 통증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여러 병원에서 동일하게 신중하게 접근한 것은 마취 위험을 고려한 판단으로 보이며, 현재처럼 서울대에서 최소한의 마취로 원인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방향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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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부드러운것만 먹어도 아파하는 케이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치주 질환이 심하면 습식사료도 통증때문에 못 먹는 경우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겉으로 잇몸이 깨끗해 보여도 치아 뿌리 병변, 흡수성 병변, 턱관절 질환, 구강 뒤쪽 병변 등은 치과 방사선이나 CT가 있어야 확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입을 크게 벌릴 때 아프고 식후 얼굴을 비비는 증상은 귀나 턱관절, 신경성 통증도 감별이 필요합니다. 여러 병원에서 동일하게 신중하게 접근한 것은 마취 위험을 고려한 판단으로 보이며, 현재처럼 서울대에서 최소한의 마취로 원인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방향이 적절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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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몽키를 키우고 있는데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씨몽키는 물을 자주 갈아줄 필요가 없습니다 .수돗물을 바로 넣으면 염소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줄었을 때는 정수된 물이나 하루 이상 받아둔 물을 조금씩 보충해 주세요. 꼭 물을 갈아야 한다면 스포이드나 작은 호스로 바닥의 찌꺼기만 살짝 제거하고, 씨몽키가 빨려 들어가지 않도록 매우 천천히 작업하는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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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산책하다가다른 강아지 만났을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마다 성격이 달라 다른 개를 반가워하지 않는 아이도 많습니다. 사회화 경험이 부족했거나 예전에 놀란 경험이 있으면 회피하는 것이 오히려 정상적인 대처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인사 시키기보다 거리를 유지하며 편안하게 지나가도록 도와주세요. 간식으로 좋은 경험을 쌓으면 자신감이 생기는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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