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인슐린이 갑자기 잘듣는거같은데..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혈당이 79mg/dL까지 떨어졌다면 인슐린이 현재 용량보다 과할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식사량 변화, 체중 감소, 염증호전, 활동량 증가 등으로 인슐린 요구량이 갑자기 줄 수 있습니다. 임의로 보정 급여를 반복하기 보다 담당수의사와 상의 해 용량을 재조정하고 혈당곡선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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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라이랑 키스했는데 병옮을까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강아지 입속 세균이 일시적으로 사람 입에 들어 올 수는 있지만, 물맛이 쓰게 느껴지는 증상을 만드는 세균이 혀에 붙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쓴맛은 입안 건조, 음식물, 약물, 역류성 식도염, 미각 변화 등 다양한 원인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치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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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모기도 혈당스파이크를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모기도 사람처럼 혈당 스파이크를 느끼지는 않습니다 .피를 빨고 나면 소화와 알 형성에 에너지를 쓰기 위해 벽이나 천장처럼 안전한 곳에 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낮에는 빛과 바람을 피해 벽에 붙어 휴식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즉 식곤증 떄문이라기 보다 소화와 휴식을 위한 행동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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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랑 키스했는데 강아지 입속세균 옮으면사람구강에서 죽나여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입속 세균이 사람 입으로 옮겨올 수는 있지만, 사람의 구강 환경(PH, 침, 구강세균, 면역체게)이 달라 대부분은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사라집니다. 다만 상처가 있거나 면역력이 매우 저하된 사람에서는 드물게 감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입맞춤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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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에게 발라주는 외부기생충약 바르고 얼마지나서 목욕 시킬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스팟온(목덜미에 바르는) 외부기생충약은 도포 후 최소 48시간은 목표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시간 동안 피부와 피지층에 퍼져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제품마다 권장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사용중인 약 (브라벡토, 에드보킷, 프론트라인 등) 의 설명서를 확인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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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토피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3~4년 복용후 효과가 감소했다면 약효 저하보다는 2차 세균, 말라세지아 감염, 귀염증, 새로운 알레르기 요인이 함께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검사 후 필요하면 약을 바꾸거나 cytopoint주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발.귀 관리를 꾸준히 하고 정기적인 약용샴푸도 재발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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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사탕 방지 습진 치료제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사탕의 원인이 세균성 습진이 아니라 알레르기(아토피, 식이) 말라세찌아, 세균감염등의 원인이 있습니다. 시중 치료제만 바꿔서는 재발하기가 쉽습니다. 10살 푸들이라면 먼저 원인 진단을 권장드리며, 감염이 확인되면 항생제, 항진균제, 가려움이 심하면 소양감 조절약물을 처방받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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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솜을 먹어 토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솜을 먹고 한번 토했다면 대부분은 큰 문제없이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계속 구토, 식욕부진, 복통, 무기력, 변을 못보거나 호흡곤란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세요. 토를 한 뒤에는 위에 무리가지 않도록 2-4시간 가량 금식을 한 뒤 소량씩 급여하는것이 좋습니다. 솜을 많이 먹었다면 증상이 없어도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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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과일 매일 매 먹어도 될까요 ~ 걱정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과,배,수박은 씨와 심지만 제거하면 강아지가 먹어도 되는 과일입니다. 다만 과일은 당분이 있어 간식으로 하루 총 칼로리의 10프로 이하만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사과를 매일 반개정도 급여한다면 7kg강아지에게는 다소 많은 양일수도 있습니다. 체중이 5kg가 목표라면 과일양을 줄이고 사료양도 조절하면서 한달에 한번씩 체중 모니터링을 해주세요. 꾸준한 산책과 식단관리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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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견 강아지 케어 하고있는데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당뇨와 쿠싱이 있는 노령견이라면 소변을 못 가리는 원인이 단순 노화뿐 아니라 혈당 조절 변화 ,요로감염, 방광 기능 저하 ,호르몬 영향일 수 있습니다 .갑자기 증상이 심해졌다면 소변검사와 혈당 조절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호자분도 많이 힘드실 텐데 , 배변패드 확대, 기저귀, 잦은 배뇨 기회 제공으로 관리 부담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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