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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2세가되면 대소변 구분하는거 가르키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보통 대.소변가리기 시기는 18개월 이후 부터 시작을 합니다.물론 대.소변가리기 활동 시기는 개인차가 있습니다.대.소변 가리기를 시작할 때 중요 한 것은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라는 점 이고, 그 다음은 아이에게 이제는 기저귀가 아닌 아기 변기에 대.소변을 보아야 함을 인지시켜 주면서 아이 스스로 기저귀와 헤어질 수 있도록 충분한 마음의 준비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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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키워보신분 있나요 6글자더채움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들이 엄마 품에서 얼굴을 비비는 행동은'첫째, 자기 위로 및 편안함 추구로 인해서 입니다.아기들은 졸릴 때나 불편함을 느낄 때 얼굴을 비비며 스스로 진정 시키려 합니다.둘째, 피부자극 때문 입니다.아기의 피부가 건조하거나 자극을 받으면 얼굴을 비비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셋째, 기저귀 불편함 때문 입니다.기저귀가 젖었거나 불편하면 아기가 얼굴을 비비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넷째, 배고픔 때문 입니다. 배가 고플 때 아기가 얼굴을 비비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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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할떄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아이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로 인해서 입니다.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부끄러움이 많고, 쑥스러움이 많고, 낯가림이 심하고, 조용하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성향이 짙다 라면 친구들과 어울림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이러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은 '역할극' 입니다.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상황에 맞는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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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형제나 자매에게 질투할 때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형제.자매 질투를 하는 것은 자존감이 낮아서 입니다.아이에게 중요하게 알려 줄 점은 타인과 비교를 하며 질투를 하긴 보다는 내가 어느 부분이 미흡하고 부족한지 파악을 한 후, 나의 부족한 부분을 완성도를 높이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알려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그리고 나서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부모님의 긍정적인 메세지 입니다."넌 할 수 있어", "너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준다면 아이의 자존감 및 자신감은 조금씩 상승되어 지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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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자립심을 키우기 위한 일상 속 활동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자립심은 곧 아이의 독립심과 같지요.즉, 두 뜻은 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먼저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스스로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그러면서 왜 스스로 해야 할 일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 부모님의 의지하지 않고 직접 스스로 해내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더디어도 아이가 스스로 하게끔 그대로 두는 것이 좋아요.단, 아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방황을 한다면 이때는 부모님이 직접 개입해서 아이의 활동을 도와주긴 보다는 아이에게 조언 및 피드백을 주어 아이 스스로 해결하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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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와 시간을 즐기도록 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부모와 시간을 즐기도록 하는 방법은 먼저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하고, 놀이를 하는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또한 아이에게 친구와 함께 지내는 시간도 중요 하지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와 대화를 할 때는 아이의 기분 및 컨디션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구요.아이와 놀이를 할 때는 놀이의 주체는 아이 이어야 합니다. 즉, 놀이의 주도는 아이가 하게끔 하는 것이 좋아요.단, 아이가 놀이를 하는 방법을 모를 때는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놀이를 탐색하고 경험해 보는 시간을 충분히 준 후, 아이와 놀이를 함께 해보면 좋은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놀이에 대한 흥미, 관심,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를 이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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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간을 잘 관리하도록 돕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시간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간의 단어의 의미의 뜻을 잘 해석하여 정확하게 인지를 시켜주는 것입니다.그 다음은 왜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활용을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좋은 방법은 생활계획표를 작성하여 시간대 별로 할 일을 작성하는 것입니다.아이가 생활계획표에 작성해 둔 시간대의 할 일을 실천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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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가르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방법을 모를 수 있습니다.아이니까 아직은 감정에 대한 공감방법을 모르는 것입니다.그렇기에 부모님의 교육이 중요한 것인데요.아이에게 중요한 교육은 인성 입니다.인성교육의 시작은 보통 만3세 부터 시작을 합니다.옛말에 세 살 버릇은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이 있듯, 어릴 적에 안 좋은 행동을 바로 잡아주지 않으면 습관이 되어버리기 때문에 어릴 적 행동의 습관이 기본적인 틀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지요.인성교육은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나와 상대방의 생각과 감정은 다르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고, 나의 의견, 생각, 감정을 중요시 하고 주장하며 내세우긴 보다는 상대의 이야기의 귀를 기울여 경청하고 상대의 의견을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생각에 대한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을 공감하는 자세가 우선시 되면서 상대와 소통을 해야함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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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소연씨의 자녀 양육 문제에 대한 질문입니다. 소연씨는 결혼후 자녀늘 낳고 자녀 교육과 양육에 대한 고민과 스트래스를 겪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의 학업성적이 좋지 않다 라는 것은 아이가 학습의 대한 스트레스를 많이 겪고 있다 라는 것인데요.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그 다음은 아이와 소통문제 입니다.이 역시도 앞서 언급했듯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 합니다.즉, 강압적이고 억압적인 부모님의 뜻을 무조건 행해야 한다 라는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한 나 대화법 보다는 엄마는 너의 기분과 마음을 이해하고, 너의 감정을 충분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어 라는 자세로 아이의 이야기의 귀를 기울여 경청해 주고,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한 후에 부모님의 생각을 전달하는 너 대화법이 도움이 되어 지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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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아이, 성향의 문제일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다른 친구의 말에 쉽게 휘둘리는 아이는 네 맞습니다. 기질적인 부분 즉, 성향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아이의 기질이 소심하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고, 내향적인 기질이 강하다면 이러한 기질을 가진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 및 감정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습니다.이러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은 역할극 입니다.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상황에 알맞는 행동, 언어, 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 및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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