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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초등학교 보낼때부터 자녀가 영어스피치를 잘 할수 있도록 하려면 집에서는 어떻게 하고 어떤 학원을 보내는것이 좋을까요?
자녀의 영어 스피치를 어릴 때부터 준비하려는 좋은 방향을 잡으셨네요. 집에서는 영어를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느끼게 해주는 게 중요합니다. “Let’s go!”, “Good job!”, “It’s yummy!” 등의 쉬운 영어 표현을 일상에서 자주 쓰고, 영어 동요나 그림책,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세요. 거울 앞에서 말하기 놀이를 하거나 역할극도 효과적입니다. 학원은 말하기 중심 수업을 하고, 아이가 자주 말할 수 있는 소수 정원의 환경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무엇보다 아이가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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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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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 수학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죠?
초등학교 3학년은 수학에서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덧셈·뺄셈 위주의 연산에서 곱셈, 나눗셈, 단위, 도형, 분수 등 개념이 확장되며 논리적 사고가 요구되기 시작해요. 학교 수업을 잘 따라가는 건 매우 좋은 일이지만, 단지 “모른다”는 느낌이 없다는 이유로 복습과 예습을 전혀 하지 않는 건 위험할 수 있어요. 더군다나 요즘은 학교에서 중간, 기말고사 등의 지필고사가 없고 쪽지시험등도 담임교사의 재량이기 때문에 잘한다는 생각이 주관적일 수 있어요.수학은 누적 과목이기 때문에 기초가 단단할수록 고학년에서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부모님께서는 “잘하니까 더 깊이 알아볼까?”, “이건 학교에서 배운 거랑 좀 다르네?” 같은 말로 호기심을 자극하며 가볍게 확장 학습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등의 홈페이지에서 아이의 수준을 제대로 진단하면 아이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어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알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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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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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인형 냄새를 맡고 뽀뽀를 합니다
아이가 인형에 애착을 보이는 것은 정서 발달에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냄새를 맡거나 뽀뽀하는 행동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자기위안 행동일 수 있어요. 다만 식사 중 뽀뽀 하는 것 은 위생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인형은 우리가 밥 먹을 때 쉬게 하자. 밥 먹으면서 자꾸 만지면 떨어질까봐 불안해서 싫대”라고 말하며 식사 시간과 놀이 시간을 구분해 주세요.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면서 점차 분리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급하게 떼어내려 하면 불안이 커질 수 있으니 천천히 접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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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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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살인데 본인 이름만 한글로 쓸줄 압니다
아이의 언어 발달이 또래보다 늦었던 경험이 있으시다면, 지금의 걱정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하지만 말문이 트인 지 1년 정도 되었다면, 언어와 문자 인식 능력이 이제 막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입니다. 아직은 아이가 한글을 배우기 시작할 준비 단계에 있다고 보셔도 괜찮습니다. 특히 7세라도 언어 발달이 조금 늦었다면, 그에 맞는 발달 시계를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해요. 조급해하기보다 말과 글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면 좋은데, 예를 들면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을 함께 읽고, 그림 옆에 단어를 짧게 써주거나, 놀이처럼 이름을 적어보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성장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아이는 자신만의 속도로 분명히 따라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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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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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마인드가 좋은 사람들은 마지막에는 꼭 성과로 내더라고요. 그런 마인드를 꼭 가지는 사람들의 마인드를 가지는 방법을 닮은법 알려주세요
좋은 마인드, 즉 ‘자기주도성’과 ‘끝까지 해내는 힘’은 타고난 성격이기보다는 꾸준한 훈련과 자기 인식에서 비롯되는데 그런 사람들은 목표를 작게 쪼개고, 과정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믿는 연습을 자주 합니다. 실패나 미비한 상태조차도 성장 과정으로 여기는데 중요한 건 비교보다 자신만의 속도로 쌓아가는 성취 경험이에요. 작은 일이라도 끝까지 해냈다는 경험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나는 할 수 있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왜 이걸 하고 싶은가”를 스스로 자주 묻고 답해보세요. 자기 마인드는 그 질문에 대한 확신에서 자랍니다. 시작은 작아도 충분히 가능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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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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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저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하는듯 합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 상호작용 방법이 다르겠지만 유아기라고 가정하고 답변 드리도록 할께요. 아이가 "왜 나만 미워해?"라고 말할 때는 실제로 미움을 느껴서라기보다, 부모의 사랑이 여전히 자신에게 있는지를 확인받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이때 아이의 감정을 바로잡으려 하기보다는, 먼저 "그렇게 느꼈구나, 속상했겠다"라고 공감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에 아이의 행동에 대해 차분히 이야기하면 훨씬 더 잘 받아들입니다. 훈육은 행동에 대한 것이지 존재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는 점을 아이가 느낄 수 있도록, 사랑은 변함없음을 자주 표현해주세요. 부모와의 신뢰가 회복되면 아이는 더 안정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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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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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단것만 먹으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단것을 좋아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이지만, 식사보다 사탕이나 초콜릿을 더 찾는다면 식습관 조절이 필요합니다. 우선 간식은 정해진 시간에만 주고, 식사 전후엔 단 음식을 피하도록 일관된 규칙을 세우면 도움이 되요. 식사는 즐거운 분위기에서 가족이 함께하고, 아이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흥미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에서 건강한 식단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가족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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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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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아빠를 찾고 엄마가하는 행동을 따라해요
아이가 잠에서 깬 직후 아빠를 찾거나 엄마의 물건을 집착하듯 따라 하는 행동은 애착 형성과 자율성 발달이 동시에 이뤄지는 3세 전후 유아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35개월은 제2의 애착 시기로, 주 양육자인 엄마와의 애착은 여전히 중심이지만, 아빠와의 관계에서도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하며 애착 대상을 넓혀가는 시기입니다. 또한 엄마가 사용하는 물건을 자기 것으로 여기거나 엄마가 먹는 밥을 먹으려는 행동은 ‘동일시’라는 발달 심리를 반영합니다. 이는 엄마처럼 되고 싶은 마음, 엄마와의 유대감을 확인하고 싶은 욕구의 표현입니다. 겉으로는 거부나 고집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정서적 독립을 준비하는 긍정적 신호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엄마 밥이 맛있어 보여?”처럼 공감해 주시면 아이는 더 안정적으로 애착을 유지하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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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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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옆집에서 자녀에대해 부모의 괴성이 들리는데 모른척해야겠지요?
안녕하세요. 강재연 교사입니다.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짜증을 내거나 목소리가 커지는 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입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괴성을 지르며 아이를 훈육한다면, 이는 정서적 학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아이가 유치원생(5~7세 전후)이라면 정서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이며, 부모의 말투, 표정, 감정은 아이에게 깊은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한두 번은 관망해도, 반복된다면 기록을 남기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시간대, 강도, 빈도를 조용히 메모해보세요. 이는 나중에 정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필요합니다.또한, 심각한 정서적 위협이 느껴진다면 관할 기관에 익명 상담도 가능한데, 단순 신고가 아닌, “이런 상황이 있는데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처럼 표현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단, 이웃 간 대면 개입은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직접적인 충고나 지적은 오히려 방어 반응을 유발하고 갈등으로 번질 수 있고, 특히 양육 스트레스를 받는 부모에게는 사소한 말도 크게 받아들여질 수 있으니까요. “혹시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닐까?” 하는 이웃의 시선으로 접근하되, 신중하고 체계적인 방법을 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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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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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빠그림을 새까맣게 색칠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재연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의 그림은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마음속 감정과 관계를 드러내는 언어입니다. 특히 가족 그림은 아이의 정서 상태, 가족에 대한 인식, 관계의 질 등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단서인데 다각도로 해석이 가능해요. 첫 번째, 아이가 아빠에게 화가 나 있거나, 섭섭함, 두려움, 거리감 같은 감정을 느끼고 있을 수 있습니다. 검정색은 아동 미술에서 종종 분노, 억압, 슬픔, 불안 등의 감정과 연관되기에 얼굴을 검게 칠했다는 건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덮으려는 시도일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아빠가 무섭다거나 강압적인 인물로 느껴질 때 아이는 검정으로 그릴 수 있어요.“권위적인 존재”, “혼내는 사람”으로 인식되고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세 번째, 아이의 연령이 낮다면 단순히 “검정이 멋져 보여서” 선택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아이가 “그림자처럼 표현했어요” 혹은 “아빠가 검은 옷 입었잖아요”라고 말한다면 해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건 아이에게 직접 그림에 대해 질문해보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이건 아빠 그림이구나~ 얼굴을 검정으로 칠했네? 왜 그렇게 했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어?” “여기서 아빠는 어떤 기분이었을까?”라고 말하다 보면 아이의 속마음을 강요 없이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어요. 해석은 아이의 말과 그림을 함께 보며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정확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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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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