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계좌와 일반계좌로 주식을 투자할 때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문의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일반계좌에서도 대주주가 아니면 비과세라 ISA와 차이가 없지만, 배당소득은 ISA 안에서 다른 손익과 통산 후 200~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로 일반계좌(15.4%)보다 유리합니다. 해외주식 및 펀드는 매매차익도 ISA에서 손익통산 후 저율 분리과세돼 훨씬 유리하빈다. 다만 ISA는 연 2000만원(총 1억원) 납입한도와 3~5년 의무가입기간이 있어 유동성 제약이 있습니다. 일반계좌 주식을 매도해 ISA로 재투자하는 것 자체는 가능하나, 매도 시점의 세금(해외주식이면 양도세)은 그대로 발생하니 그 부분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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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액으로 단기투자 아니면 적금 추천 받고싶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부동산 설계(목돈 마련) 목적에 8개월 정도 짧은 기간이라면, 주식, 펀드 같은 투자보다는 적금이 원금손실 위험 없이 더 안전합니다. 목표기간이 짧을수록 변동성 있는 투자자산은 만기 시점에 손실 상태일 리스크가 크기 때문입니다. 적금은 저축은행 특판 상품이나 인터넷은행의 고금리 자유적금(연 4~5%대)을 비교해보시고, 이미 가지고 계산 피킹통장과 병행해 여윳돈은 파킹통장에, 목표저축액은 고정금리 적금에 나눠 넣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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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넉넉하게 보낼려면 금융자산 어느 정도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필요 금융자산은 희망하는 은퇴 후 월 생활비 수준에 달려있어, 일반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럽지만, 제가 생각하는 적정 수준은 연 생활비x25배입니다. 예를 들어 월 300만원, 연 3600만원의 생활비를 목표로 하신다면 약 9억원의 금융자산이 필요합니다. 다만 국민연금, 퇴직연금 등 이미 확보된 연금소득을 먼저 빼고 부족분만 계산하면 실제 필요 금융자산은 줄어듭니다. 56세이시면 은퇴까지 남은 기간이 길지 않으니, 현재 예상연금액과 필요생활비 차이를 먼저 계산해보신 뒤 부족분을 채우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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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에 국내 상장 미국 초단기 채권 etf 투자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 상장된 미국 초단기채권 ETF는 국내 상장 상품이므로 ISA 계좌에서 매수가 가능합니다. 다만 국내 상장 채권형 ETF는 매매차익뿐 아니라 보유기간과세(과표증분에 대한 배당소득세 부과) 대상이라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ISA 계좌 안에서는 이런 배당, 과표증분 소득이 다른 상품 손익과 통산돼 200~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로 처리되어 일반계좌보다 세제상 유리합니다. 참고로 해외에 직상장된 미국 ETF는 국내상품이 아니므로 ISA에서는 매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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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병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네덜라는는 1950년대 말 북해에서 천연가스가 대량 발견되며 막대한 가스 수출로 외화가 대거 유입됐는데, 이는 자국 통화의 급격한 가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통화가치가 오르면 제조업 등 기존 수출산업의 가격경쟁력이 떨어져 수출이 급감하고, 반대로 수입품은 상대적으로 싸져 국내 제조업 기반이 잠식됩니다. 또한 막대한 자원 수익이 임금 상승 압력을 키워 제조업 인건비 부담까지 가중시켰습니다. 즉 자원 붐이 통화 강세와 인건비 상승을 통해 오히려 다른 산업의 경쟁력을 갉아먹는 역설적 현상을 네덜란드병이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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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서도 버틸 수 있으려면 어떻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폭락장을 버티는 힘은 결국 왜 그 자산을 샀는지에 대한 확신에서 나옵니다. 애초 매수 근거(기업 펀더멘털, 산업 전망 등)가 여전히 유효한지 다시 점검해보시고, 유효하다면 일시적 변동성은 원래 투자에 따르는 비용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매일 시세를 확인하는 것 자체가 불안을 키우므로 확인 빈도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하락이라면 이는 심리적 문제가 아니라 애초 투자 비중이 본인 리스크 허용범위를 넘었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비중 조절도 함께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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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는 뭔가요? 기업이름인가여?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팔란티어(Palantir Technologies)는 미국의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입니다. 원래는 CIA 등 정보기관과 국방부를 상대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찾아내는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며 성장했고, 이후 기업 고객으로도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최근에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라는 AI 기반 데이터분석 플랫폼을 앞세워 정보, 군사뿐 아니라 제조 및 금융 등 민간기업의 의사결정 자동화 시장으로도 영역을 넓히며 AI 관련주로 크게 주목 받고 있습니다.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최근 AI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해 화제가 된 종목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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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는 어찌 다르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처럼 가치저장, 결제수단 성격이 강한 반면, 이더리움은 스마트컨트랙트를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그 위에서 디파이, NFT, 각종 디앱이 작동하는 탈중앙 플랫폼에 가깝습니다. 발행량도 비트코인은 2100만개로 고정된 반면 이더리움은 상한이 없고, 채굴방식도 이더리우은 지분증명으로 전환해 스테이킹을 통한 이자수익도 가능하빈다. 투자자들이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이유는 실사용 생태계와 향후 블록체인 인프라 확장성에 대한 기대 때문이며, 단순 가치저장 수단이 아니라 산업 생태계 성장에 베팅하는 성격이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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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스피 유동자금이 줄어들면 악재입니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코스피 유동자금 유출 자체를 단순히 악재/호재로 단정하기보다는, 자금이 왜 빠져나가는지 원인과 방향을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국내 개인투자자의 미국주식 직접투자 확대는 코스피 수급에는 부담 요인이지만, 이는 투자자들이 더 나은 수익 기회를 찾아 자산배분을 다변화하는 과정이라 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국내 증시 수급 측면에서는 개인 매수세 약화로 단기적 지수 상승 탄력이 둔화될 가능성은 있으며, 이는 국내 상장기업의 밸류에이션 재평가나 정책 대응(예: 밸류업 프로그램) 필요성으로 이어지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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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실행 직전에 다른 대출을 받으면 기존 승인에 영향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은행은 대출 실행 직전 최종적으로 신용상태와 소득•부채 현황을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승인 이후라도 실행 전 새로운 대출이 발생하면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이 재산정되어 한도가 축소되거나, 최악의 경우 승인이 취소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신용점수가 하락하거나 신규 대출건이 신용정보에 조회•등록되면 리스크가 재평가되므로, 실행일 전까지는 소액이라도 신규 대출이나 카드론, 현금서비스 이용을 피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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