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은 결국 제로 섬 게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각각의 시장참여자의 매매 타이밍이 다 다르기 때문에 제로섬 게임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기업들 또한 100이라는 가치에서 시작해서 10배가 되어 1000이라는 가치로 성장한 경우에는 900이라는 시세차익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가치가 폭락하지 않고 유지가 된다면, 이렇게 상승하는 동안 참여한 투자자들은 모두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업가치가 100에서 1000까지 가는 동안에 가치는 등락을 반복할 것입니다. 그 사이에 등락에 누구는 손실을 보고 누구는 손익을 보는 사람을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제로섬 게임이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즉 단기적인 등락포에서의 트레이딩 싸움에서는 제로섬 게임이 발생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우상향으로 성장하는 기업은 제로섬 게임이 아닌 시장참여자 모두가 수익을 얻는 플러스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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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의 원리도 주식과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가상화폐도 업비트, 코빗 등 중앙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화폐는 주식과 같은 개념으로 거래가 이루어집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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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이 현대경제에도 적용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보이지 않는 손(은 18세기 영국의 경제학자 애덤 스미스가 저서 "국부론"에서 언급한 유명한 비유로, 이기적인 개인의 사사로운 영리활동이 사회 전체의 공적 이익을 증진시킨다는 의미입니다.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생각한 가장 이상적인 "보이지 않는 손"은, 인간의 이기심과 경쟁으로 하여금 모든 시장 참가자가 열심히 일하고, 자원이 효율적으로 거래되는 시장에서, 가격 결정권이 소수가 아닌 시장 참가자 전원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 시장이었습니다. 이렇게되면 생산자는 최적의 가격으로 최적의 이윤을, 소비자는 최적의 가격으로 최대의 만족을 이루는 서로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가지게 되며, 이를 유지하는 힘이 바로 시장 속의 가격 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정의하였습니다.반대로 스미스가 가장 부정적으로 생각한 "보이는 손"은 정부와 같은 특정의 집단 혹은 소수의 이익집단이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들의 의지대로 가격이 임의로 조절되거나, 독과점 현상으로 자원의 자유로운 유통을 막아, 시장의 순기능을 막아버리는 현상이 발생하는 것 이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스미스는, 정부는 국방, 사법, 공공 토목사업 같이 개인이 할 수 없는 일이나 개인이 하려고 하지 않을 일만을 해야 하며, 길드같은 특정 집단이 법을 등에 업고 자원을 독점하여 시장 유통을 통제하는 일이 발생하면 안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국가별로 정부의 개입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만, 자본주의를 택하고 있는 나라들은 기본적으로 시장 원리에 따라서 경제는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에 위기가 발생하는 경우, 개입하지 않고 시장에만 맡겼을 때 비용이 더 큰 경우에는, 적절하게 개입하여 문제을 해결하곤 합니다. 이런점에서 저는 현대경제에도 적용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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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환리스크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리스크란 예상하지 못한 환율 변동으로 인해 보유한 외화표시 순자산 또는 현금 흐름의 가치가 변동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의미합니다.예를 들어 달러 가치가 가장 높았던 1450원에서 원화를 달러로 환전 후 미국 주식에 투자를 했다고 가정한다면, 지금 1260원까지 달러 가치가 하락하였습니다. 이 경우 주가의 변동과 상관 없이 190원의 손실을 기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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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인수합병이라는 말은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한 기업이 매수한 기업을 자회사나 관련 회사로 둘 뿐 해체하지 않는 것을 인수라고 하며, 매수한 기업을 해체하여 자사 조직의 일부분으로 흡수하는 것을 합병이라고 합니다. 이 두가지를 합쳐서 인수합병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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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중에 테일러 준칙에 대해서 알려주실 분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학에서 테일러 준칙은 중앙은행이 설정하는 명목이자율의 기준이 되는 공식입니다.테일러 준칙에서는 인플레이션, 산출량을 고려하여 명목이자율을 설정하며, 인플레이션이 1%p 올랐을 때 명목이자율은 1%p 이상으로 올려야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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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미국이 갑자기 금리를 인상할 경우 달러가 또 다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들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 달러 약세 흐름으로 전환 된 것은 미국의 금리인상 속도가 완화 되었고, 일본 및 유럽 등의 다른 선진국이 금리인상 기조를 강화하였기 때문입니다.미국의 경기가 생각보다 강력하여 기대 인플레이션이 다시금 강하게 상승하는 경우에 이를 통제하고자 최종 금리 목표을 강하게 올리게 된다면, 달러 강세의 흐름으로 되돌라갈 수 있습니다.다른 한가지는 현재의 고금리 정책 영향으로 경기침체가 너무 심각하게 나타나고, 그 정도가 심각하여 기업들이 줄도산하녀 금융시스템로의 문제로 확산되는 경우에는,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수요가 급증 할 수도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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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사용중에 리볼빙 이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리볼빙 결제는 카드사 고객이 사용한 카드 대금 중 일정 비율만 결제하면 나머지 금액은 대출 형태로 전환되어 다음 결제 대상으로 자동 연장되는 신용카드 결제 방식을 말합니다. 리볼빙 서비스는 수수료가 10-20% 정도 되기 때문에, 사용하고자 하시는 경우에는 심사숙고하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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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용어 중에 '유동성 장세'라는 말이 있는데..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유동성 장세라는 것은 돈의 힘으로 자산가격이 상승세를 일이키는 것을 말합니다.주식시장의 경우에는 기업의 실적보다고 성장성과 기대감으로 인하여 크게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꿈의 주식들이 고평가를 받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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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지니계수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니 계수는 소득 분배의 불평등성을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로, 전체 소득 계층을 모아놓고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의 비율을 통해 소득불균등 정도를 계산할 때 쓰이는 계수입미다. 지니 계수가 높을수록 소득불균등 정도가 심한 것이고 0에 가까울수록 균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을 통해서 도출할 수 있습니다.지니계수는 로렌츠곡선과 (전체소득비중=사람의 전체비율)의 곡선이 차지하는 면적을 (사람의 전체 비율(100%)*전체소득비중/2)으로 나눈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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