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된다면?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경제성장률이 역성장하게 되면 기업들의 영업이익은 줄어들고 실업자 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생산과 투자를 줄이게 되어 생산성이 감소하고 구매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러한 경제상황이 지속될 경우 주식시장에서도 하락이 예상됩니다.한국은 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 때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이 때는 한국의 대출 부실과 외환 부족 등으로 인해 국제금융기관의 구조조정 조건으로 IMF의 긴급 구제 조치를 받아야 했던 시기였습니다. 이후 국내 경제 정책과 기업들의 노력으로 경제가 회복되어 성장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제기사 속"LIBOR"은 어떤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LIBOR"은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의 약어로,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은행들이 서로 자금을 빌려주는 금리를 말합니다. 이는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준금리 중 하나이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자금 조달, 신용파생상품 가격 산출, 금융 계약의 가치 평가 등에 사용됩니다.LIBOR은 대출금리, 신용카드 금리, 모기지 금리 등에 많이 사용되는 중요한 금리지표입니다. 이는 LIBOR이 은행들의 자금 조달 비용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LIBOR은 영국 은행협회(BBA)에서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만기와 통화에 대한 금리를 제공합니다.그러나 최근 LIBOR은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금리 지표로 대체될 예정입니다. 이는 LIBOR을 수동적으로 관리하던 방식을 자동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안정적인 금리 지표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체할 새로운 금리 지표로는 SOFR, SONIA, TONAR 등이 제안되어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당락이란 어떤 개념의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 중에는 배당금을 주는 종목도 있습니다. 배당금이란 기업이 얻은 이익 중 일부를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배당금은 주식으로 받을 수도 있고, 현금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배당금을 주식으로 받을 경우에는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가 늘어나지 않습니다. 반면에 현금 배당을 받을 경우에는 주주들에게 현금으로 분배되며, 이 경우에는 기업이 발행한 주식의 수는 그대로 유지됩니다.배당과 배당락은 배당금 관련 용어입니다. 배당이란 기업이 이익을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말하며, 배당락이란 이에 대한 규정일을 말합니다. 배당락일 이전에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배당락일 이후에 주식을 산 경우에는 해당 배당에 대한 권리가 없습니다.보통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금 지급일 전까지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배당금 지급일 전에는 배당 예고일이 있으며, 이때 배당금 지급을 예고합니다. 배당금을 현금으로 받을 경우에는 배당 지급일에 해당하는 금액이 주식 계좌에 입금되며, 주식으로 받을 경우에는 배당금 지급일 이후에 자동으로 해당 주식이 추가로 발행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업의 총자신을 기준으로 보는 지표가 ROA(총자산순이익률)라고 하는데 ROA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ROA(총자산순이익률)란 기업의 총자산 대비 순이익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기업이 보유한 자산을 이용하여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창출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ROA는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ROA = (당기순이익 ÷ 총자산) × 100ROA가 높을수록 기업은 적은 자산으로도 높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으므로 경영 효율성이 높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ROA가 낮다면 기업은 많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적은 이익을 창출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ROA는 기업의 경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제용어 중에 부의 효과라고 하는 것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부의 효과(Wealth Effect)란 자산가격 상승에 따라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증가하고 경제 활동이 활성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부의 효과는 자산가격 상승으로 인해 자산 소유자들의 자산 가치가 증가하게 되면, 소비자들은 이러한 자산 상승을 활용하여 더 많은 소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소비자들의 소비성향이 양적으로 증가하여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게 됩니다.부의 효과는 증시나 부동산 시장에서 크게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증시가 상승하면 주식을 소유한 투자자들은 자산 가치가 증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소비를 늘릴 수 있어서 경제적인 활동이 증가하게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PBR(주가순자산비율)이라는 용어가 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PBR(주가순자산비율)는 기업의 주가를 기업의 순자산가치로 나눈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즉,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가치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PBR이 1이하라면, 해당 기업의 주가가 기업의 순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BR이 0.5이라면, 해당 기업의 순자산가치보다 50% 미만으로 저평가된 것이므로, 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주식을 저가에 매수하여 나중에 높은 가격으로 팔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PBR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해당 기업이 고평가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PBR은 기업의 순자산가치를 기준으로 산출되므로, 기업의 실적, 수익성, 성장성 등의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PBR을 사용할 때에는 기업의 종합적인 실적과 경쟁력 등을 함께 고려하여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기업 재무재표를 보게되었을 때 궁금한점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 앱을 비롯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매년 영업이익이 나오지만 순이익이 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첫째로, 기업은 순이익이 아닌 영업이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면서도, 초기에는 순이익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순이익이 나오지 않더라도 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투자를 계속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 기업은 자본금을 충당하기 위해 유상증자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적자나 손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자본금을 추가 유입하면서 경영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기업이 나쁜 경영상황에 처한 경우에도 그 존폐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하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경영 상황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순이익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해서 모든 기업이 철수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기업은 순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초기에는 투자자들이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식하고 투자를 지속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기업이 계속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에는 철수할 수밖에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트코인 체굴회사의 수익은 어떻게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 체굴회사들은 비트코인의 채굴과정에서 수수료로 얻는 이익뿐만 아니라, 채굴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가치 상승시 이를 매도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합니다. 먼저, 비트코인 채굴 과정에서 수수료로 얻는 이익은 비트코인 거래 수수료와 블록 보상에서 나오는데, 이를 통해 채굴한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가치가 상승할 경우 매도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체굴회사들은 비트코인 채굴 외에도 다양한 부가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채굴장의 전력을 태양광 발전소를 이용해 공급하는 등의 기술적인 개선으로 전기료를 절감하고, 채굴회사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체굴회사들은 비트코인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채굴한 비트코인을 보관하고 관리하는 월렛 서비스나, 비트코인 거래소 등을 운영하여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체굴회사들은 자체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을 조절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시장 변동성에 대한 대응책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할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가격이 회복될 때 이를 매도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등의 전략을 갖추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주식시장에서 퀀트투자방법은 무슨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재철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퀀트(quants)"는 Quantitative(양적인) + Analysts(분석가)의 합성어로, 양적인 분석을 수행하는 전문가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주식시장에서는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해 투자하는 방법을 일컫습니다.퀀트 투자 방법은 정확한 시작 시점이 명확하지 않지만, 1970년대 초반에는 이미 미국의 일부 대형 헤지펀드들이 주식시장에서 매우 성공적인 투자를 하기 위해 퀀트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기술적 발전과 컴퓨터 기술의 발전으로 데이터 분석과 거래 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구축할 수 있게 되면서 퀀트 투자 방법이 보다 대중화되었습니다.퀀트 투자 방법은 투자자가 특정 기업이나 산업에 대한 직관적인 판단이나 감정을 배제하고, 수학적 알고리즘과 통계 모델을 사용해 기업의 재무 상태, 시장 변동성, 거래량 등의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투자를 결정합니다. 이를 위해 대규모의 데이터와 컴퓨터를 사용하며, 자동화된 거래 시스템을 구축하여 매우 빠른 속도로 거래를 수행합니다.퀀트 투자 방법은 보다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금융시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스피, 코스닥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주식 시장에서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장 기준코스피는 대형 기업 중심의 시장이며, 코스닥은 기술 중심의 중소형 기업들이 많이 상장되어 있는 시장입니다.시가총액코스피에는 대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어 시가총액이 높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중소형 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어 시가총액이 코스피에 비해 낮습니다.거래량코스피는 대기업이 많이 상장되어 있어 거래량이 많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상장 기업 수가 적고 거래량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옮기는 경우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주식 보유 기간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기 위해서는 보유한 주식이 일정 기간 이상(일반적으로 6개월 이상) 경과하여야 합니다.시가총액 요건코스피로 이전하려는 기업은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50% 이내에 속하거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0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합니다.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는 이득은 대체로 다음과 같습니다.인식 개선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하면 기업 인식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코스피는 대형 기업 중심의 시장이기 때문에,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에 비해 대중적으로 인식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투자자 유치코스피에 상장되는 것은 큰 기업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자를 유치하기에 용이할 수 있습니다.자금 조달 효과코스피에 상장되면 기업의 인지도와 신뢰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져, 자금 조달이 용이해질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