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자격증
모유만 먹이면 게워내는 신생아 ㅜㅜ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가 모유를 자주 게워내는 이유는 모유자세가 바르지 않았거나,소화과정에서 충분한 트림이 되지 않았다 라면 게워내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그렇기에 우선은 아기를 수유할 때 모유자세가 바른지 또는 트림을 충분히 해주었는지를 잘 살펴보는 것이필요로 하겠습니다. 또한, 수유의 시간은 일정해야 합니다.그리고 수면의 패턴도 일정해야 합니다.아기가 자고 일어난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를 시켜주면서 수유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문협착증은 소아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고 자세한 검진을 통해서 알아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티브이를보며눈속임하는연에인들의일상생활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은 연예인의 생활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 궁금해 하며이들을 따라하는 모방심리가 강하게 분출 되어지는 것이 아이들만의 특징이자 아이들만의 문화 이기도 합니다.아이들의 문화가 다 나쁘다 라고 볼 순 없지만 그래도 자극적이고 불쾌감을 주고, 행동적으로 옳지 않은 부분이 있다 라면 그것은 방관.방치 하긴 보담도아닌 것은 아니라고 알려주면서 잘못된 부분을 알려주며 그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에서가장 중요 합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궁금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죄송해요 라고 말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의 눈치를 많이 보고 있다 라는 것으로 파악이 되어집니다.아이가 눈치를 보고 있다 라는 것은 엄마가 화가 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 그리고 엄마에게 이러한 말을 하면 엄마가 좋아하지 않을거야 라는 아이의 생각으로 인해 엄마에게 말을 하기 전 "죄송해요" 라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것입니다.부모는 아이에게 무서운 존재이긴 보담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해 주는 쉼터 같은 역할 이어야 합니다.그리고 아이가 정말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는 단호함과 일관성을 유지 하면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알려주고바로 잡아주는 것이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가 본인의 얼굴을 보고 우리 아이의 이름을 부른 이유는 우리 아이에게 엄마가 너 데리러 왔어 라고 전달하여 주기 위해서 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좋으면, 집에서는 까칠한데,에너지로 인해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학교에서의 생활과 집에서의 생활이 정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학교에서는 원만한데 가정에서 까칠한 모습을 보이는 이유는 바깥에서는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는 경향이 높은 반면 가정은 편안함에 익숙하기에 가족의 대한 소중함과가족이기에 다 이해해 줄거라는 믿음심이 너무 강해 가족에게는 까칠하게 대하는 부분이 큽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에서의 행동과 바깥 행동은 똑같아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바깥에서만 좋은 사람이긴 보담도 가정에서도 좋은 사람으로 보여져야 하고 이 행동은 안과 밖이 동일해야 한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감정의 대한 조절이 부족하다면 감정을 제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훈육시 화나는 마음을 우선시 하는것보다, 이성적으로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에게 훈육을 하기 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부모님의 화가 난 감정을 먼저 다스리는 것입니다.화가 난 감정이 마음에서 일렁거리며 분출이 되어지면 잠시 자리를 피하고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머릿속을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아이를 불러 아이의 잘잘못을 알려주며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훈육을 하는 것이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특정 상황에 공포감을 느끼는 아이,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특정상황에서 공포감을 느낀다 라는 것은 그만큼의 무서움, 두려움, 불안함이 강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아이에게 알려줄 것은 그 특정상황에서 이러한 무서움, 두려움, 불안함으로 인해 절대 겁을 먹거나 두려워 해서는 안된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입니다.그리고 아이에게 미리 사전에 가야하는 목적지가 어디인지, 그 목적지에 도착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상황적 설명과 그 상황을 이해를 시켜 주면 좋을 것 같구요.아이의 불안함은 안정된 애착이 부족함이 커서 일 수도 있습니다.아이에게 안정된 애착을 형성하여 안정감을 심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구요,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대화적인 소통의 시간을 통해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4개월아기 안아주기? 내버려두기?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가 안아 달라고 우는 이유는 다양합니다.감기로 인한 질병으로 인해서, 불안해서, 배가 고파서, 아파서, 잠이와서, 피곤해서, 윈더윅스, 모로반사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아기를 유심히 살피어 아기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아기에게 알려줄 것은 엄마.아빠가 안아주어야 잠을 자고 노는 것이 아니라누워서 잠을 자고 놀이를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기가 운다면 아기 옆에 누워 아기의 등을 토닥토닥 해주면서 아기의 울음이 잦아들때 까지 달래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아이가 자꾸 말을 듣지 않고 본인 하고싶은것만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자꾸 말을 듣지 않는 이유는 자아가 성립이 되었고, 자기 주장에 대한 호불호가 명확하기 때문 일 것입니다.즉, 자기 주장이 너무 강한데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려는 이기주의 성향이 강하기에 어른들이 말을 해도그냥 나의 길을 가련다 라는 마이웨이 경향이 높을 수 있어요.하지만, 어른의 말을 듣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행동은 절대 바람직한 태도는 아니기 때문에 이는 옳지 않은 태도 임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가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고 제 멋대로 행동하며 짜증을 내고 화를 낸다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이러한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알려준 후,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설명을 해준 후, 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24개월 남자아이 쌍둥이 인데 자꾸 안아 달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안아 달라고 한다면 무조건적으로 안아주는 것은 옳지 않아요.아이가 아프지 않은 이상 안아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안아주는 스킨십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잠들기 전에 "사랑해" 라고 말을 전달해 주면서엄마.아빠는 너를 사랑하고, 애정을 주고, 관심을 두고 있어 라는 것을 아이가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언어로행동으로 자주 표현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안아달라고 하면 단호함으로 안아 달라고 하는 행동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24개월 남녀 쌍둥이 여자 아이가 남자아이 먹을거 장난감 빼앗고 물고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쌍둥이 중 여자 아이가 남자 아이의 먹을 것이며 장난감을 뺏는다면 여자아이의 행동을 바로 잡아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쌍둥이 여아가 남아의 먹을 것이나 장난감을 뺏는 행동을 보았다면 그 즉시 쌍둥이 여아의 행동을 제지하고쌍둥이 여아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장난감을 뺏거나 먹을 것을 뺏는 행동 그리고 사람을 괴롭히는 행동은 절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함으로 말을 전달한 후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늘 밥상머리 교육 시간을 통해 쌍둥이들에게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며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지도를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양육·훈육
25.08.31
0
0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