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무얼 하는지 지켜보는 cctv 필요할까요?

집에 아이들이 혼자 있을때 지켜볼수 있는 용도로 cctv를 놔두는게 좋을까요? 저는 아이들을 감시한다는 느낌이 들기 떄문에 cctv가 없었으면 하는데 배우자는 아이들끼리 있으면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 이게 필요하다고 합니다. 뭐가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cctv 설치는 안전과 사생활의 균형 문제입니다. 아이가 혼자 있을때 사고나 위험이 우려된다면 안전 확인용으로 짧게 활용할 수 있지만, 지나친 감시는 신뢰와 독립성에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대신 안전장치(가전 잠금, 문 잠금 등)와 규칙, 짧은 시간 부모 확인, 아이와 약속을 통해 위험을 예방하는 방법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18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CCTV를 설치 하는 연령은

    아이가 영유아 시기 일 때 입니다.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 하는 순간 부터는

    아이들의 사생활이 있기 때문에 자칫 아이들의 프라이버시 관련해 침해가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 할텐데요

    상호 보완 하려면, 아이의 동의를 구한 상태로 CCTV를 감시가 아닌 안전의 보조 장치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생활 구역인 아이방에는 설치하지 않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떤 게 정답이다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아이가 어리다면 어떤 상황이 발생할 지 모르니 CCTV를 설치한 후 일정 시간마다 확인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의도가 감시 목적이 아님을 아이들에게 충분히 주지 시킨다면 이해해줄 것이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걱정이 되신다면 설치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CCTV가 필요할 수는 있겠습니다만,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움이 있어요. 안전 문제로 설치할 수는 있으나 아이들이 어느 정도가 나이가 차면 감시로 느껴져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아이의 나이나 필요성 등을 고려하여 설치 여부를 검토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