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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입금한 상대 계좌번호를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입금한 상대방의 전체 계좌번호를 확인하는 것은 금융실명법 및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본인의 통장 내역에는 송금인의 이름만 표시될 뿐, 상대의 계좌번호 전체를 공개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다만, 착오 송금이나 사기 피해 등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는 은행 중재를 통한 반환권고나 수사기관의 협조를 통해 확인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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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대출 받을때 기존 대출을 갚고 받는게 유리 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신규 대출 시 기존 대출을 상환하는 것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한도 확보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2026년 현재 대출 심사는 소득 대비 연간 원리금 상환액으로 엄격히 따지는데, 기존 대출이 있으면 신규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특히 금리가 높은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를 먼저 갚으면 신용점수가 상승하여 신규 대출 시 더 낮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경제 /
대출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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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은 어떻게 다르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인적분할과 물적분할의 가장 큰 차이는 새로 만든 회사의 주인을 누구로 하느냐에 있습니다. 인적분할은 기존 회사를 수평적으로 나누는 방식입니다. 새 회사의 주식을 기존 주주들이 현재 지분율 그대로 직접 나눠 갖기 때문에, 주주 입장에서는 기존 주식과 새 주식을 모두 가지게 됩니다. 반면 물적분할은 수직적 분할로, 기존 회사가 새 회사의 주식을 100% 소유하며 자회사로 두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 주주는 새 회사의 주식을 직접 받지 못하고, 기존 회사를 통해 간접적으로만 소유하게 되어 주주 가치 훼손 논란이 자주 발생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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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상 지방 소형아파트로 이사할 계획입니다. 집담보 대출은 최대 몇%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지방의 1억 미만 소형 아파트로 이사하신다면, 대출 한도는 최대 70~80%까지 가능하지만 금리와 실질 한도는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26년 현재, 정책금융 상품인 디딤돌 대출이 가장 유리하며, 시중은행 대출은 규제 지역 여부에 따라 한도가 달라집니다.
경제 /
대출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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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행주가 최근 흐름이 좋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최근 미국 은행주의 흐름이 부진한 가장 큰 이유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격적인 규제 예고와 주요 은행들의 실적 실망이 겹쳤기 때문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을 연 10%로 제한하겠다는 상한제를 제안하면서, 카드 수익 비중이 높은 대형 은행들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시장을 뒤흔들었습니다. 여기에 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의 투자은행 수수료 수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어닝 쇼크 수준의 결과를 낸 점도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킨 주요 원인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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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대출 박으면 계약담당자한테 연락 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을 받는다고 해서 보험사가 계약담당자(설계사)에게 즉시 전용 알림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대출은 고객과 회사 간의 계약이므로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알림을 받지는 않지만, 설게사가 관리용 전산 시스템(고객 현황)을 직접 조회할 경우 대출 여부나 잔액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완벽하게 숨기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담당자가 특별한 이유 없이 수시로 고객의 대출 내역을 모니터링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경제 /
대출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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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가 말하는 AI 로봇세상이되면 누구나 보편적 고소득 세상이 온다고 하던데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론 머스크가 주장하는 보편적 고소득은 로봇이 노동을 대체해 생산량이 극대화되는 세상을 상정하지만, 그 이면에는 자본 소유 여부에 따른 극단적 빈부격차라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로봇과 AI라는 생산 수단을 소유한 기업가와 국가는 막대한 부를 쌓는 반면, 노동력을 상실한 대다수는 정부가 주는 배당금에만 의존하는 구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부의 절대량이 늘어나도, 자본가와 수혜자 사이의 계급 격차는 지금보다 훨씬 고착화된 디지털 봉건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큽니다.
경제 /
경제동향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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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계속 오를 때 개인의 자산 관리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고환율이 지속되는 시기에는 자산의 통화 다변화와 인플레이션 방어가 핵심입니다. 우선 전체 자산의 일정 부분을 달러 예금 또는 미국 지수 ETF와 같은 달러 표시 자산으로 교체하여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구매력 저하를 막아야 합니다. 또한, 수입 물가 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에 대비해 실물 금이나 환율 상승ㅇ 수혜를 입는 반도체, 자동차 등 국내 수출 대형주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경제 /
자산관리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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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품론에 대해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AI 거품론은 단순히 기술에 대한 회의감을 넘어 수익성 증명이라는 차가운 현실의 벽에 부딪힌 상태입니다. 지난 몇년간 수천억 달러가 인프라에 투입되었지만, 실제로 의미 있는 이익을 내는 기업은 소수의 빅테크뿐이라는 비판이 거셉니다. 하지만 과거 닷컴 버블과 달리, 현재의 AI 리더들은 압도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갖춘 기업들이라는 점에서 거품 붕괴보다는 옥석 가리리 과정으로 보는 시각이 더 우세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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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베이비부머 세대인 70-80세대가 가장 혜택을 많이 받는다고 하던데, 세대별 연금혜택이 차이가 나던데 불합리한 제도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민연금의 세대별 형평성 문제는 낮은 부담, 높은 급여라는 초기 설게 구조에서 비롯된 피할 수 없는 쟁점입니다. 70~80년대생은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대체율 혜택을 받으며 기금 고갈 전 연금을 수령하지만, 이후 세대는 기금 소진 시점과 맞물려 더 많이 내고 덜 받는 구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는 국가 전체의 인구 구조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연금 설계의 한계이며, 청년 세대에게 과도한 부양 부담을 지운다는 점에서 제도적 불합리성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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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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