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주는 올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펨 등 대형주가 이미 큰 폭으로 올라 고점 부담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숨어 있는 종목을 찾으신다면 LIG넥스원(유도무기, 방공시스템), 한국항공우주(KAI, 항공기, 헬기), 퍼스텍(탄약, 화력 부품), 휴니드테크놀로지스(군용 통신장비) 정도가 대형주 대지 상대적으로 덜 오른 중소형 방산주로 거론됩니다. 다만 20년 공백이 있으신 만큼 개별 종목보다 방산ETF로 먼저 감각을 되찾으신 후 종목을 좁혀가는 방식을 권장드리며, 투자 판단은 반드시 본인이 직접 추가로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자본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거시 경제 지표와 기업의 개별 실적으로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과거의 투자 경험에 의존하기보다는 변화된 시장의 매매 체게와 최신 공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최근 주목받는 방위산업은 국가 간의 수주 계약 규모와 수출 대상국의 국방 예산 추이에 따라 실질적인 매출이 결정됩니다. 특히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중소형주는 대형 완제품 업체의 수출 물량에 따라 수익성이 연동되는 공급망 구조를 가집니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살필 때는 단순한 테마성 이슈가 아닌 영업이익류로가 수주 잔고의 가시성을 꼼꼼히 따져 보아야 합니다. 주식 투자는 변동성이 상존하는 영역이므로 자산의 일부를 활용하여 점진적으로 비중을 조절하는 방식이 리스크 관리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