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금 균등상환과 체증식 상환 중 이자를 덜 내는 방식은 어떤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원리금 균등상환방식이 총 이자 부담이 더 적습니다. 그러나 총 이자 부담이 적다고 해서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는 없고 본인이 자금계획과 매월 현금흐름을 생각하여 이자상환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원리금균등과 채증식 상환방식의 예시,대출원금 3억원, 상환기간 30년, 대출이자 연 5% 일 경우1. 원리금 균등상환방식(매월 동일한 금액 원금+이자 상환),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시간이 지날수록 원금 비중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30년 동안 총 납부하는 이자는 약 2억 7,976만원 입니다.(원금제외)2. 체증식 상환방식(초기에는 낮은 금액으로 시작해 점차 상환액이 증가) 초기 10년 동안은 주로 이자만 상환하고, 이후 원금 상환 비중이 높아집니다. 총 이자는 약 3억 2,103만원이 됩니다.따라서 단순 이자 총부담에서는 체증식 상환방식이 원리금 균등상환방식보다 약 4,127만원의 이자를 더 내게 됩니다.비교해 보면, 원리금 균등상환은 총 이자가 적지만 초기 상환 부담(이자+원금)이 큽니다. 그러나 체증식 상환의 경우는 초기 상환 부담(10년 동안 이자만 납부함으로)이 적지만 총 이자가 많습니다.따라서 원리금 균등과 채증식의 선택에서는,1. 현재 소득이 적지만 향후 증가가 예상된다면 체증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2. 장기적으로 이자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원리금 균등상환이 좋습니다.3. 주택 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단기간 보유 후 매각할 계획이라면 체증식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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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에서 DePIN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DeFi가 금융 서비스를 탈중앙화했다면, DePIN은 물리적 인프라를 탈중앙화하는 개념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Wi-Fi 네트워크의 생각해 보면, 대형 통신사가 Wi-Fi 핫스팟을 설치하고 관리하고 사용자는 이 회사에 돈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이용합니다. DePIN 방식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집이나 사무실에 소형 Wi-Fi 장치를 설치하고 이 장치들이 모여 대규모 Wi-Fi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네트워크 사용자들은 이용한 만큼 암호 화폐로 비용을 지불하고 장치 설치자는 네트워크 제공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 화폐를 받습니다. 클라우드 저장소를 생각해 보면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 박스 같은 대형 기업이 데이터 저장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자는 이 회사들에게 비용을 지불하고 저장 공간을 이용합니다.그러나 DePIN 방식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컴퓨터나 하드 드라이브의 남는 공간을 네트워크에 제공하고 이 공간들이 모여 대규모 분산 저장소를 형성합니다. 그리고 저장 공간이 필요한 사람은 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암호화폐로 비용을 지불하고 저장 공간을 제공한 사람은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받습니다.DeFi와 DePIN의 차이점DeFi 가 금융 서비스의 탈중앙화 (대출, 거래, 보험 등)라면 DePIN는 물리적 인프라의 탈중앙화 (저장소, 네트워크, 에너지 등)를 말합니다. DePIN은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물리적 세계와 연결하여, 더 효율적이고 접근성 높은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Web3 기술의 실용적 응용을 보여주는 새로운 트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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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한국은행 마통 사용에 대한 장단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이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될듯합니다. 개인이 은행에서 한도거래(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하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다만, 정부는 국민을 위한 정책을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명분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부의 차입(마통)의 장점은 세수 부족 등으로 인한 일시적 자금 부족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겠습니다. 60일 이내의 단기 차입은 정부의 재정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재정 수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국채 발행에 비해 절차가 간단하여 신속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점으로는 단기 차입금은 잔고만 공개되어 정부의 실제 재정 상태를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고 예상치 못한 통화량 증가로 유동성이 늘어나 물가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차입은 시장의 자금 흐름을 왜곡시킬 수 있고 쉬운 자금 조달로 인해 정부의 재정 규율이 느슨해질 수 있습니다. 더욱이 차입에 따른 이자 비용이 발생합니다. 2023년의 경우 1,500억 원의 이자가 발생했습니다.정부의 한국은행 단기 차입은 일시적인 재정 관리 도구로 유용할 수 있지만, 과도한 사용은 재정 건전성과 경제 안정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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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있는데 어떤일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FOMC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내의 핵심 정책 결정 기관으로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이중 FED 이사 7명이 있습니다. 뉴욕 연준 총재는 고정 멤버이며 나머지 11개 연준 총재 중 4명은 윤번제로 선출합니다.FOMC의 주요 역할은 통화정책 결정, 기준금리 결정(연 8회 정례회의를 통해 미국 기준금리를 결정), 공개시장조작, 경제 전망(연 4회 경제전망요약을 발표)을 합니다. 특히 연준회의는 연간 8회 정례회의 개최하고 회의 결과는 국제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의사록은 정책 결정 3주 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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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당주 종목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개인적으로 개별배당주보다는 ETF 배당주를 선호하는데 다음과 월 배당형 ETF로 소개하겠습니다.1. JEPI (JP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 연 배당률: 약 8-10% /특징: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결합한 전략 사용2. QYLD (Global X NASDAQ 100 Covered Call ETF)/ 연 배당률: 약 10-12%/ 특징: NASDAQ 100 지수에 대한 커버드콜 전략 사용다만 주의할 것은 10% 이상의 고배당은 장기적으로 지속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과 고배당 주식은 주가 하락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점, 경제 상황에 따라 배당이 삭감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추가로 1. 배당 성장주 고려시 SCHD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로 배당 성장성과 기업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2. 배당귀족주 ETF는 NOBL (ProShares S&P 500 Dividend Aristocrats ETF)로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배당 성장을 보이는 기업들에 투자 배당 ETF입니다.3. 혼합 전략 ETF로 미국배당+7%프리미엄 ETF와 같은 상품으로 배당과 옵션 프리미엄을 결합하여 높은 분배금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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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 환전시 매매기준율과 전신환 환율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외국 송금 시 적용되는 환율의 종류와 차이점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의미)매매기준율은 외국환중개에서 고시하는 기준 환율로 스프레드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환율입니다. 주로 실제 거래에 사용되지 않으며, 다른 환율의 기준이 됩니다.전신환 송금율은 전자적 방식으로 외화를 송금할 때 적용되는 환율이며 현찰 환율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제공됩니다. 주로 해외 송금, 외화 계좌 거래, 신용카드 해외 사용 등에 적용됩니다. 현찰 매매율은 실제 외화 지폐를 사고팔 때 적용되는 환율이며 관리 비용으로 인해 전신환 송금율보다 불리하고 기본 스프레드는 매매기준율 대비 약 1.5%입니다. 주로 은행 창구에서 외화 현금을 교환할 때 사용됩니다.(구분하는 법)매매기준율과 전신환 송금율, 그리고 현찰 매매율을 구분하는 방법은,거래 형태 관점에서 전자 송금 → 전신환 송금율, 현금 교환 → 현찰 매매율적용 스프레드 기준으로 매매기준율 < 전신환 송금율 < 현찰 매매율 의 순서대로 스프레드가 커집니다. 즉 스프레드가 큰 것이 현찰 매매율이라고 보면 됩니다. 은행 관점에서 매입율(은행이 고객으로부터 외화를 사들이는 가격), 매도율(은행이 고객에게 외화를 파는 가격)로 구분합니다. (차이점)주요 차이점은 전신환 송금율이 현찰 매매율보다 유리합니다. 그리고 매매기준율은 직접 거래에 사용되지 않는 말 그대로 기준율이고 전신환 송금율은 전자 거래, 송금, 카드 사용되고 현찰 매매율은 우리가 실제 외화 지폐 교환할 때 사용됩니다.결론적으로, 외국 송금 시 일반적으로 전신환 송금율이 적용되며, 이는 현찰 매매율보다 유리한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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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 중에서 가산금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가산금리는 은행이 대출금리를 결정할 때 기준금리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리입니다.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가산금리를 은행의 비용으로 이해하면 쉽고 들어가는 요소(비용)를 살펴보면,업무원가: 대출 관련 업무 처리에 드는 비용목표이익률: 은행이 설정한 수익 목표우대금리: 고객 특성에 따른 할인리스크 프리미엄: 대출 위험도에 따른 추가 금리유동성 프리미엄: 자금 유동성 관리를 위한 추가 금리가 들어갑니다. 가산금리는 기준금리만으로는 은행의 운영 비용과 이익을 충당하기 어렵기 때문이고 대출자의 신용도, 담보 가치 등에 따른 위험을 반영하며, 금융 시장의 변동성과 유동성 상황을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있습니다.최근 가산금리에 대한 논란이 많아서 가산금리 항목의 주기적 재산정하고 금리인하 요구 처리 결과 통보 의무화하고 있고 은행의 업무처리 기준 및 절차 마련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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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요새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환율은 2024년 10월 2일 기준 1,312.50원 (USD)이고 이는 9월 19일의 1,335.20원임었음으로 2주 사이에 20원 이상 하락했습니다. 환율의 전망보다 어려운 것이 없는데 이는 경제적, 정치적 요인이 환율에 큰 영향을 미쳐 예측이 어렵고 미국의 성장률, 인플레이션, 금리 정책이 달러 가치에 영향을 받으며 세계 경제 상황, 무역 관계, 지정학적 리스크가 환율 변동에 기여하기 때문입니다. 더하여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 수출입 동향, 금리 정책이 원/달러 환율에 영향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달러저축에 고려할 사항으로는 다양한 통화와 자산에 투자해 리스크 분산, 단기 변동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장기적으로 접근,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 투자(달러코스트평균법)가 필요하단 사료됩니다.결론적으로, 환율의 단기 변동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재무 목표에 맞는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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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거래세는 어떤 경우에 부과 되나요?? 국내와 해외주식 거래에 차이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국내주식의 증권거래세는 매도시 부과되며 코스피는 0.18%(증권거래세 0.03% + 농어촌특별세 0.15%), 코스닥은 0.18%입니다. 매매차익과 관계없이 부과됩니다. 미국의 증권거래세는 거의 없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있는데 매도 금액에 대해 0.00229% 임)다만, 주식이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미국은 15%, 우리나라는 14%임, 따라서 해외배당에서 국내에서 추가 세금납부가 없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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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다운 효과가 무슨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트리클다운 효과는 경제적 혜택이 부자에서 가난한 사람으로 흘러간다는 개념입니다.예를 들면 정부가 부자나 큰 회사들에게 세금을 적게 받습니다, 그러면 부자들은 더 많은 돈을 갖고, 이를 회사에 투자하거나 소비합니다. 회사들은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임금을 올립니다. 결과적으로 일반 사람들도 더 많은 돈을 벌게 되어 경제가 성장합니다.트리클다운 효과의 목표는 경제 전체의 성장이며 이를 위한 방법으로 부자와 큰 회사들을 먼저 지원합니다. 그러면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확산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비판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부자만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혜택이 잘 전달되지 않을 수 있고 가난한 사람들을 직접 도와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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