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감원하는 회사들이 자꾸 보이는데요 감원하면 경기가 살아나나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회사들이 감원을 한다는 것은 경기침체에 대비하여 비용을 낮추고자 하는 것 입니다. 경기가 살아난다기 보다는 현재 경기가 어렵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현상입니다. 감원을 한다는 것은 실업률이 올라간다는 것이고, 가계의 소비가 침체하게 되므로 경기는 안좋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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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서 양키본드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양키 본드란 외국채의 일종으로 미국 시장에서 비거주자가 발행하여 유통되는 미달러 채권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기업이 뉴욕금융시장에서 달러화 표시채권을 발행, 미국 투자가들이 이를 인수했다면 이것이 양키 본드 입니다.미국 자본시장은 유럽이나 다른 외국 자본시장에 비해 매우 안정돼 있고 낮은 금리로 장기 달러자금을 차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어 외국 기업들은 양키 본드 발행을 선호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외국채를 공모할 때는 SEC의 등급사정을 거치므로 발행절차가 다른 외국의 금융시장에 비해 까다롭고 사전에 미국 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좋은 신용등급을 받아야 합니다.양키 본드의 특징은 2~3억 달러의 대규모 자금을 10~40년 장기의 고정금리로 조달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어려운 시장진입 여건에도 양키 본드를 발행하면 발행자의 신뢰성을 여타시장에서도 인정받게 되므로 양키 본드 발행을 선호하게 됩니다.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12월 처음으로 산업은행이 3억 달러의 양키 본드를 발행한 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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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고금리였는데 어떻게 버텼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전에는 지금만큼 가계 부채 등의 규모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경제가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임금상승률도 물가상승률도 높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지금 큰게 문제가 되는 것은 강력한 경제성장률이 동반한 물가상승이라기보다는 코로나 이후 공급망 교란이 겹치면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이기 때문 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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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는 왜 만들어 놓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공매도는 주가가 기업가치 대비 과대평가 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향후에 주가가 하락 할 것이라는 전망을 가지고 주식을 빌려서 매도 후, 주가가 충분히 하락하였다고 판단되는 경우, 다시 사서 갚음으로서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 방법 입니다.질문자님 말씀 처럼, 언론 등에서는 공매도 세력이 매도 후에 악의적은 뉴스를 퍼트리는 등, 그리고 개인투자자는 공매도를 할 수 없는 점을 가지고 다루기 때문에 공매도에 대한 인식이 매우 좋지 않은 것도 사실 입니다.하지만 순기능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선 증시에 진정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과도하게 주가가 상승하여 기업가치 대비 과대 평가 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혹은 허위 사실을 호재로 둔갑하여 주가 상승을 일으킨 경우 등, 공매도 세력이 주식을 매도함으로서 상승세를 완화시키는 등 진정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약세장에서 거래를 활성화 할수 있는 효과도 있습니다. 주가가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는 누구도 주식 투자에 참여하고 싶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되면 거래량이 급감하여 활력을 잃게 되는데, 공매도라는 방법은 약세장에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공매도로 판 주식은 결국에 사서 갚아야 하므로, 거래가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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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은 미국 금리를 따라가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 금리를 따라가지 않아서, 미국과의 금리격차가 너무 많이 벌어지면, 한국에서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자본이 미국으로 빠져나가게 되면서 원화 약세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작년 한해 미국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금리인상을 빠른 속도로 진행하면서 금리격차가 벌어지게 되었고, 달러 초강세의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일본, 유럽과같은 선진국에도 해당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한국이 아무리 경제가 많이 발전하였더라도, 피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력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때문에, 미국이 금리가 높다면, 굳이 다른나라에 투자할 것 없이, 미국 금리가 제일 높다면 미국 정부가 발행하는 국채를 사던지, 은행에 예치하는 것이, 가장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이 금리를 올린다면, 대부분의 나라가 같이 금리를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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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정기적금과 정기예금의 차이점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정기적금은 만기일자까지 일정기간 동안 일정금액을 정해진 간격 (보통 매월)으로 꾸준히 납입하는 상품이고, 정기예금은 일회성으로 납입한 뒤에 만기일자까지 보유하고 이자를 받는 상품 입니다. 정기적금은 목금을 만들기 위해서 가입하면 좋은 상품이고, 정기예금은 목돈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가입하기 좋은 상품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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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지수 예상치데로 인데 시장은 왜이렇게 차가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상치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는 것은 이미 시장에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선반영" 이라고 합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기대감으로 미리 움직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실제로 나스닥은 이미 5일연속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었습니다.추가적인 상승을 위해선는 예상치보다 훨씬 더 낮게 나왔어야 합니다. 어떤 결과를 보고 시장이 반응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 혹은 하회하는 서프라이즈가 나와야만 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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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리스크는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리스크는 본인이 투자한 상품이 환율변동에 의한 평가이익 손실 혹은 손익이 발생하는 것을 말 합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한 경우에는, 주가 변동과 더불어서 원달러 환율로 인한 변동으로도 평가이익이 변하게 됩니다. 1월1일에 1주당 100달러의 A기업 주식에 10주 총 1000불을 투자를 하였고, 환전을 달러당 1200원에 했다고 가정하면, 원화 기준으로는 120만원을 투자한 것 입니다. 3개월뒤 A기업의 주가는 10% 상승하여, 달러기준으로 1100불로 평가이익이 상승하였지만, 동기간내에 원화 강세가 되면서 1050원까지 환율이 하락한 했다면, 원화기준으로는 약 115만원으로, 주가가 상승하였음에도 5만원으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환율이 1200원에서 1050원으로 하락하면서 150원의 환율 변동으로 인해서 손실이 발생한 것 입니다. 바로 이게 환리스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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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콜옵션을 문의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콜옵션은 미리 지정한 가격에 기초 선물 계약을 매수할 권리 입니다. 이 옵션은 매수할 수도 있고 매도할 수도 있습니다.(1) 콜옵션 매수선물 계약을 매수한 후, 시장이 상승하면 트레이더는 이익이 발생합니다. 콜옵션은 선물 매수 포지션과 유사한 수익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하면 콜 매수자는 지정된 행사가격에 해당 선물을 매수할 권리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이 콜옵션이 기초 선물과 동일한 수익 구조를 나타내는 때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콜옵션 매수자는 지정된 행사 가격에 선물을 매수할 의무는 없습니다.이는 행사 가격이 이 시점의 선물 가격보다 높아 바로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콜옵션을 매수하면서 지불한 프리미엄만이 확정손실이 됩니다.(2) 콜옵션 매도콜옵션 매수자의 반대편에는 반드시 콜옵션 매도자가 있습니다. 콜옵션을 매도하면 해당 선물 계약을 시장 가격 미만의 가격에 인도해야 할지도 모를 리스크를 수용하는 대가로 프리미엄을 받습니다. 선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콜옵션 매도자의 리스크 한도는 무한입니다.콜옵션 매도자는 선물 가격이 매수자로부터 받은 프리미엄의 가치를 넘어서지 않는 한 이익을 거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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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중 FAANG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2010년대 중반의 미국 거대 IT기업들인 Facebook(현 Meta Inc.), Apple, Amazon, Netflix, Google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 입니다. CNBC의 경제 프로그램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처음 사용하였고 이후 경제지를 비롯한 해외 언론들이 이를 인용하면서 확산된 용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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