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사두면좋은 주식이나ETF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꾸준히 적립하기 좋은 종목을 목적별로 말씀드립니다. 가장 검증된 것은 미국 S&P500 ETF입니다. TIGER 미국 S&P500이나 ACE 미국 S&P500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미국 대형 우량주 500개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고 역사적으로 연평균 7~10% 수익률을 기록해왔습니다. 국내 주식에 관심 있다면 KODEX 반도체를 매달 소액 적립하는 방식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개별로 사는 것보다 리스크가 낮습니다. 배당 수익도 원하신다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매월 배당을 지급하면서 장기 성장도 노릴 수 있어 인기가 높습니다. 세 가지를 동시에 담기 부담스럽다면 S&P500 ETF 하나만 매달 꾸준히 사는 것이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입니다. 종목을 많이 늘리기보다 하나를 오래 꾸준히 사는 것이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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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코인중에 어떤걸 사는게 이득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중장기 관점이라면 주식이 코인보다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주식은 기업의 실적과 자산을 기반으로 가치가 형성되고 장기 우상향이 역사적으로 검증돼 있습니다. 반면 코인은 수요와 심리에 크게 의존해 단기에 수십 배 오르기도 하지만 80~90% 폭락도 일상적입니다. 지정학적 혼란기에는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는데 코인은 이 구간에서 오히려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전쟁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현실적인 접근은 두 가지를 병행하되 비율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중장기 자산 형성 목적이라면 S&P500 ETF나 반도체 대형주 위주로 80~90%를 운용하고, 코인은 잃어도 생활에 지정 없는 여유 자금 10~20%만 비트코인 위주로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알트코인은 중장기 투자 수단으로 적합하지 않고 단기 투기 성격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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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고싶은데 아무것도 몰라요 저도 시작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누구나 처음에는 똑같이 몰랐으니 걱정 마세요. 가장 쉬운 순서로 알려드립니다. 첫째, 토스증권 앱을 설치해보세요. 다른 증권사보다 화면이 단순하고 초보자 친화적으로 설계돼 있어 시작하기 가장 쉽습니다. 비대면으로 10분이면 계좌 개설이 됩니다. 둘째, 1만원만 입금해서 TIGER 미국 S&P500 ETF를 한 주 사보세요. 사는 방법은 검색창에 종목명을 치고 매수 버튼을 누르면 끝입니다. 숫자가 많아 보여도 처음에는 현재가와 매수 버튼 두 가지만 알면 됩니다. 셋째, 공부는 유튜브에서 주식 왕초보라고 검색하시면 쉬운 영상이 많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액으로 직접 사보는 경험입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실제로 사보기 전까지는 감이 안 잡히고, 1만원으로 시작하면 잃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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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레버리지 할려면 교육받아야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레버리지 ETF는 일반 주식과 달리 별도 교육 이수가 필요합니다. 금융투자협회의 온라인 투자자 교육을 이수해야 거래가 가능하고, 교육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소요 시간은 보통 1~2시간 수준이고 이수 후 증권사에 신청하면 레버리지 ETF 거래가 활성화됩니다. 번거롭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레버리지 ETF는 하루에 도 기초자산의 2배 등락이 나타나는 고위험 상품이라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도입된 제도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특히 최근 출시 예정이라 관심이 높은데, 교육 이수 후 거래 가능합니다. 증권사 앱에서 레버리지 ETF 종목을 검색하면 교육 이사 안내와 함께 신청 링크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으니 앱에서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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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 절세관련 국민성장펀드와 비교했을때 뭐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ISA와 국민성장펀드는 혜택 구조가 다릅니다. ISA는 계좌 내 수익에 대해 서민형 기준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 혜택이 있고 연 2000만원 납입 한도로 운용 방식을 본인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국민성장 펀드가 주목 받는 이유는 접근성과 손실 보전 장치 때문입니다 ISA는 투자 상품 선택부터 운용까지 본인이 직접 결정해야 하는 반면, 국민성장펀드는 정부가 설계한 구조로 투자 경험이 없어도 쉽게 가입할 수 있고 일정 손실 구간을 보전해주는 안전망이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거론됩니다. 다만 국민성장펀드는 아직 정확한 세제 혜택과 손실 보전 구조가 공식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절세 효과만 놓고 보면 ISA가 더 검증된 상품이고, 투자 경험이 있다면 ISA가 운용 자유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두 상품을 병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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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입출금할때 생기는 수수료는 어디로 가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입출금 수수료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거래소 출금 수수료는 업비트, 빗썸 같은 거래소가 서비스 비용으로 가져갑니다. 블록체인 네트워크 수수료는 채굴자 또는 검증자에게 돌아갑니다. 블록체인은 거래를 처리하고 검증하는 사람들이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구조인데, 이들에게 수고비를 지급하는 방식이 바로 네트워크 수수료입니다. 비트코인은 채굴자가, 이더리움은 검증자가 이 수수료를 받습니다. 수수료 크기는 네트워크 혼잡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거래하면 수수료가 올라가고 한사할 때는 낮아집니다. 이더리움은 가스비라고 불리는 수수료가 특히 변동이 크고, 솔라나, 트론 같은 코인은 수수료가 매우 저렴해 소액 송금에 많이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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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차이로 이익보는게 문제되진 않겠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환전 차익은 법적으로 전혀 문제없습니다. 개인이 환율 차이를 이용해 달러를 사고팔아 이익을 보는 것은 합법적인 재테크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만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은행과 증권사 환전에는 스프레드라는 매수, 매도 환율 차이가 있어 이 비용을 넘어야 실지 수익이 납니다. 우대 환율을 적용받아도 보통 0.5~1% 수준의 비용이 발생하므로 수많은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방향성을 맞추기가 쉽지 않습니다. 실용적인 접근은 미국 주식에 장기 투자하면서 환율 상승이 추가 수익으로 작용하는 자연스러운 헤지 효과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환차익만을 목적으로 단기 반복 거래하는 방식은 비용 대비 수익이 크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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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랑 코인 투자를 어떻게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무턱대고 시작하지 않겠다는 자세가 이미 훌륭합니다. 순서대로 알려드립니다. 먼저 주식부터 시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코인보다 변동성이 낮고 공부할 자료도 많습니다. 공부 방법은 유튜브에서 주식 기초 영상을 보며 PER, PBR, ETF 같은 기본 용어를 익히고, 한국경제, 매일경제를 매일 15분씩 읽는 것만으로도 3개월이면 기초가 잡힙니다. 실전은 증권사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5만~10만원 소액으로 S&P500 ETF 한 주를 사보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가격이오르내리는 것을 투자금의 10% 이내 소액으로 비트코인부터 시작하시길 권장드립니다. 알트코인은 처음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와 원칙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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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나 해외거래소에 보면 수많은 코인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코인발행은 어떠한 절차를 통해서 발행이 되는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발행은 기술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이더리움 같은 기존 블록체인 위에 스마트컨트랙트 코드 몇 줄만 작성하면 누구나 토큰을 만들 수 있고, 비용도 수십만원 수준에 불과합니다. 발행 후 거래소 상장은 거래소마다 다른데 업비트, 빗썸 같은 국내 대형 거래소는 백서 검토, 기술 심사, 법적 요건 등 비교적 까다로운 심사를 거칩니다. 반면 해외 소형 거래소나 탈중앙화 거래소는 사실상 돈만 내면 상장이 가능한 구조라 검증되지 않은 코인이 대거 유통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출처 불분명한 코인에 매수세만 보고 투자했다가 발행자가 유동성을 회수하고 사라지는 러그풀 사기가 빈번합니다. 안전하게 접근하려면 백서와 개발팀 신원이 공개된 코인인지, 거래소 심사를 통과했는지, 실사용 사례가 있는지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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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퇴직안해도 미리받는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퇴직하지 않고 퇴직금을 미리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중간정산이라고 하는데, 다만 법적으로 요건이 엄격히 제한돼 있습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상 중간정산이 가능한 경우는 무주택자가 본인 명의 주택을 구입할 때,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의 6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질병 치료비, 파산, 개인회생 신청, 임금 피크제 적용, 천재지변 같은 재난 피해 등으로 한정됩니다. 단순히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중간정산이 불가능합니다. 회사가 DC형 퇴직연금을 운용 중이라면 퇴직연금 담보대출이 가능한 경우도 있습니다. 적립된 퇴직연금의 일정 비율까지 낮은 금리로 대출받는 방식으로 중간정산보다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가능 여부는 회사 퇴직연금 운용 증권사나 은행에 문의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사담당자에게 DC형 여부를 먼저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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