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답변 내역

요즘 보호자들은 고향에 가서 부모님 농사일 도와주러 갈 때 12세 이하인 자녀를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부모님의 농사 일을 도와주러 시골에 내려 갈 때 12세 이하인 아이. 12세 이상인 아이 모두 시골 갈 때 아이를 함께 데리고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혼자 있을 수 있기야 하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이동하는 것이 더 안전에 좋을 것 같습니다.또한 아이들을 시골에 데리고 간다면 할아버지, 할머니를 뵙는 것도 좋고, 더나아가 농촌 풍경와 농부들의 고마움을 알게되는 교육적인 효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리고 시골에 함께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가위바위보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가위.바위.보는 확률 게임 입니다.즉, 상대와 두뇌 싸움 즉. 심리싸움을 잘하여 방어를 하는 것이가위.바위.보를 잘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중요한 것은 상대의 심리에 말려서는 안됩니다.상대가 가위를 낸다 라고 할 시 다양한 시물리에션을 머리 속에 그리고 상대의 기선제압에 압도 당하지 말고, 상대의 심리에 간판 하는 것이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승리 할 수 있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혹시 만 14세인 학생이 알바를 할 슈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만 14세 이하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법적인 나이로 알바를 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닙니다.법적으로 알바 할 수 있는 나이는 만 18세 이상 입니다.현재 나이로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의 용돈을 받는 것입니다.부모님과 상의를 하여 용돈을 받는 액수를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동생이 간신을 다 먹기전에 천천히 먹는 아이 어떻게?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동생이 다 먹기 전까지 간식을 천천히 먹는 이유는 식탐이 강한 심리가 작용해서 입니다.즉, 동생보다 빨리 먹게 되면 내 간식을 뺏길 수 있다 라는 생각과 그리고 따로 혼자 먹을 때 빨리 먹으면 또 간식을 주지 않을까 생각 때문에 동생과 함께 먹을 때와 따로 먹을 때 차이가 되겠습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식탐은 옳지 않다 라는 것을 인지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간식을 먹는 시간을 정확히 정하고, 동생과 함께 먹도록 하고 천천히 먹기 보다는 동생이 먹을 때 똑같은 속도로맞춰 간식을 먹도록 아이의 식습관을 지도해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아이가 청소를 미루는데 어떻게 습관을 바꿀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청소를 미루거나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이유는 아이는 청소 라는 개념에 대한 인지 부족과 왜 청소를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이에 대한 이유를인지하는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 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부분은 청소 단어를 정확히 인지를 시켜주고, 청소를 왜 해야만 하는가 라는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어린이집 등원하면서 엄마랑 헤어질때 우는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영유아 검진 시 의사의 소견이 별 이상 없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라는 것은 아이의 신체적.발달적 상황에는 특별이상이 없기 때문 입니다.아이가 새로운 어린이집으로 옮겼다 라고 한다면 새로운 환경에 대한 낯설음으로 인해서 엄마랑 헤어질 때 우는 것입니다,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낯설음이 있다 라면 아이가 원에 등원하기 전 그 전날에 다음 날 어떠한 것들을 경험하게 될지를 미리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구요.원에 대한 환경과 분위기에 대한 이미지를 아이에게 잘 전달해 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그래도 원에 들어가서 놀이 및 활동을 잘 해낸다 라고 한다면 아이가 환경에 익숙해지기 까지의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아이의 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잘 다독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5.0
1명 평가
0
0

돌봄 보통 늦게 데리고 갈때 다들 몇시 하원이죠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돌봄은 맞벌이 부부가 아이의 돌봄을 하지 못함에 있기 때문에아침 7시 부터 저녁 7시 까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돌봄은 특히 저학년 아이들의 상대로 부모의 돌봄을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해 제공되어지는 것임을 앞서 언급해 드렸는데요.부모님의 퇴근 시간을 맞추어 운영 되어지는 곳이 돌봄기관 입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아이 태우고 장거리 여행시 음악 틀어주시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를 태우고 장거리 여행 시 음악을 트는 것에 있어서 배우자 분과 의견차가 있는 것 같은데요.제 생각은 그렇습니다.요즘 초등학생.유치원 아이들은 동요를 거의 모른다고 하는 이유가가정에서 동요 보다는 대중가요를 더 즐겨듣기 때문 입니다.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동심' 순수성 입니다.아이는 아이 다워야 하고 아이가 아는 동요를 들으면서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아이가 몰래몰래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물건을 몰래 가지고 오는 행위는 도벽 이라고 합니다.도벽을 그냥 방치를 하게 되면 자칫 안 좋은 습관이 형성이 되어지기 때문에물건을 몰래 가져오는 행동은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 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아이가 다른 아이의 물건을 몰래 가지고 왔다면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단호하게 다른 사람의 물건을 몰래 가져오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왜 다른 사람에 물건을 몰래 가져오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

아이한테 관심이없는 부부, 애만 계속 낳는심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를 계속 낳는 이유는 부부관의 문제 이기 때문에 이렇다, 저렇다 입에 올리는 것은 조심스러운 부분 이긴 합니다.우리가 보기에는 아이한테 관심이 없어 보인다 라는 부분은 겉모습만 보고 평가 하는 수가 있어요.즉, 우리에게 보여지는 것은 아이한테 관심이 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두 부부의 마음은 아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을 수도 있어요.우리가 두 부부의 마음 속 깊이 까지 들어간 것은 아니기 때문에 겉만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구요.아이를 키우고 양육함에 있어서 별 다른 어려움이 없다 라고 느끼기 때문에 두 사람이 아이를 낳는 것이아닐까 싶네요.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03.2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