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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소재 수입 시 통관데이터로 위해성 조기 식별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가능성 자체는 충분히 있습니다. 통관 신고 단계에서 이미 제품명, 성분, 용도 같은 데이터가 세관 시스템에 입력되기 때문에 이를 바이오 관련 위험물질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하면 잠재적인 위해성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데이터의 정확도와 표준화입니다. 신고자가 성분명을 애매하게 기재하거나 일반명 대신 상품명만 적는 경우가 많아 시스템이 제대로 매칭하기 어렵습니다. 또 외부 DB와 자동 연계하려면 개인정보와 영업비밀 처리 이슈도 얽힙니다. 실무에서 보면 결국 신고데이터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검사기관의 샘플링 검사와 결합될 때 효과가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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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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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신고 과세자료 제출이 요즘 더 까다로워졌다는데 실무에서 체감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요즘 과제자료 제출 제도 시행에 따라 확실히 수입가격 신고 쪽에서 세관이 자료 요구를 강화하는 게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상업송장 하나로도 넘어가던 케이스가 많았는데 이제는 계약서나 대금결제 증빙까지 같이 내야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특히 특수관계 거래나 로열티처럼 가격 결정 구조가 복잡한 건 더 집요하게 보자는 분위기라 단순 증빙만 갖고는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실무에서 보면 자료 준비 부담이 수입자 쪽으로 훨씬 커졌고 업무 처리 속도도 늘어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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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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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 적용 받을 때 원산지 증명에서 흔히 놓치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원산지 증명서에서 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은 사실 서류 형식보다 내용입니다. 힌 eu fta 같은 경우는 인증수출자 국가별 번호체계를 일단 자세히 보며,. 발급연도 표기 오류도 잦은데 유효기간과 맞지 않으면 그대로 협정세율이 거절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또 제품 설명이 상업송장과 일치하지 않으면 바로 확인 절차에 들어가고요. 현장에서 보면 이런 사소한 불일치가 원산지 불인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협정세율을 안정적으로 받으려면 수출자가 원산지 문서 발급 자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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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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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관세 산정 기준,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식으로 결정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수입관세가 어떻게 정해지느냐는 단순히 책에 적힌 세율만 보고 판단되는 게 아닙니다. 신고 단계에서는 기본적으로 과세가격과 HS코드가 출발점이 됩니다. 그런데 세관은 거래 가격이 적정한지, 운임과 보험료가 제대로 반영됐는지, 특수관계 여부나 로열티 같은 추가 비용이 있는지까지 확인합니다. 협정세율은 원산지 증명 요건이 충족돼야 적용되고, 그 증빙이 미비하면 바로 일반세율로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신고인이 제출하는 자료의 신뢰성, 원산지 검증 가능성, 과거 이력까지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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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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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점검 통관 절차에서 서비스 점검이 걸린다는데 이게 뭔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서비스 점검이라는 표현이 붙으면 보통 세관 전산망 자체에서 일정 시간 동안 접속이나 신고 처리가 제한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럴 때는 신고 접수가 아예 멈추거나 수리 절차가 지연되는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신고 자체가 무효화되는 건 아니고, 단순히 처리 대기 상태로 남아 있다가 시스템이 정상화되면 순차적으로 다시 진행됩니다. 다만 문제는 점검 시간이 길어지면 선적 일정이나 물류 흐름이 꼬일 수 있어서 현장에서는 체감하는 불편이 크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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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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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대만과의 월간 수출 규모에서 역전을 당했다고 합니다.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대만에 수출 규모가 역전된 건 일시적 지표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산업 구조가 특정 품목에 치우쳐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처럼 경기 민감도가 큰 분야만으로 버티기는 위험하니 식품이나 의약품처럼 안정적인 수요가 유지되는 품목을 늘려야 합니다. 또 지역적으로는 아세안이나 인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기 대응은 환율 변동과 물류비 상승을 흡수할 수 있는 정책 지원이 중요하고 장기적으로는 FTA를 활용한 공급망 안정화와 원산지 관리 체계 강화가 우리 수출 체력을 지켜주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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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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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관세 타결과 소비쿠폰 덕에 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됐다는데 실질적 회복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짧게 보면 미국과의 관세 갈등이 완화된 게 수출 기업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줬고 소비쿠폰으로 내수 진작 효과도 분명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런 정책성 요인은 보통 단기간에 한정적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기업 현장에서 중요한 건 환율 추세와 해외 수요 회복인데 이 부분은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당장은 개선된 체감이 잡히지만 장기 흐름까지 이어질지는 경기 지표와 수출 증가세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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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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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대한 미 관세율 인상이 50개국 중 18위라는데 성장률 하락 전망은 비관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관세율 인상이라는 게 항상 수치대로 바로 성장률에 반영되지는 않습니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50개국 중 18위로 관세 충격을 받는다고 하지만 실제 무역 구조를 보면 미국 의존도가 큰 특정 업종에만 집중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통계상으로는 0.6%포인트 하락 전망이 나와도 현장에서는 체감 차이가 발생합니다. 특히 중소 수출기업은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바로 매출에 타격이 오겠지만 대기업은 생산지 이동이나 공급망 조정을 통해 일부 흡수할 수 있습니다. 제 견해로는 전체 성장률이 그렇게 일괄적으로 떨어진다고 단정하긴 어렵고 업종별 불균형 충격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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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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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이 무역을 넘어 공동 투자 개발로 나아가야 한다는 주장, 현실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동맹을 무역에서 투자개발 협력으로 확장한다는 말은 듣기에는 이상적이지만 실제로는 조건이 만만치 않습니다. 우선 우리나라 기업이 미국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확보해야 하고 세제나 관세 같은 제도적 지원이 뒤따라야 합니다. 또 투자개발 협력은 단순히 상품을 사고파는 관계가 아니라 기술 공유와 공동 리스크 부담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양국 정부 간 신뢰 수준이 지금보다 훨씬 높아야 합니다. 실무에서 보면 투자 규제 완화나 인프라 지원 같은 정책 패키지가 마련되지 않으면 기업이 쉽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런 논의가 실행력으로 이어지려면 무역 규모와 별개로 제도 개선과 민간의 투자 유인이 동시에 맞물려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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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25.09.1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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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투자해놓고도 구금 사태가 나오니까 비자 제도 바꾼다는데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치호 관세사입니다.정책이 뒤늦게 바뀌면 기업 입장에서는 이미 생긴 불안감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미국이 비자 제도를 손본다고 해도 실제로는 현장에서 단속 관행이 어떻게 달라지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투자기업들이 가장 민감하게 보는 건 제도의 존재가 아니라 적용 과정에서의 예측 가능성입니다. 이번 조치가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행정 절차를 일정하게 보장한다면 어느 정도 안정감을 줄 수 있겠지만, 사건 이후에 서둘러 나온 대책이라는 점 때문에 신뢰 회복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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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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