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배당 질문입니다 SPXU 를 샀는데 배당금 받았어요
1. ETF라고 하여 무조건 배당을 주는 것은 아닙니다.2. 배당은 주가의 상승이나 하락과 관계없이 이익잉여금에서 분배됩니다.3. 배당은 각 주식마다 주기가 있습니다. 월배당을 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고, 대부분 분기나 반기, 연 배당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4. 상품에 따라 만기가 있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주식형 ETF의 경우에는 만기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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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상장폐지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일반적으로 상장한 상태에서는 주주 등 외부의 간섭이 상당히 많아지게 됩니다. 이로 인해 경영간섭의 리스크가 있어 오너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장폐지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혹은 회계감사등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인 경우도 있고, 실적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아니면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 되어 있을 때 그 가격에 외부 투자자에게 가치를 공유하고 싶지 않아서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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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과 사채의 차이는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대부업체와 사체업자는 법적, 제도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부업체는 법적으로 등록된 금융업의 하나이고, 연 20%의 이자 상한선을 지켜야 합니다. 대표적으로 산와머니나 러시앤캐시 등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사채업자는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이자를 받고 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대부업체는 합법, 사채업자는 불법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혼용해서 쓰는 이유는 둘 다 이자를 받고 돈을 주기 때문입니다만, 세부적으로는 위와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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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인데 필수로 알아야 할 재테크는?
40대 중반쯤 되면 부동산이나 주식을 통한 재테크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될 때입니다. 하지만 책만 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고 실제로 투자를 시작해야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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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를 늘리면 나라 빚이 많아지나요?
복지는 국가가 가지고 있는 돈으로 시행하게 되는데, 국가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다면 부채가 됩니다. 복지의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겠으나, 복지는 대부분 삶의 질을 올려주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이지 생산성을 늘리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가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복지만 늘려가면 자칫 국가가 빚더미에 앉을 수 있습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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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조회 많이 하면 불이익이 있나요?
어쩌다 한 번씩 대출 조회를 하는 경우에는 신용점수 등에 큰 변동이 없지만, 너무 자주 조회하게 되면 그 사람이 급하게 대출이 필요한 사람으로 인식되어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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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와 펀드 투자의 주요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주식은 말 그대로 개별 주식, 즉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이고, 펀드는 어떤 테마별로 여러 개의 주식을 한 바스켓에 담아 동시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주식은 1개의 주식이 하락하게 되면 그대로 손해를 보게 되지만, 펀드는 여러 개의 주식을 담아두었기 때문에 1개의 주식이 하락해도 다른 주식이 상승한다면 손해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 주식이 상승한다면 그 수익을 모두 얻을 수 있는데 펀드는 수익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익률이 중요하다면 개별 주식에, 안정성을 중시한다면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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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청약저축으로의 전환이 유리한가요?
말씀해주신 요건을 보면 청약 순위 요건인 24회차는 이미 충족되었고, 최근 10년 추가납입은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앞으로 적립식 납입을 하실 예정이시고, 연소득이 3천만원 이하라면 이자율이 높아지고 비과세 혜택도 있으니 전환하시는 것이 괜찮아 보이나, 청약용 자격만 유지할 예정이고 만34세가 얼마남지 않았다면 굳이 전환하는 것이 무의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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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피게티 공식은 어떤 것이고 경제의 무엇을 설명하는 건가요?
피게티의 공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불평등이 장기적으로 심화되는 경향을 설명하는 핵심 이론적 도구입니다. 피게티는 역사적으로 자본의 수익률(r)이 경제 성장률(g)보다 높았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는데, 이것이 심화 되면 부의 세습과 빈부격차가 구조적으로 심해질 수 있습니다.최근 자산 수익률이 급등하고 실질 임금이 정체 되면서 피게티의 공식이 다시 대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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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디깅 모멘텀이 소소하게 유행이라던데 로컬 맛집 재발견이 진짜 트렌드일가요?
디깅 모멘텀은 이미 2~3년전부터 유행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을 채우기 위한 일회성 방문에 그치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업체에서 고객에게 좋은 방문 경험을 심어주었다면 지속적인 방문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이 방문했을 때 긍정적인 경험을 심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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