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했다는 건 어떤 늬앙스로 쓰이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격조했다는 '오랫동안 소식이 끊기다'의 의미입니다. 주로 사람 사이에서 연락이나 왕래가 오랫동안 없을 때, '격조했다'라고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오랜만에 연락을 드리니 격조했습니다.'라는 표현은 '오랫동안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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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는 큰대 허물렁 한 사람을 멀대같다고 하는데 멀대란 말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진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멀대같다에서 멀대는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입니다. 원래 멀대는 집을 지을 때 지붕을 받치는 머리대를 말합니다. 또 긴 장대나 막대기를 의미하기도 하는데 이 표현이 키가 크고 마른 사람의 외형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것입니다. 그래서 멀대같다는 보통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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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설을 번역을 해서 요약을 한 책이 나오면 이 수익은 누구에게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소설을 번역해서 출간한 경우, 원작자(저자)와 번역가 간의 수익 배분은 계약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작권 계약에 따라 원작자가 번역 출판에 대한 권리를 출판사나 번역가에게 판매하거나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경우, 이에 대한 로열티가 정해집니다. 보통 원작자는 번역본 판매 수익의 일부를 로열티로 받게 됩니다. 번역가는 출판사와 별도의 계약을 통해 번역료를 받습니다. 이는 고정된 금액으로 지급되거나 번역본이 판매될 때마다 일정 비율의 로열티를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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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지인이나 가족들과 대화를 할때...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반증은 어떤 주장이나 가설이 틀렸음을 증명하는 증거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A가 옳지 않다'는 것을 입하하는 증거가 반증입니다. 방증은 어떤 사실이나 주장을 간접적으로 뒷받침하는 증거를 의미합니다. 직접적인 증거는 아니지만, 이 주장이 맞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정황이나 증거가 방증입니다. 즉 반증은 주장을 부정하는 증거, 방증은 주장을 간접적으로 지지하는 증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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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상상이 현실이 된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인것은?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말은 우리가 마음 속에 그린 꿈이나 목표가 실제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상상은 곧 가능성의 시작이라는 뜻으로, 꾸준한 노력과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면 꿈꾸던 것들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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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한글 사용에서의 맞춤법 무엇이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희한하다'는 드물고 신기하다는 뜻을 가진 말로 '희한(稀罕)'은 드물 희(稀), 드물 한(罕)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희안하다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자기 개발’과 ‘자기 계발’을 모두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뜻을 고려하여 '개발'과 '계발' 중 알맞은 단어를 선택하여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 개발의 의미는 자기에 대한 새로운 그 무엇을 만들어냄. 또는 자신의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의 뜻이고 자기 계발은 잠재되어 있는 자신의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움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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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다 라는 표현은 언제 쓰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역동적이다'라는 표현은 어떤 사물, 상황 또는 사람의 활동이나 움직임이 활기차고 힘찬 것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역동적인 팀워크, 역동적인 춤, 역동적인 변화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에너지와 생동감이 느껴지는 상황을 묘사할 때 적합한 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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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는 시인들은 시를 쓰는 원고료나 저작권료만으로 생활이 가능한가요 ?
대부분의 시인들은 원고료나 저작권료만으로 생활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시의 수요가 다른 문학 갈래에 비해 적고 원고료나 저작권료도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시인들은 글쓰기 외에도 강연, 교육, 번역 등의 다른 직업을 병행하여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유명한 시인의 경우에는 원고료로 책 판매 등을 통해 수입을 얻지만 이는 드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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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을만한 그림책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어른들도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1986)이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가정 내 성 역할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습니다. 돼지처럼 이기적으로 굴며 집안일을 하지 않는 남편과 아들의 이야기를 통해 평등과 배려의 중요성을 유머러스하면서도 강렬하게 전달합니다. 어른들에게는 성찰의 기회를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교훈을 주는 작품입니다. 다른 작품은 숀 탠의 '도착'입니다. 이 작품은 말이 엇는 무성 애니메이션 같은 스타일로 한 남자가 새로운 나라에 이주하면서 겪는 낯설음과 고독,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그림만으로도 깊은 감정을 전달하며, 이민자의 삶과 정체성에 대한 깊은 생각을 불러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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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한국 문학에서 추천할 만한 작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에녹 전문가입니다.몇 가지의 작품만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김영하의 소설 '살인자의 기억법'(2013)은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자신의 기억 속에서 범외를 되짚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스릴러와 심리소설의 요소가 결합된 이 작품은 인간의 기억과 정체성, 죄책감 등을 깊이 있게 들여다 봅니다. 다음으로 한강의 소설 '소년이 온다'(2014)입니다. 이 작품은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그 비극적인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한강은 섬세하고도 강렬한 문체로 역사의 상처와 인간의 고통을 그려내며, 이 직품으로 큰 찬사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세상의 '피프티 피플'(2016)은 한 병원을 중심으로 50명의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각 인물들이 겪는 일상적인 사건들과 그들의 내면을 통해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소설입니다. 정세랑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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