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기에도 오히려 잘 버티는 업종은 왜 다른가요?

경기 침체가와서 불황이 와도 식품이나 생활필수품, 그리고 일부 서비스업의 경우 비교적 안정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소비자의 지출 구조와 어떤 관련성이 있는 것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경기 침체기가 와도 잘 버티는 업종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이른바 경기 방어주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무조건 소비를 해야 하는 필수제품을 만드는 기업들이라는

    특이점이 있는 곳들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 침체기에 특정 업종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소비자의 지출 구조상 절감이 불가능한 필수재 주임이기 때문입니다. 식료품, 의료, 유틸리티 등은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낮아 불황에도 매출이 유지되며, 외식을 집밥으로 대신하는 식의 소비 패턴 변화가 대형 마트나 가공식품 기업에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즉, 소비자가 소득 감소에 대응해 불필요한 사치는 줄여도 생존과 직결된 기본권적 지출은 유지하기 때문에 관련 기업들은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경기 침체기에도 식품이나 생활필수품 업종이 버티는 이유는, 사람들의 소비가 줄어들어도 생존에 꼭 필요한 지출은 쉽게 줄이지 못하는 ‘비탄력적 소비’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동차·여행·명품 같은 선택적 소비는 소득이 줄거나 불안할 때 바로 줄이기 때문에, 업종별로 소비 구조의 필수성 여부가 실적 안정성 차이를 만드는 핵심 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경기침체기에 오히려 잘 버티는 업종은 언급하신거처럼 필수소비재가 대부분 입니다

    경기가 안 좋아도 식품이나생활필수품 미용실과 같은 서비스 업종은 경기와 상관없이 소비를 줄일 수가 없는 구조니 어찌보면 당연한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