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성향은 품종보다 환경 영향도 큰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성향은 유전과 환경이 함께 결정합니다. 품종별로 활동성, 경계심, 사냥 본능 같은 경향은 있지만, 같은 품종 안에서 개체차가 큽니다. 특히 어린 시절의 사회화, 사람 동물과의 경험, 생활환경, 보호자의 반응과 훈련 방식이 성격 형성에 큰 영향을 줍니다. 훈련은 품종보다 그 개의 보상 선호, 두려움 정도, 집중시간에 맞춰 긍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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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4개월 추정에 2키로면 성견이 되면 몇키로즘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4개월령에 2kg 이면 품종, 부모 체격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소형견이라면 성견 시 대략 4~6kg 전후로 자랄 가능성이 있습니다 .초소형 ,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 치과질환, 기관허탈 등 이 상대적으로 흔한 편입니다. "작게 만들려고 몸의 기능을 뺏다" 기 보다 선택교배 과정에서 특정 체형과 관련된 질환 위험이 함께 높아진 것으로 이해하시는게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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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매번 자던 방향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잠자는 방향이 하루 이틀 달라진 것만으로는 보통 건강 이상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고양이는 온도, 주변 소리, 편한 자세 등에 따라 눕는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한쪽 얼굴을 만질 때 아파하거나 귀를 자주 긁고, 머리를 기울이거나 식욕 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귀,치아,눈 통증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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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마킹을 안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마킹은 모든 강아지가 반드시 하는 행동은 아닙니다. 특히 7개월이고 중성화가 된 상태라면 성호르몬 영향이 줄어 마킹이 적거나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성격, 사회적 경험 ,다른 개의 냄새에 대한 관심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큽니다. 산책 중 정상적으로 소변을 잘 보고 통증이나 배뇨 이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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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말을 걸었을 때 갸우뚱거리며 고개를 양옆으로 꺾는 귀여운 행동은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고개를 갸우뚱하는 행동은 소리의 방향을 더 정확히 파악하거나, 익숙한 단어와 억양에 집중하는 반응으로 해석됩니다. 보호자의 표정과 입 모양을 더 잘 보려는 행동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산책, 간식 처럼 학습된 단어에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도 한쪽으로 계속 기울이거나 균형 이상이 함께 보이면 귀 질환이나 신경계 문제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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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줌피 현상을 겪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강아지도 흔히 ZOOMIES 또는 FRAPs라고 부르는 행동을 합니다. 갑자기 신나서 집안을 빠르게 뛰어다니거나 빙글빙글 도는 모습으로 어린 강아지에서 특히 흔하며 쌓인 에너지나 흥분을 한꺼번에 발산하는 정상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미끄러운 바닥이나 가구 모서리로 다치지 않게 환경만 안전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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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계속 무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앵무새가 무는 행동은 단순히 성격이 나빠서라기보다 두려움, 영역 방어 ,과도한 흥분, 호르몬 변화, 싫다는 신호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려고 할때 억지로 만지거나 큰 반응을 보기보다 잠시 거리를 두고, 손 대신 횃대에 올라오는 연습부터 해보세요. 얌전히 있을 때 간식으로 보상하면 도움이 됩니다. 갑자기 공격성이 심해졌다면 통증이나 질환 여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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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반려견이 눈이 점점 하얗게 되어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4살이라도 나이만으로 백내장 수술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먼저 안과검사로 실제 백내장인지, 망막 기능과 녹내장, 염증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수술 성공 가능성도 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취 전에는 혈액검사와 심장,폐 상태를 평가해 위험도를 판단합니다. 아직 시력이 많이 남아 있다면 정기검진으로 경과를 보다가 생활 불편이 커질 때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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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람이먹는 과자를 먹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성분푯상 밀가루 팜유 ,설탕, 고구마분말 참깨 등이 주성분이며 초콜릿, 포도 , 건포도, 자일리톨 처럼 대표적인 고양이 중독 성분은 보이지 않ㅅ습니다. 소량 먹은 정도이고 현재 이상이 없다면 우선 지켜보셔도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많이 먹었거나 봉지 조각까지 삼켰다면 구토, 설사, 식욕저하, 복통이나 장폐색 위험이 있어 병원 상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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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철, 강아지 '눈물 자국'과 '얼굴 주변 꼬릿한 냄새' 관리하는 나만의 데일리 케어 법은?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여름에는 습도가 높아 눈물과 침으로 얼굴 털이 오래 젖어 있으면서 냄새와 착색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하루 1~2회 미지근한 물이나 반려견용 세정제로 눈가를 부드럽게 닦은 뒤 완전히 말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눈 주변 털도 짧고 청결하게 관리해주세요. 다만 눈물량이 갑자기 늘거나 악취,충혈 가려움이 동반되면 눈물관 문제, 피부염, 귀,치아 질환 등이 원인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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