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타인이 오면 강아지가 스트레스받아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집에서만 심하게 짖는다면 영역 방어와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 불안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처럼 방문객과 직접 마주치게 하기보다 별도 공간에서 간식, 노즈워크로 안정시키고, 평소에는 가족이 문을 열고 움직이는 상황을 아주 약하게 연습하며 조용할 때 보상해주세요. 방문객이 움직일 때 짖는 것도 움직임 = 위협으로 느끼는 반응일 수 있어 억지로 친해지게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헥헥거림, 하품이 심하면 행동전문 수의사 상담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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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약 사료에 뿌려서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한 약도 있지만 모든 약을 사료에 섞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음식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달라지거나, 쪼개거나 가루 내면 안 되는 약도 있습니다. 특히 건사료 한 그릇에 섞으면 남겼을 때 정확한 용량을 먹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가능하다고 확인된 약이라면 소량의 습식에 섞어 전량 먹인 뒤 본식을 주는 방법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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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개키울때 중성화시키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집에서 한 마리만 키워도 중성화를 하는 이유는 번식 방식뿐 아니라 자궁축농증, 유선종양 위험의 감소, 수컷의 고환질환 전립선 문제 감소, 발정, 마킹,탈출 행동완화 등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품종,체격,성별에 따라 권장시기가 달라 수의사와 상담해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중성화 이후 비만이 되기 쉬운 체질이 되므로 체중관리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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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시키는건 하루에 몇번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양치는 하루 1회가 가장 좋습니다. 치태는 비교적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매일 닦는 것이 치석과 잇몸 질환 예방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최소 주 3회 이상은 해주는 것이 좋고, 사람 치약은 삼킬 수 있어 위험하므로 반드시 반려동물용 치약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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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젠틀리더는 왜 하는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젠틀리더는 입마개가 아니라 머리 방향을 조절하는 헤드칼라입니다 .코와 목 뒤를 감싸서 강아지가 세게 당길 때 머리가 자연스럽게 보호자 쪽으로 돌아가도록 해 산책 시 당김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입을 벌려 헐떡이거나 물을 마실 수 있지만 ,갑자기 잡아당기면 목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적응훈련과 올바른 착용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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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 l/d 건사료 로얄캐닌 헤파틱습식사료 혼합급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두 제품 모두 간질환용 처방식으로 처방받은 것이라면 다른 회사 제품끼리 혼합 급여해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단백질, 구리 열량 조성이 달라 임의로 섞으면 치료 목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특히 구리축적성 간질환이라면 담당 수의사가 정한 비율로 급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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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피검사를 했는데 결과를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이 잘 보이지 않지만 ALP 1167 U/L로 뚜렷하게 상승했고 , 콜레스테롤도 약간 높아보입니다. 반면 ALT, GGT 빌리루빈, 신장수치, 혈당 , cPL은 큰 이상이 없어 보입니다 .ALP 자체를 낮추는 약보다는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 상승 시 공복 재검과 복부초음파, 필요하면 쿠싱증후군 등 호르몬 검사를 권장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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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진드기에 물리면 피다시 맑아지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진드기 물린 피 가 혈액 속에 계속 남는 것은 아닙니다. 담나 진드기가 옮긴 바베시아, 아나플라스마, 에를리키아 같은 감염원은 치료하지 않으면 혈액이나 몸속에 지속될 수 있습니다. 겨울이 되거나 진드기가 줄었다고 저절로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빈혈, 혈소판 감소가 있었다면 치료 후 혈액검사와 필요 시 PCR재검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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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치와와 귓병이 자꾸 생겨요 만성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살부터 반복됐다면 단순한 일시적 귓병보다 만성 외이염 가능성이 높습니다 .원인은 음식 알레르기뿐 아니라 아토피 세균/말라세지아 감염, 귀 구조 문제 등이 흔합니다. 특히 진물과 부종이 심하면 귀 세포검사와 이경검사로 원인을 확인하고, 반복되면 배양 검사나 알레르기 평가도 필요합니다 .간식 하나만의 문제로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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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귀 있나요? 알려주세요 형님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비둘기도 귀가 있습니다. 사람처럼 튀어나온 귓바퀴는 없지만 눈 뒤쪽에 작은 귀구멍이 있고 깃털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습니다. 소리를 잘 듣고 주변 움직임도 빠르게 감지해서 사람이 가까이 오면 도망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비둘기는 시야가 넓고 움직임을 알아차리는 능력이 좋아 멀리서 접근해도 금방 반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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