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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을 계속 하는 것이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훈육은 일관성 있게 해야 합니다.아이의 돌발행동에 주춤하거나 당황하지 마시고 그 즉시, 그 자리에서 아이의 행동이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말하여 주셔야 합니다,아이가 때리는 행동을 한다면 아이의 팔을 먼저 잡으신 후, 그대로 아이와 함께 앉아서 아이의 눈을 보고 굵고 단호한 목소리로 아이에게 말하여 주세요.너의 기분이 좋지 않고, 화가 난다고 해서 엄마를 때리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고요,반복적으로 말하여 주어야 하고, 아이가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까지 계속적으로 말하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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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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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의 이상행동에는 다 이유와 원인이 있고 치료가 가능한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의 기질이 다르기 때문에 가치관, 생각, 행동이 다른 것입니다.모든 아이들이 다 탈선의 빠지지는 것은 아닙니다. 탈선의 빠지는 아이들은 공감과 교감이 부족했기 때문에 관심을 받고 싶어서 더 과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처음부터 나쁜 아이들이 있었을까요?우리 어른들이 조금만 더 살피고 관심을 주었더라면 탈선 이라는 일탈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대화를 통한 심리치료를 병행 한다면 아이들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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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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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에대해 물으면 어떻게답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아기는 어떻게 태어나는 거예요 라고 묻는다면당황하지 마시고 “아기는 어떻게 태어날까” 라는 그림동화나 영상이 있으니 동화나 영상을 보면서 아이에게 설명해 주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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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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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언제부터 낮잠을 안자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기들은 돌이 되기 전 하루5~6번 자던 낮잠이 대개 오전/오후 하루 두 번 낮잠을 자는 패턴으로 가는 경우가 평균적 이라고 합니다.아이마다 늘리지만 대개 만1살 반(18개월)이 될 때 까지는 이 패턴이 유지 되지만 전보다 조금씩 아침 낮잠은 줄어들거나 중단되게 됩니다.그러나 오후 낮잠은 평균적으로 만4세가 될 때까지 절반 정도의 아이들이 유지하지만, 만 5세가 되면 30% 안되는 아이들만 유지하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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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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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이 국에 밥 말아먹는 습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국에 밥을 말아먹는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위산 분비를 억제해서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 입니다.국물은 조금만 주시고 밥과 반찬을 씹는 연습을 하도록 도와주세요.그리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다면 담임선생님께 신경 좀 써 달라고 부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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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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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웃어른에게 버릇없게 굴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건강한 사회관계를 위해 타인을 존중하는 자세를 길러주세요.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는 올바른 본보기를 통해 부드러운 말과 행동을 배우고 반복하며 길러집니다.아이가 웃어른에게 버릇없이 보이는 말과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면 그 이유를 자세히 살피고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태도를 길러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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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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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유치원 얼마나 만족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기 전에 고려할 점은아이가 우리 모국어를 어느 정도 알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라는 점과 아이가 영어에 관심을 보이고 흥미를 가져야 한다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영어 유치원에 보내면 아이의 영어학습은 좋아지지 몰라도 누리교육은 하지 않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따로 가르쳐야 한다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영어공부를 집에서 시키시려고 플래시카드와 영상, 그림동화 등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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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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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짧은 소리를 내는데 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그렇다면 어리광 입니다. 즉 사랑받고 싶고, 귀엽다고 싶은 욕구가 강하기 때문 입니다.특히나 막내 이다 보니 더 어리광을 부리면서 애교를 부리는 것입니다.똑바로 말하라고 다그치시는 마시고 많은 사랑과 관심을 더 주도록 하세요.혀 짧은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칭찬을 많이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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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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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박사에게 의뢰하는 아이들 보면 정말 정도가 심한데 결국은 다 부모의 탓인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환경 탓, 부모 탓도 있겠습니다.같은 환경에서 자랐어도 타고난 성향 즉 기질은 다르기 때문에 모가 나는 아이, 모가 나지 않는 아이가 있기 마련입니다.예를 들면 같은 배에서 태어난 쌍둥이도 각기 성격이 다른 것처럼요.중요한 것은 부모가 아이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골고루 분배해서 주어야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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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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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손톱을 물어 뜯는 아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 물어뜯는 아이 버릇 고치는 방법1. 스트레스와 애정결핍이 원인인 경우- 아이와 많은 스킨십을 나누고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도록 하세요.- 아기가 자신이 사랑 받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많이 표현해주세요.2. 감각이 예민한 경우-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이 왜 좋지 않는지를 차근차근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세요.3. 단순한 버릇인 경우- “ 하지마” 라고 큰 소리를 치거나 직접적으로 지적하기 보다는 아이에게 다가가 손을 잡고 다정하게 웃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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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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