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삶은 자신이 원하는대로 이어져 나가지 않습니다. 정말 끝이 나고 망해버릴 것 같은 순간이 거듭해서 다가오고 잠시 숨을 쉬었다가도 다른 어떤 부분에서 삶의 고통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결국 우리의 삶은 잠시 잠시 주어지는 편안한 순간들을 즐기며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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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이 가진 의미는 작품을 쓴 작가의 의도에 의해 결정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문학 작품의 의미는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작가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현대 비평에서는 독자의 역할을 매우 강조합니다. 작품은 독자의 경험과 가치관을 통해 재해석되기 때문입니다. 현대에는 작품의 의미가 작품과 독자가 만나는 지점에서 새롭게 창조되는 과정으로 보는 견해가 우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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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조 쓸 때 형식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현대시조는 과거 조선시대에 매우 발전한 전통시조의 3장 6구 45자 내외의 형식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초장, 중장, 종장의 기본 틀을 유지하되 종장 첫 구절은 반드시 3음절로 고정해야 하며 두 번째 구절은 5음절 이상이어야 합니다. 최근에는 행 배열을 자유롭하는 변주도 있으나 현대시조가 시조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시조의 율격과 종장의 첫 3음절 규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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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작품을 감상할 때 '작가의 의도'와 '현대적 윤리 기준' 중 무엇이 더 우선되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문학을 예술의 갈래로 보는 이유 작가가 자신의 자유로운 생각을 표현한 작품을 통해 독자들이 아름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에 따라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관점들이 다르고 선하고 윤리적인 것만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문학 작품에는 윤리적이지 못한 현실에서는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이야기와 표현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가들은 표현의 자유를 통해 비윤리적인 이야기 속에서도 독자들이 얻어 갈 수 있는 어떤 진실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까지를 표현의 자유로 볼 것이냐는 부분은 사회적인 합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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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 인물의 행동은 개인의 성격과 가치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문학 속 인물의 행동은 작가에 의해 창조되기 때문에 개인의 성격과 가치관에 영향을 받지만 동시에 시대적 배경과 사회적 환경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문학 속 인물의 선택은 작가의 성향과 사회, 문화적 환경이 상호 작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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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화의 차이가 사회 분위기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정치체제의 변화과정이나 발달의 역사 등이 각 나라별로 다르기 때문에 각 나라의 정치문화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유럽은 왕정을 지나 시민혁명 등을 거치면서 비교적 오랜 시간동안 민주주의 정치제체를 발전시켰기 때문에 정파별 경쟁과 협력이 법 테두리 안에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중동, 아시아 등의 국가들은 오랜 왕정 이후 중간 단계 없이 민주체제가 외부로 부터 이식되다 보니 독재체재 또는 군사쿠데타 등의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높은 교육수준과 디지털 환경을 바탕으로 한 역동적인 참여가 특징이지만 진영논리에 따른 양극화 해결이 향후 사회 통합의 핵심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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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유를 알고 살아가는지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저도 가끔 힘들 때는 삶의 의미를 잃어버릴 때도 있고 방황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매일 현실의 삶에서 우리는 허무함을 느끼기도 하고 괴로움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결국은 우리 주위에 책임 져야할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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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에서 '영혜'가 나무가 되고 싶어 하는 구체적인 상징성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채식주의자의 영혜가 나무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가부장제와 육식으로 상징되는 인간 사회의 폭력성에 대한 거부를 상징합니다. 단순한 식습관의 변화를 넘어 타인에게 고통을 주는 인간이라는 종에서 벗어나 다른 존재들에게 고통이나 피해를 주지 않는 '식물성'의 존재가 됨으로써 자신만의 방식으로 저항하고 구원을 얻으려는 시도입니다. 즉 죽음에 가까워져도 다른 이를 해치지 않겠다는 처절한 자기만의 존재 의미의 발현이고 파괴적인 본능에 맞서는 고결한 투쟁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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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와 현재의 감정 차이점은??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90년대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기여서 직접 만나거나 편지를 기다리는 등의 현재는 느낄 수 없는 공동체 중심의 정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인터넷 기술과 SNS, 인공지능 기술의 발달로 초연결 사회가 되어 즉각적인 소통이 이뤄지지만 타인과의 비교와 경쟁 심화로 인한 피로감,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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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영어 관련 질문 모아놓는곳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영어관련 내용만을 질문만을 모은 토픽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학문 토픽에도 문학 외에는 인문 관련 질문을 올릴 부분이 없어서 문학부분에 올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생활꿀팁 부분에 올리시면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어 오히려 답변이 잘 올라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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