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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 어떻게 훈육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부모님의 말을 듣지 않는 아이는 자신의 잘못된 행동에 있어서 인지가 부족한 경우 그리고 부모님이 괜히 나에게 잔소리를 한다 라고 느껴 약간의반항심으로 인해서 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아이의 잘못된 태도 입니다.아이가 무언가 잘못을 했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지금 한 행동이옳지 않았는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적절한 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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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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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아픈 것도 아닌데 애기 때부터 유난히 잘 우는 아이를 봤습니다. 아기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기의 낯가림은 보통 6개월 부터 시작을 합니다.아기의 낯가림은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지 않았다 라고 한다면 낯가림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어요.그 이유는 주 양육자와 함께한 시간이 많고 다양한 사람들과 만남이 없었다 라고 한다면 낯가림은 심해질 수밖에 없습니다.아기가 낯을 가리지 않는 이유는 아기가 다양한 사람을 접촉함이 많아서 였을 것이고, 부모님의 적절한 대처방법 때문에 낯가림이 심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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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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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믿기 시작하면, 한없이 정주는 스타일의 성향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사람을 믿기 시작하면 한 없이 정주는 스타일은 사람에 대한 믿음심이 강하기 때문 입니다.그리고 사람에 대한 애착이 사람에게 정을 주는 계기 되었을 수 있습니다.즉, 부모님의 대한 사랑, 관심, 애정이 부족한 사람들이 대개 다른 이들에게 관심, 사랑, 애정을 받고자친절을 베풀고, 상대에게 잘해주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되어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러나 사람을 믿은 만큼 배신의 대한 상처는 깊어지기 때문에 적절한 사람의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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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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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에게만 집착하는 성향은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한 친구에게만 집착하는 아이들은 대개자신의 고집과 주장이 조금 강한 면이 있습니다.유독 한 친구에게만 집착하는 이유는 그 친구가 자신의 뜻을 다 받아주기 때문 입니다.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먼저 자신의 고집에 대한 주장을 줄이는 것입니다.내 의견.생각.감정을 주장하긴 보다는 상대의 의견.생각.감정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자세를 알려주는 것이중요하구요.그 다음은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는데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은 역할극 입니다,아이와 역할극을 하면서 친구에게 다가가는 방법, 친구의 놀이에 참여를 하는 방법 및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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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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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들 스마트폰 중독 관리법은 어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스마트폰 중독에 가깝다 라고 한다면 스마트폰 중독 예방센터에 방문하여 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아이가 스마트폰을 하면서 중독에 가깝도록 하게 된 배경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아이와 부모님의 대화 및 놀이 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부족했거나, 아이가 자기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중요성을인지하는 부분이 부족하고 스마트폰를 하는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다 라면 스마트폰에 대한 중독을 심해질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아이가 스마트폰을 하려고 한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스마트폰을 장시간 오래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적절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설명을 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그리고 아이와 스마트폰 적정시간을 정하고, 스마트폰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가 자신이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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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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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등교길마다 기분이 안좋은 아이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침에 등교 길 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아이들 있습니다.학교에서 힘듦, 고민에 대한 고충이 있어서 입니다.아이들이 학교에 등원 할 때 마다 기분이 좋지 않은 이유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는데요.첫째. 너무 신나게 활동을 해서 피곤함이 있어서 입니다.둘째. 학습에 대한 흥미.관심이 부족해서 입니다.셋째. 또래관계 및 선생님과 상호작용에 대한 문제가 있어서 입니다.넷째. 학교폭력 때문 입니다.다섯째. 음식을 먹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 입니다.마지막으로 학업의 대한 양이 많기 때문 입니다.우선은 아이와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아이와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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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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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짜증을 자주내고 말을 듣지 않는 행동 개선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짜증을 내고, 말을 듣지 않는 행동은 먼저 아이의 심리적 + 정서적인 부분의 문제가 있어서 입니다.아이의 스트레스 및 아이의 불안함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아이가 스트레스 및 불안함의 지수가 높다 라면 아이와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을 치유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하지만, 아이가 스트레스 및 불안함의 지수가 높지 않은데 짜증과 말을 듣지 않는다 라고 한다면 단호함이 필요로 합니다.아이가 짜증을 내거나 말을 듣지 않는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짜증을 내는 행동과 말을 듣지 않는 행동은 옳지 않아라고 말을 해주고 왜 이러한 행동들이 옳지 않은지 이에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설명을 해주는 것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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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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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친구들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관계에서 자신을 무시한다 라고 느끼는 감정은 자신감 및 자존감이 결여 되어서 입니다.또한 긍정의 생각보다는 부정의 생각이 깊어서 인데요.아이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생활화 하는 것이 먼저 입니다.그리고, 자신감 및 자존감을 형성하는 것인데요.자신감과 자존감의 도움이 되는 것은 부모님의 긍정의 메세지 입니다."넌 할 수 있어", " 너 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어" 라는 긍정의 메세지를 전달해 주면서 아이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주세요.마지막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자신의 감정.생각.의견을 적절하게 전달하는 것입니다.아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활동은 역할극 입니다.아이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각 상황에 적절한 행동.언어.제스처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방법을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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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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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단짝 친구와의 관계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아이들도 그렇고 우리 어른들도 자기와 친했던 사람이 내가 아닌 다른 이와 더 관계가 가까워지고친하게 지낸다면 이에 대한 부분의 있어서 감정의 조절과 받아들임에 있어서 힘들어 하는데요.우선은 단짝친구가 왜 그 친구와 가까워질 수밖에 없었는가? 라는 부분 그리고 내가 혹시 이 친구에게 잘못된행동과 언어로 친구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았나 부분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아이들은 관심사가 같거나, 집방향이 같을 경우 친해지기가 쉬워지는데요.지금 우리 아이가 단짝친구와 공통의 관심사가 있는지, 집의 방향이 똑같은지 이 부분도 생각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물론 단짝친구도 중요하긴 하지만 단짝 친구 외에도 주위에는 다양한 친구들이많기 때문에 다양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는 것을 아이의 이해를 도우며 적절한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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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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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말다툼 했을 때 화해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친구와 말다툼을 하게 된 배경적 원인은 대개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주장하는 것이 강하기 때문 입니다.즉, 상대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태도와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는 부분이 부족하기에 서로의 잦은 마찰이 결국 말싸움으로 진전이 된 것인데요.가장 중요한 것은 내 생각, 의견, 감정을 내세우고 주장하긴 보다는 상대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상대의 감정을공감하는 자세가 먼저 라는 것을 아이에게 인지시켜 주세요.그리고나서 내가 친구에게 어떠한 행동과 언어로 친구의 기분과 감정을 다치게 했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고나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의 대한 것을 반성한 후, 친구에게 직접 다가가 먼저 '미안해' 라고 사과를 하는 사람이 멋진 자세와 태도를 가진 사람 이라는 것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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