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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스마트폰 중독이 심해졌을 때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조치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스마트폰 중독이 심하다 라면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을 줄 수 있기 때문에적절한 치료와 상담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장시간 스마트폰을 활용함으로써 눈 시력저하는 물론이거니와 뇌의 큰 치명타를 주어뇌,인지 발달을 저하시키고, 일상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타인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사회적응을 하는데있어 큰 어려움이 발생 되어질 수 있다 라는 부분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이 먼저 이겠습니다.그리고나서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 적정사용 시간을 정하고, 스마트폰 적정 사용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가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가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었다 라는 것은 아이의 심리적.정서적 부분의 문제가 커서 일 수도 있으니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아이와 적절한 대화소통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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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 클라인은 놀이를 성인의 언어화된 자유연상이라고 하였는데요. 놀이를 이렇게 표현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멜라리 클라인이 놀이를 성인의 언어화된 자유연상으로 본 이유는 놀이행동에서 드러나는 아동의 무의적인 현상을 불안과 방어를 해석 하였기 때문 입니다.즉, 성인들이 꿈이나 자유연상을 통해 무의식을 표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아이들은 놀이 속에서 자신의무의식적인 환상을 상징적으로 표현 한다 라고 보았습니다.클라인은 성인의 자유연상이 불안에 의해 억제되는 것처럼 아이의 놀이도 불안에 의해 방해 받거나 억제 됨이크고, 이것은 놀이를 중지하거나 놀이가 경직되고 상상력 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부분을 통해성인을 분석 할 때 똑같은 입장에서 아이의 치료가 진행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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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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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뭔가 물어보면 똑같은 대답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질문을 했을 때 똑같은 대답만 하는 하여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전달하는 이유는 첫째, 아이가 철이 들어 상대의 기분과 감정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조심성 때문 입니다.둘째,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잘 모르기 때문 입니다.셋째, 상황에 적절하게 어떻게 언어를 전달하는 표현함이 미흡하기 때문 입니다.넷째, 다양한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이 커서 입니다.아이에게 알려주셔야 할 점은 각 상황에 적절한 표현방법과 상황에 맞는 언어.행동.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아이가 보다 더 다양한 생각을 하며 표현 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해서는 다양한 놀이를 탐색하고 경험하는과정의 시간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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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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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가 부모와 대화를 거부할 때 접근 방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면 아이의 심리는 예민하고 민감함이 폭발하여 자신의 어떠한 행동을 취하고, 어떠한 말을 전달 하면서 상대의 기분과 상대의 감정을 어떠한 방식으로 불쾌감을 주고상처는 주는지를 모를 가능성이 크고, 또한 마음과 다르게 태도를 취하는 자신의 모습이 낯설어 당황을 하기도 할 것이고지금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제어를 하고 조절을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아이 딴에도 고민과 답답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입니다.부모님은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를 그대로 인정하고,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 보는 것이필요로 합니다.그리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부분의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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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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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에 대해 질문있어요 호명 반응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호명반응 이라고 함은 아기의 이름을 불렀을 때 시선이나 몸을 돌려 소리에 반응하는 행동 입니다.대부분의 아기는 생후 6개월 전 후 부터 이름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9~12개월 쯤 되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반응을 합니다.6개월 이전에는 반응이 없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지금 6개월 이라면 간헐적으로 반응을 시작하는 시기 이므로아기가 꼭 호명반응에 반응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병원 진료가 필요로 한 경우는 12개월이 지나도 호명반응이 거의 없을 때 입니다.지금 부모님이 해주셔야 할 것은 아기와 눈맞춤을 통해서 적절한 언어적 소통을 자주 해주면서 다양한 소리에 반응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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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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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장례식에 아이를 데려가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지인 장례식에 꼭 아이를 데려가지 않아도 됩니다.아이가 어느 정도 지인들과 안면이 조금 있는 부분이 있다 라면 아이를 데려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안면도 있지 않다라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그곳의 분위기의 낯설음도 크지만, 또한 엄숙하고 무거운 분위기가강하기에 아이에게는 무서움과 두려움의 공간이 되어질 수 있는 부분도 크겠습니다.그렇기에 아이를 친정.시댁에 잠시 맡기고 부모님만 지인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중학생 이라면 아이의 의사를 물어보고 아이의 선택과 결정에 따라 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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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 아기, 목욕주기는 얼마로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의 목욕 주기는 아기의 개월 수와 아기의 피부의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랍니다.신생아의 경우 (생후 0~3개월)는 일주일에 2~3번 목욕하는 것이 적당하며, 배꼽이 탈락 하기 전즉, 배꼽이 완전히 떨어지기기 전 까지 (보통 2주)는 통목욕을 피하고, 수건으로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생후 6개월 이후 부터는 매일 목욕을 해도 괜찮으나, 겨울철에는 건좋마을 고려하여 주 3~4회 정도 줄이는 것이좋겠구요.목욕시간은 5~10분 이내로 짧게 하고, 물 온도는 38~40도로 유지해 체온 조절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비누는 아기용 제품을 소량으로 사용하고,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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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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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응가를 참는 버릇이 있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변의가 마려움에도 불구하고 참는 이유는 화장실에 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무서움으로 인한 불안함이 커서와 그리고 잠에서 깨어나 화장실에 가는 것에귀찮음으로 인해서 변의를 참는 부분이 있겠습니다.또한 변비가 심하다 라면 아이가 현재 먹는 식습관을 잘 살펴보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아이가 평소에 어떠한 음식을 즐겨먹는지를 유심히 관찰을 하면 아이의 변비의 원인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어질 수 있습니다.첫째,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잘 섭취 해야 하고, 야채.채소.과일 등을 잘 먹는 것과 운동을 통해움직임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기름진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은 자제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둘째, 아이가 변의를 참는다면 변의를 참게 되면 우리의 신체적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는 것을 아이의눈높이에 맞춰 적절하게 설명을 해준 후, 변의를 느끼면 그 즉시 화장실에 가서 볼 일을 보아야 한다 라는 것을 알려주세요.또한 잠을 자면서 실수를 한다면 이는 스트레스 및 하루 중 안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실수하는 부분이 잦을 수 있기 때문에 이때는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도움이 되겠습니다.하지만 아이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 라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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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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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로 보다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예사로 보다 라는 의미는 보동 있는 일을 뜻합니다.그리고 보통 날카로운 눈빛이 예사 사람이 아니었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아이에게 예사 즉, 보통 있는 일이니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라는 말로 전달 되어질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그렇기에 상대의 입장에서는 아이의 일인데 너무 무신경 하다 라는 태도로 보이는 부분이 커서 화를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아이의 일이기 때문에 흔한 일로 보기 보담도 정말 아닌 행동은 그 즉시 단호함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바로 잡아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그리고 아이의 일은 늘 그랬왔으니깐 라고 넘어가긴 보담도 부부가 아이의 교육.지도의 대한 부분의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어보고 서로의 의견을 배려 존중 마음이해 감정공감을 하면서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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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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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장애가 있는 경우 자녀 또한 장애일 가능성이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부모가 장애를 가졌다 라고 해서 아이 역시도 장애를 가질 확률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부모가 장애를 가졌다 하더라도 아이는 장애가 없는 경우가 있고, 장애를 가진 경우도 있습니다.장애는 다양한 요인으로 의해 발생 되어집니다.유전적, 환경적 요인으로 의해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큽니다.부모의 장애와 아이의 장애 간에는 일반적으로 상관관계는 있을 수는 있지만 그 정도와 유형은 매우 다양하기에개별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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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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