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자격증
신생아 발열 시 병원에 가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신생아의 경우 집에 비치된 구급상비약을 먹이게 되면 아기의 상태는 더 악화 되어질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아기가 열이 나면 즉시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아니면 응급 119 구조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아기가 열이 지속되면 얇은 옷을 입히거나, 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묻혀 발등 부터 아기의 가슴까지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5.28
0
0
아이들 세계에서도 강한자들만이 살아남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 세계 에서도 강한 자들만 살아남는 것은 아닙니다.강한 아이들도 언젠가는 무너지는 순간이 옵니다.즉, 강한 아이들 이라고 해서 좋은 인생을 살아가는 것도 아니고이러한 실세가 오래가는 것도 아닙니다.사회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사람을 무시하고, 사람을 괴롭히는 자가 아니라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사람 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5.28
0
0
6세 딸이 일어나자마자 떼쓰고 울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애정결핍, 욕구불만, 스트레스, 불안함, 피곤함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현재 아이의 상태는 스트레스 + 피곤함이 겹쳐셔 짜증을 내고 우는 것 같습니다.부모님은 아이의 기분과 컨디션을 잘 파악하고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 시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무엇보다 부모님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도 중요 하겠습니다.아이가 지나치게 울거나 짜증을 낸다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잠이 온다고 해서 짜증을 부리거나 울거나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알려주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더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자신의 감정 전달방법은 울지 않고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5.28
0
0
아이들이 불량식품 사달라고 조를때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이 불량식품을 자주 먹게 된다면 습관이 될 것이고이러한 습관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아이들의 건강에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 영향의 안 좋은 것들은 소아비만, 소아당뇨, 치아의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는 점 인데요.아이가 떼를 부리고 운다면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불량식품을 사달라고 떼를 부리거나 우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면서 눈높이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구요.더나아가 불량식품을 사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5.28
0
0
일상의 지루함을 이겨내는데 공부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일상의 지루함을 이겨내는데 공부를 무작정 시작을 한다 라면육아를 하면서 오히려 스트레스로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학습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마음을 컨트롤 하는 것입니다.어느 정도 마음이 편안할 때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또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5.28
0
0
곧 24개월 되는데 육아하기 힘드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24개월의 시기 이면이 시기 쯤 아이들의 자아는 성립되기 시작하고자기주장도 강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는 아이에게 아닌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옛속담 처럼 아이의 안 좋은 행동을 그대로 내버려 두게 되면 습관이 되어버리기때문에 되는 것과 안되는 것, 해도 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것들을 명확하게구분을 시켜 인지를 시켜주어야 합니다.아이가 소리를 지르면서 우는 이유는 대개 자신의 기분이 좋지 않음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즉, 아이는 말로써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함이 큽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은 아이의 기분 및 컨디션을 잘 확인하고,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 때문에 기분이좋지 않은지를 잘 케치하여 아이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는 것이 좋아요.무엇보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는 것도 필요로 합니다.하지만, 아이가 너무 소리를 지르고 떼를 부리고, 짜증을 내고 운다면 이때는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한 어조로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전달을 한 후,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5.28
0
0
아이 낮잠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낮잠을 안 자려고 버틴다면 강제로 억지로 재우지 않는 것이 좋아요.그 이유는 아이의 낮잠을 강제로 억지로 재우려고 한다면 재우려는 부모님과 잠을 안자려는 아이 두 사람 모두가 스트레스로 작용을 하여서 두 사람 모두 지치고 힘든 상황이 되기 때문에이때는 이불 자리를 펴고 지금은 잠을 자는 시간이 아니라 누워서 편안하게 쉬는 시간이야 라고 부드럽게 말을 전달을 해준 후, 휴식 및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부족한 수면은 밤잠을 일찍 재워 아이의 피로함 및 수면의 질을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5.28
0
0
아이들 머리를 집에서 잘라줘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미용실을 가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가 대개 바리깡 이라는 기계의 소음의 소리가 공포로 다가오기 때문 입니다.집에서 머리를 자르는 것은 꼭 나쁜 것은 아니지만 부모님이 기술적인 부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위로 아이의 머리카락을 잘라주다가 안전사고의 대한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아이의 살을 베거나 부모님의 살을 베는 안전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아이에게 미용실에 가서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아이가 함께 미용 역할놀이를 하면서 미용실은 무서운 곳이 아니라 우리의 외모를 예쁘게 해주는 곳임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5.28
0
0
운동선수로 자식을 키운다는게 힘들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교육적 지도 + 행동적 지도 일 것입니다.또한 아이의 성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학습 + 운동 + 건강한 마음 + 건강한 정신 + 건강한 신체 입니다.이러한 것들을 잘 발달 시켜주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선택과 결정은 아이 스스로 하게 해주는 것입니다.부모님은 아이의 선택과 결정을 좌우좌지 하긴 보다는 아이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해주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지적 역할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단, 아이가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간다면 그때는 아이의 방향의 길을 제시해 주는 제시자 역할을 해주는 것도필요로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앞서 언급했던 아이의 선택과 결정 입니다.아이가 행복해 하고, 즐거워 하고, 재미있어 하고, 지금의 선택의 대한 부분의 있어서 만족감을 느끼고 끈기 + 인내 + 책임감을 가지고 잘 임한다면 아이를 끝까지 믿어주고 아이가 원하는 길을 잘 걸을 수 있도록 지지와 힘을 보태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5.28
0
0
10살 아들이 학교에서 맞고 왔는데, '장난이었다'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부모로서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학교에서 뺨을 맞았다 그런데 장난 이었다이는 장난이 아니라 학교폭력이 되어질 수 있는 문제의 여지가 큽니다.이러한 사실적인 부분의 문제가 있었다 라고 한다면 이를 간과 하고 그냥 넘기기 보다는 자세한 경유를 담임 선생님과 상담을 통하여 알아보고 다시는 이러한 행동의 발생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의 뺨을 때린친구의 행동지도를 부탁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우리 아이에게는 친구가 뺨을 때렸다면 이러한 행동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라고 말을 하면서 자신의 기분과감정이 좋지 않음을 친구에게 단호하게 전달을 해야 함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5.28
0
0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