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일반계좌로 구매시 수수료 아끼는 법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대부분의 증권사는 거래 금액에 비례해 수수료를 매기는 정률제를 시행하므로, 소액으로 여러 번 나누어 사나 고액을 한번에 사나 전체 수수료는 같습니다. 단, 이용 중인 증권사에 최소 수수료 규정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수수료 절감을 위해서는 신규 계좌 개설 시 제공되는 수수료 우대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비용보다는 리스크 관리를 위해 분할 매수를 권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을 시작해보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공부가 막막하다면 개별 종목 대신 '미국 S&P 500' 같은 지수형 ETF로 시작하세요. 수백 개 우량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어 안전하며 관리도 쉽습니다. ISA 계좌를 개설해 매달 월급날 일정 금액을 기계적으로 사 모으는 적립식 투자를 추천합니다. 적금처럼 꾸준히 모으다 보면 시간의 복리 효과가 쥐꼬리만 한 월급을 든든한 자산으로 바꿔줄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늦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늦지 않았습니다. 주식은 시작 시점보다 얼마나 오래 꾸준히 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초기 자본은 잃어도 생활에 지자 없는 금액으로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라 100만~300만 원 수준이 부담 없는 출발점입니다. 유행하는 종목보다 삼성전자나 S&P500 ETF처럼 이해하기 쉬운 종목부터 소액으로 시작해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직접 경험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공부입니다. 비상금은 반드시 별도로 확보해두시고 투자금과 절대 섞지 마세요.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7000 돌파의 어두운 면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현재 25% 수준으로 이 둘을 제외하면 코스피는 현재 지수보다 상당히 낮은 5500선 수준에 머물렀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플랫폼주는 코스피 상승에 소외되어 있고 내수, 소비 관련 중소형주는 사실상 별개의 하락장입니다. 두 종목이 흔들리면 코스피 전체가 연동되는 구조적 취약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AI 반도체 사이클이 꺾이거나 엔비디아 수요가 둔화되는 신호가 오면 코스피는 단기에 급락할 수 있습니다. 화려한 지수 뒤에 양극화라는 어두운 면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연금저축계좌로 들어온 배당금은 인출해도 상관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연금저축계좌에서 배당금을 포함한 금액을 중도 인출하면 세금 문제가 발생합니다. 납입 원금 범위 내에서는 언제든 인출 가능하지만 배당금이나 운용 수익 부분을 인출하면 기타소득세 16.5%가 부과됩니다. 또한 그동안 받은 세액공제 혜택도 추징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손해가 큽니다. 급한 돈이 필요하시다면 연금저축계좌 인출보다 별도 비상금 통장을 활용하시는 것이 절세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배당금은 계좌 내에서 재투자하는 것이 복리 효과와 세금 이연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점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같은 대형 우량기업들이 모인 한국 대표 주식시장이고 코스닥은 중소, 벤처, 바이오 기업들이 주로 상장된 시장입니다. 코스피 7500이라는 숫자는 1980년 기준점 100에서 시작해 현재 시장 전체 가치가 75배 성장했다는 의미입니다. 코스피는 안정적이고 코스닥은 변동성이 크지만 성장 가능성도 높습니다. 주식 공부는 유튜브에서 주식 기초 영상을 보며 시작하시고 소액으로 ETF부터 직접 경험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 시장 처음인데 알려줘었으면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소액으로 시작하신다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국내 대표 우량주로 안정적인 출발점이 맞습니다. 기한은 최소 3년 이상 장기 보유를 목표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단기 등락에 흔들리면 손실을 확정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시작 방법은 증권사 앱을 설치해 계좌를 개설하고 매달 일정 금액씩 분할 매수하는 적립식으로 접근하시면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상금은 반드시 별도로 남겨두시고 잃어도 생활에 지장 없는 금액만 투자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투자시 기준이 되는 지표인 PER 란 무엇인가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PER은 Price to Earnings Ratio의 약자로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투자자가 기업의 1원 이익을 얼마에 사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PER이 10이면 현재 이익의 10배 가격으로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낮을수록 저평가, 높을수록 고평가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성장주는 미래 이익 기대감으로 PER이 높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 적합 종목을 고를 때는 같은 업종 내 경쟁사와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반도체 업종끼리, 은행주끼리 PER을 비교해 동종 업계 평균보다 낮으면서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이 저평가 매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PER 단독보다 ROE, PBR과 함께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4.0 (1)
응원하기
카카오와 네이버 주식만 왜 지지부진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지지부진한 핵심요인은 AI 수익화 지연입니다. 두 기업 모두 광고, 플랫폼 본업에서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지만 시장이 기대하는 AI 사업의 실질적 수익화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주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39% 오르는 동안 네이버는 16.9%, 카카오는 20.4% 오히려 하락했으며 AI 고도화가 기존 플랫폼 기업을 위협할 것이라는 공포감이 투자 심리를 짓누르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GPU 투자에 연간 1조 원 이상을 쏟아붓고 있어 비용 부담이 수익성을 갉아먹고 있고 카카오는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자회사 가치 하락이 지분 가치를 끌어내리는 구조입니다. AI 투자 비용은 크지만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느린 것이 핵심 문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현재 코스피지수가 7300인데요. 코스피지수를 결정짓는 플러스 요인이 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코스피 7300대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은 크게 네 가지입니다. 첫째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AI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인한 역대급 실적이 가장 강력한 펀더멘털 지지대입니다. 둘째 외국인이 반도체, 방산 대형주를 중심으로 수조 원 규모 순매수를 지속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셋째 이란 종전 기대감으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졌습니다. 넷째 코스피 선행 PER이 7배 수준으로 글로벌 대비 저평가 상태라 밸류업 기대감도 외국인 유입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새 정권 기대심리도 일부 작용했지만 핵심은 실적과 외국인 수급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