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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앉았다 일어나면 머리가 어지럽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누워있다가 일어나거나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는 경우 머리쪽으로 혈류 공급이 일시적으로 안되서 어지럽거나 핑 도는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다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한다면 다른 원인들에 대한 진료도 필요할 수 있으므로 어지러움증에 대하여 신경과 진료등을 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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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eptic 과 Antibiotic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멸균된 상태, 즉 무균상태를 aceptic 이라고 합니다. 수술실에서 수술을 진행할 때 수술기구등은 aceptic 한 상태로 사용하게 됩니다. antibiotic은 항생의 개념으로 이미 있는 세균에 대항하는 약물이나 처치등이 해당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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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대머리되신분들을 자주 접하는데 여자도 대머리가 될수있나요?
여자도 대머리가 될 수 있습니다. 탈모가 진행되신다면 피부과에서 모발 관련하여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진료 후 약 처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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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로 인공눈물을 대체할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특별한 방법이 있지는 않습니다. 눈을 감고 계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최대한 인공눈물을 소지하시고 가지고 오지 않을시에는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하시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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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과 렌즈삽입 장기적으로 어느 선택이 옳은 가요?
눈에는 안경을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어떤 수술이든 후유증이나 부작용이 0인 수술은 없으므로 위험성이 다 있습니다.안경은 수술을 하는 것이 아니므로 가장 안전합니다. 렌즈 삽입술의 경우도 2차성 백내장이나 녹내장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으며, 이후 나이가 되서 백내장이 발생하는 경우 수술을 할 때 삽입한 렌즈를 다시 제거해야 합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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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저하 날파리날아다니듯 날이갈수록 흐려지는 안구 이대로 두어도 될까요
시력이 흐려지는 것과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시력저하는 원인을 찾아서 교정해줘야하고 많은 경우에서 백내장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날파리가 떠다니는 것은 비문증이라는 다른 질환입니다. 비문증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게 되며 증상 자체를 치료하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노화에 의한 비문증이 아니라 망막 주변부에 변성이나 열공, 찢김등으로 인해 비문증이 발생한 것이라면 망막 주변부에 레이져치료등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습니다. 안과에서 망막 진료를 보시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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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시력의 기준이 0으로 부터 플러스 마이너스가되는것같은데 시력0은 거의 안보이는 상태를말하는건가요?
시력의 기준이 0부터 플러스 마이너스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라는 것은 본인의 최대교정시력이 되는데 필요한 도수가 + 도수가 필요한지 - 도수가 필요한지를 나타내는 것이고 - 는 근시 +는 원시를 이야기합니다. 대다수의 경우에서 근시이므로 -디옵터를 이야기하게 됩니다. 즉 예를 들어 내 눈의 근시 도수가 -3.00 디옵터 라는 것은 -3 디옵터 렌즈를 꼈을 때 시력이 최대한 잘 나온다는 뜻이며(보통 1.0) 시력 자체에 -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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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는감기라고하는데 열이5일째 나고있습니다
감기 몸살의 경우 3~5일도 열이 날 수는 있습니다. 코로나도 PCR로 확인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검사상에서 음성이더라도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에 확진된적이 있더라도 현재 변이로 인한 감염이 급증하고 있어 다시 재감염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독감이나 다른 원인들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계속 지속되신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겠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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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청소년도 내시경 하나요?
내시경은 검사의 방법으로 정해진 연령이 있지는 않습니다.내시경으로 확인이 필요한 증상이 있거나 확인이 필요한 경우 나이에 관계없이 내시경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린 나이에서는 상대적으로 내시경으로 확인이 필요할만큼 이상이 있는 경우가 잘 없기 때문에 시행하는 빈도가 극히 제한적입니다. 40대 이후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건강검진의 목적으로 자주 시행하게 되나, 어린 나이에서는 검진의 목적으로는 시행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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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온 문자 PCR 신속항원?
신속항원검사와 자가진단키트 검사 PCR 검사는 모두 다릅니다.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는 전문가 검사로 병원에서 시행하는 검사이며 자가진단키트는 집에서 일반인이 스스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PCR이 신속항원검사보다 더 정확하나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비싸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지지만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3일차에는 더 정확한 PCR 검사를 시행하고 여기서 양성이면 격리를 하게되므로 7일차 검사가 필요없지만, 여기서 음성이더라도 잠복기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7일차에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입니다. 2번다 PCR을 하면 제일 좋겠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모되고 3일차에 음성이라면 7일차에 음성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속항원검사나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자가진단키트로 대체하라는 권고사항으로 보여집니다.
의료상담 /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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