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 밑 혹 수술 범위가 너무 큰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수술 범위가 적절한지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2년 전 치근단 농양 치료 후 같은 부위에 재발한 종괴라면 단순 피지낭종과 달리 만성 염증, 누공이나 주변조직 유착이 있을 구 있어 병변을 충분히 제거하고 피부 피판으로 재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배농만 하면 원인이 남아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포검사가 양성이어도 수술 전 담당 수의사에게 절제 범위와 조직검사 필요성, 재발 원인을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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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강아지 입질 제발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살 강아지가 평생 없던 입질을 갑자기 보였다면 단순한 성격이나 상황문제보다 통증, 시력, 청력 저하 ,인지기능 변화, 불안 증가 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분간 사람과 거리를 두고 짧은 리드줄을 사용하며, 필요하면 입마개 적응도 권장드립니다.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이므로 동물병원에서 신체, 신경학적 검사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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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가 기운이 없으면 먹여야 하는 영양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베타가 죽은 듯 축 늘어져 있는 것은 정상으로 보기 어렵고, 영양제보다 수온,수질, 확인이 우선입니다. 수온은 보통 25~28도 정도가 적당하며 암모니아, 아질산염이 검출되면 무기력해질 수 있습니다. 우선 같은 온도의 염소 제거한 물로20~30% 환수하고, 임의 영양제나 약은 넣지 마세요. 먹이 거부, 호흡 이상이 지속된다면 어류 전문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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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강아지 스케일링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살이라는 나이만으로 스케일링을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원장님이 말린 이유는 과거 신장수치나 현재 전신상태를 고려해 전신마취 위험이 치과 치료 이득보다 크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미 굳은 치석은 거즈나 바르는 약으로 제거되기 어렵습니다. 치석 잇몸염증이 심하다면 최근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 필요시 심장검사 후 마취 가능성을 다시 평가받거나 치과 진료가 가능한 병원에서 2차 의견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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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허리디스크로인한 후지마비시 소화불량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후지마비로 활동량이 크게 줄면 장운동이 느려져 변비, 가스, 소화불편이 생길 수 있지만, 배가 반복해서 빵빵해지고 구토하는 것을 단순히 누워지내기 때문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위장관 운동저하, 위확장, 약물 영향이나 다른 소화기 질환도 확인해야 합니다. 물을 소량씩 나눠주는 것은 좋지만 증상이 반복되면 다음 정기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복부 검사까지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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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스케일링 후 칫솔질, 거즈 치약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만 하고 발치나 잇몸 수술이 없었다면 보통 1~3일 정도는 잇몸 자극을 줄이고 ,이후 부드러운 칫솔질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거즈를 사용할 때도 반려견용 치약을 소량 묻혀 부드럽게 닦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출혈, 통증이 있거나 발치를 함께 했다면 회복기간이 달라지므로 시술한 병원의 지시를 우선 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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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기침이 증상이 어떤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에서 보이는 기침은 보통 마른 기침이 반복되고 운동하거나 흥분한 뒤 심해지는 양상이 흔하며, 진행되면 쉽게 지침, 호흡곤란,운동량 감소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침 소리만으로는 기관지염, 기관 허탈 등과 구분이 어렵습니다. 예방약을 꾸준히 먹었더라도 걱정되면 병원에서 항원 검사와 흉부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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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병원 방문 하기 위해 이동장에 넣어 데려갈 때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네, 겁이 많은 길고양이는 이동 중 소변, 대변을 볼 수 있어 이동장 바닥에 흡수 패드를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 위에 얇은 수건이나 익숙한 냄새 가 나는 천을 한 겹올리면 미끄럼을 줄이고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두꺼운 방석은 오염 시 처리하기 어렵고 발톱이 걸릴 수 있어 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동장은 천으로 일부 엎어 시야를 가리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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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강아지산책 가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가 약하게 오는 날은 짧게 배변, 냄새 맡기 위주로 산책하는게 좋습니다. 우비를 입히고 물웅덩이나 미끄러운 바닥은 피해주면서 산책을 시켜보세요. 귀가 후에는 발바닥과 배, 털사이를 깨끗이 닦고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폭우 천둥이 치거나 강아지가 비를 매우 싫어하면 무리해서 나가기보다 노즈워크, 간식찾기, 실내놀이로 활동량을 채워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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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고양이에 대한 공격성을 줄이는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돗개 처럼 사냥 본능이 강한 품종은 움직이는 길고양이에게 추적, 흥분 반응이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친구네 고양이와 괜찮은 건 익숙한 환경과 정적인 상황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산책에서는 고양이를 발견하기 전 거리를 넓히고, 보자마자 보호자에게 시선을 돌리면 간식으로 보상을 하는 훈련을 반복해보세요. 갑자기 가까이 붙이거나 혼내는 방식은 오히려 흥분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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