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은 ????? 몇금융권에 속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상호저축은행도 새마울금고, 신협, 농협 등과 마찬가지로 2금융권에 속합니다. 2금융권은 은행법 적용을 받지 않는 제도권 금융기관으로, 예금자보호는 되지만 1금융권보다 금리가 높고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3금융권은 대부업체 등 등록 대부업자를 가리키며,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고 대출금리가 훨씬 높아 2금융권보다 신뢰도와 안전성 면에서 한 단계 더 낮은 영역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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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빈세(금융거래세)도입이 단기 투기성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토빈세는 외환거래마다 소액의 세금을 부과해 단기 차익을 노리는 투기적 거래의 수익성을 낮춤으로써, 잦은 매매를 억제하고 환율 변동성을 줄이는데 이론적 목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급격한 자본유출입으로 인한 환율 급등락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됩니다. 다만 리스크고 명확한데, 단일국가만 도입하면 거래 비용이 낮은 다른 시장으로 자금이 옮겨가는 조세회피 현상이 나타나 오히려 자국 금융시장의 유동성과 국제적 위상이 위축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실효성을 가지려면 주요국 간 공조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고, 단독 시행 시 국내 금융시장의 거래 매력도 자체가 떨어지는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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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신용등급이 변할 때 국민이 체감되는 부분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일반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은 환율과 대출금리입니다. 신용등급이 강등되면 국채 위험프리미엄이 올라 국고채 금리가 상승하는데, 이는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에도 영향을 줘 시차를 두고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국가신인도 하락으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면 원화 가치가 떨어져 수입 물가가 오르고, 이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을 거쳐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용등급이 오르면 국채금리 부담이 줄고 외국인 투자 유입이 늘어 원화가 강세를 보이며 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선순환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체감까지는 몇 달의 시차가 있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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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금리 변동이 주식 시장에 어떤 경로로 영향을 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핵심적인 경로는 밸류에이션(할인율) 입니다. 주식가치는 미래 예상 이익을 현재가치로 할인해 계산하는데, 국채금리가 오르면 이 할인율(무위험이자율)이 높아져 같은 미래이익이라도 현재가치가 낮게 평가돼 이론적 적정주가가 내려갑니다. 특히 먼 미래 이익 비중이 큰 성장주, 기술주가 금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여기에 기업 입장에서도 채권을 새로 발행하거나 대출을 받을 때 이자비용이 늘어 순이익이 줄고, 투자자 입장에서도 국채수익률이 매력적으로 오르면 상대적으로 위험한 주식 대산 안전한 채권으로 자금을 옮기는 자산배분 효과까지 겹쳐 주가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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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근저당이라는 말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근저당은 앞으로 늘어날 수도 있는 빚까지 미리 담보 잡아두는 권리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은행이 실제 대출금(예: 1억원)보다 통상 110~130% 많은 금액(예: 1억 2천만원)을 채권최고액으로 등기부에 설정해두는데, 이는 이자 연체나 추가 대출로 빚이 조금 늘어나도 그 한도 안에서는 별도 절차 없이 담보 효력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등기부등본에서 채권최고액을 보실 때는 실제 대출원금이 아니라 이 여유분이 포함된 금액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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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와 ESS와의 차이점이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EV(Electric Vehicle)는 배터리로 모터를 구동해 달리는 전기차 자체를 뜻합니다. 반면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는 자동차가 아니라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꺼내 쓰는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로, 태양광, 풍력 발전소의 잉여전력을 저장하거나 전력 수요가 몰리는 피크타임에 대비해 전력망 안정화 용도로 활용됩니다. 두 제품 모두 2차전지 배터리라는 핵심 부품을 공유하기 때문에 배터리 소재 및 셀 제조사들이 EV용과 ESS용을 동시에 언급하는 경우가 많아, 관련 뉴스에서 EV와 ESS가 함께 자주 등장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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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과점 시장에서 기업들의 담합 행위가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담합은 경쟁을 통해 형성돼야 할 가격을 인위적으로 높게 고정시켜, 소비자가 원래보다 비싼 가격을 지불하게 만들고 경쟁압력이 사라져 기업의 품질 및 기술 혁신 유인도 함께 약화시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자잉여가 생산자에게 이전되면서 사회 전체 후생 손실이 발생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를 적발하기 위해 담합에 가담한 기업 중 가장 먼저 자백하고 증거를 제출하면 과징금을 최대 100% 면제해주는 리니언시 제도를 핵심 무기로 활용하며, 여기에 가격 동조화 패턴 분석 등 시장 모니터링을 병행해 은밀한 담합 정황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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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가 상속세를 안내려고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만씀하신 논리로 세금을 회피하려는 시도가 없다고 볼 순 없지만, 실제로는 생각보다 위험하고 추적도 어렵지 않습니다. 국내 대형 거래소를 통해 개인지갑으로 전송해도 트래블룰과 블록체인 특성상 거래내역이 영구 기록되고, 국세청도 최근 가상자산 상속, 증여 추적 인력과 시스템을 강화하는 추세라 추적 불가능이라는 전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실제 부자들이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주된 이뉴는 세금 회피보다는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 다변화, 디지털 금으로서의 장기 가치저장 기대가 훨씬 더 일반적인 이유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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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해서 투자 가치가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투자가치가 낮다기보다는 시장 성격 자체가 다릅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 우량주 중심이라 언론 노출이 잦고 안정성이 높은 반면, 코스닥은 중소형, 성장주, 바이오, 2차전지 소재 등 성장 단계인 기업이 많아 개별 종목 변동성이 크고 실적 불확실성도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가치가 낮다는 뜻이라기보다, 고위험 고수익 성격이 강하다는 의미로, 실제로 특정 성장 테마 국면에서는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내기도 합니다. 언론 노출도 시가총액 규모 차이에서 오는 자연스러운 결과일 뿐, 투자가치를 직접 판단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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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매입을 한다는 것은 기업과 주주에게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자사주 매입은 기업이 자기 돈으로 시장에서 자기 회사 주식을 사들이는 것입니다. 유통주식 수가 줄어들면서 주당순이익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고, 회사가 우리 주가가 저평가 됐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는 의미도 있어 대체로 주가에 긍정적 재료로 받아들여집니다. 다만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이미 확보한 현금을 신규 투자나 R&D 대신 주가 부양에 쓰는 것이라, 성장 기회를 놓치거나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이 부족하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매입한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보유만 하면 나중에 재매도돼 오히려 물량 부담이 될 수도 있어, 소각 여부까지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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