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에 대해 시작해 보려는데,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공부는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유튜브에서 주식 초보라고 거맥해 매수, 매도, 호가, 시가총액 같은 기본 용어부터 익히세요. 책보다 영상이 훨씬 빠릅니다. 그 다음은 실전입니다. 증권사 앱을 설치해 계좌를 개설하고 5만원으로 ETF 한 주를 직접 사보세요. 직접 경험이 가장 빠른 공부입니다. 매일 경제 뉴스를 15분씩 읽는 습관도 병행하시면 시장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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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하는게좋을까요?적금이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노후 자금 목적이라면 적금과 주식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적금은 원금이 보장되고 강제 저축 효과가 있어 비상금과 단기 목돈 마련에 적합합니다. 다만 연 2~3% 금리로는 물가 상승을 따라가기 어려워 장기 노후 자금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소액이라도 주식을 병행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월 10만원이라도 S&P500 ETF에 20~30년 적립하면 복리 효과로 예금과 비교할 수 없는 자산이 쌓입니다. 역사적으로 S&P500은 장기 보유할수록 손실 구간이 없었습니다. 현실적인 배분은 월 소득의 20%는 파킹통장이나 적금으로 비상금을 쌓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ISA 계좌에서 ETF 적립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소액이라고 망설이지 마세요. 시작 시점과 꾸준함이 금액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지금 당장 월 5만원으로 시작해도 30년이면 의미 있는 자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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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의 우선주도 시가총액이 포함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주도 시가총액에 포함됩니다. 시가총액은 보통주와 우선주를 포함한 전체 발행 주식 수에 각각의 주가를 곱해 합산한 값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시가총액에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삼성전자우 시가총액이 모두 포함됩니다. 우선주는 의결권 없는 대신 배당을 보통주보다 우선적으로, 그리고 조금 더 받는 조건으로 발행됩니다. 주가는 보통주보다 통상 10~15%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의결권 프리미엄이 없기 때문입니다. 코스피 지수 산정 시에도 보통주와 우선주가 별도 종목으로 각각 편입되어 지수에 반영됩니다. 다만 우선주는 보통주 대비 거래량이 훨씬 적어 유동성이 낮은 편이고, 소액 투자자라면 거래가 원활한 보통주 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시가총액 기준 순위를 볼 때는 보통주 시총만 표기하는 경우도 있어 출처에 따라 수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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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금융자산의 범위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자산은 크게 네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첫째 현금성 자산으로 현금, 보통예금, 파킹통장, CMA가 여기에 해당하며 유동성이 가장 높습니다. 둘째 확정금리 상품으로 정기예금, 적금, 국채, 회사채, 채권형 펀드가 포함됩니다. 원금 보장 여부와 금리가 사전에 정해진 상품들입니다. 셋째 투자 상품으로 주식, ETF, 펀드, 리츠, ELS 등이 해당하며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대신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합니다. 넷째 보험, 연금 자산으로 생명보험 해약환급금, 연금저축, IRP, 퇴직연금이 포함됩니다. 코인은 금융당국 분류상 아직 금융자산이 아닌 가상자산으로 별도 구분됩니다. 부동산은 실물자산으로 금융자산과 구분되지만, 리츠나 부동산 펀드처럼 금융 상품화된 형태는 금융자산에 포함됩니다. 일반적으로 안정적인 자산 관리는 이 네 범주를 본인 나이와 투자 성향에 맞게 분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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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자인데 부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실직 상태에서 빚이 있다면 지금 당장 부자 되는 방법보다 재정 안정을 먼저 찾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순서가 중요합니다. 첫째, 소득 확보가 최우선입니다. 정규직이 아니어도 단기 알바,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 등으로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 모든 것이 기반입니다. 소득 없이 빚 상환도 투자도 불가능합니다. 둘째, 고금리 빚부터 갚으세요. 대부업, 카드론처럼 금리가 높은 빚은 어떤 투자 수익률보다 확실한 이득이 됩니다. 셋째, 생활비를 최소화하면서 소득의 일부는 비상금으로 쌓으세요. 50만원만 있어도 갑작스러운 지출에 다시 빚을 지는 악순환을 막을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길은 결국 이 순서를 지키면서 소득이 안정되면 그때부터 ETF 적립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가장 용기 있는 선택은 취업·소득 활동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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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웬만한 것을 다 하고 계신다면 문제는 방향이 아니라 비율과 속도입니다. 먼저 월 소득 대비 저축, 투자 비율을 확인해보세요. 생활비를 제외하고 최소 30% 이상이 저축, 투자로 빠져나가지 않으면 자산이 쌓이는 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보험은 필요한 것만 남기고 과도한 저축성 보험이 있다면 정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적금은 비상금 마련까지만 활용하고, 목돈이 쌓이면 S&P500 ETF로 옮겨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제적 자유의 현실적 공식은 지출을 줄이고 소득을 늘리며 차이를 투자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중 하나만 해서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셋을 동시에 진행해야 자산이 의미 있게 쌓입니다. 지금 하고 계신 것들의 수익률과 비중을 한 번 점검해보시고 가장 수익률이 낮은 상품부터 조정하시는 것이 현실적인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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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인회생 중인데 대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회생 진행 중에는 대부분의 금융권 대출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다만 개인사업자라면 일부 정책자금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는 경로가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행공단의 소상공인 정책자금은 개인회생 중에도 일부 심사를 통해 지원이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단 회생 계획 인가 후 성실 납부 이력이 중요하며 34회 납부 중이시면 이력이 쌓인 편입니다. 신용보증재단의 보증부 대출도 지역별로 심사 기준이 달라 상담해볼 만합니다. 절차는 가까운 소상공인지원센터나 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해 현재 회생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고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온라인 신청보다 대면 상담이 실제 가능 여부를 파악하는 데 훨씬 효과적입니다. 서민금융진흥원 1397번으로 전화하시면 현 상황에 맞는 정책금융 상품을 안내받으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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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은 돈도 자산의 일부로 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회계적으로는 대출받은 돈도 자산으로 봅니다. 대출금이 통장에 들어오면 자산이 늘어나지만 동시에 갚아야 할 부채도 같은 금액만큼 늘어납니다. 그래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즉 자기자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1억을 대출받으면 자산은 1억 늘고 부채도 1억 늘어 순자산은 그대로입니다. 실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자산이 아니라 순자산입니다. 집이 5억이어도 대출이 4억이면 실제 내 것은 1억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산 규모에 집중하지만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진짜 재무 상태를 보여줍니다. 대출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대출로 산 집이나 사업 자산이 대출 이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낸다면 레버리지를 잘 활용한 것입니다. 문제는 자산 가치가 떨어지거나 이자 부담을 감당 못 할 때 발생합니다. 대출은 자산이기도 하고 부채이기도 한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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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가 6월 12일 상장 추진하는데, '머스크 신화' 또 통할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스페이스X 상장은 단순한 머스크 신화보다 실체 있는 사업 구조가 뒷받침되는 점이 다릅니다. 스타링크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구독형 캐시카우이고 로켓 발사 세계 점유율 83%라는 독점적 지위는 테슬라 초기와 달리 이미 검증된 수익 모델입니다. 블랙록의 15조원 투자 검토는 합리적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위성 통신 인프라 수요가 맞물리면서 스페이스X가 단순 우주 기업이 아닌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 재평가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기관 자금이 위험 자산에 몰리는 것은 금리 인하 기대와 AI 성장 모멘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다만 상장 직후 변동성은 극단적으로 클 수 있습니다. 기업가치가 1조 7500억달러 수준으로 이미 상당한 미래 가치가 선반영된 상태이므로 개인 투자자라면 상장 초기 고점 추격보다 주가 안정 후 분할 접근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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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돈으로 주식 시작 괜찮을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50만원 소액으로 시작하는 것은 매우 좋은 접근입니다. 처음부터 큰돈을 넣지 않겠다는 판단이 현명합니다. 다만 한 가지 중요한 말씀을 드려야 합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대출을 갚는다는 이야기에 솔깃하셨다고 하셨는데, 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주식 투자는 신중해야 합니다. 대출 이자가 연 5% 이상이라면 주식 수익률이 그 이상 나야 의미가 있는데 초보 단계에서는 보장이 어렵습니다. 50만원은 여유 자금으로만 시작하시고 대출 상환에 쓸 돈은 투자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시작 방법은 토스증권 앱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TIGER 미국S&P500 ETF를 소액으로 사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개별 종목보다 여러 우량주에 분산된 ETF가 초보자에게 훨씬 적합합니다. 주변 성공 사례만 들리지만 손실 본 분들은 조용한 법이니 항상 신중하게 접근하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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