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때문인지 항문이 찢어진듯 아파요
항문에 돌출된 느낌과 함께 통증이 심한 것으로 보아 항문외과 진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병원에 방문하셔서 필요한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기르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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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가 넘어가면 신체 밸런스가 상당히 무너진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40대에는 비만과 대사증후군이 급증합니다. 2017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40대는 비만율(35.3%)이 청소년기(17.3%)의 2배로 뛴다고 합니다. 만성질환의 총체라 할 수 있는 대사증후군(높은 혈압·높은 혈당·고중성지방혈증 등) 유병률은 40대(21.5%)가 20대(5.7%)보다 약 4배로 높습니다. 또 40대에는 전립선, 자궁 등 생식 기관의 노화가 시작됩니다. 40대 전립선비대증 유병률은 30대의 1%에서 10.5%로 크게 높아지고, 자궁근종도 46%로 30대의 18.1%에 비해 급증하게되죠. 간 건강에도 경고등이 켜지게 되는데, 40대 알코올성 간질환 유병률은 21.2%로 30대(10.7%)보다 약 2배로 높습니다. 또 암에도 취약해져, 암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합니다(28.9%).40대부터는 무조건 운동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중년의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연성∙유산소∙근력∙균형 운동의 밸런스를 맞춰 시행하는 것입니다. 유연성 운동은 모든 종류의 부상 예방을 위한 기본이자 필수사항입니다. 일반적인 스트레칭도 효과적이고 폼 롤러를 하나 구해 전신 근육을 구석구석 풀어주는 것도 좋습니다.유산소 운동은 심혈관 건강 증진,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 및 당뇨병 위험 감소, 두뇌 기능 향상, 기분 전환, 암과 감염 위험 저하 등에 도움이 됩니다. 부하 운동을 포함하는 근력 강화 운동은 인슐린 민감성을 높이고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며 근육의 양과 질을 모두 향상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모두 40대 이후에는 부상 위험이 커지므로 과도하거나 성급하게 접근하는 것은 금물입니다.균형감각을 증진하기 위해서는 태극권이나 요가, 필라테스 등 집중력이 높은 운동에 참여하거나 일상생활 속에서 한발서기, 사이드 레그 레이즈, 줄 따라 걷기 등을 반복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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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 피곤할때 급속회복할수 있는 방법
모 병원 웹사이트에 그림과 함께 피로에 좋은 스트레칭이 잘 나와있어 링크를 첨부합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https://guri.hyumc.com/guri/healthInfo/healthLife.do?action=view&nttSeq=1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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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병원의 차이점에 대해 문의 드려요
의원이라는 명칭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이 30병상 미만의 규모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을 뜻합니다. 병원은 병상 규모가 30병상 이상 100병상 미만의 규모로 운영하는 의료기관이구요. 종합병원은 100병상 이상 300병상 이하인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7개의 진료과목을 필수로 운영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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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식으로 앉아있는 자세는 안 좋은 자세인가요??
양반다리를 하게 되면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리가 자주 저리는 것이구요. 가장 좋은 자세는 의자에 정자세로 앉거나 바닥에 앉아야 한다면 다리를 쭉 펴고 앉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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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감고 말리고나서 머리 빗질을해주면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도움이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빗질을 하면 모발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모발을 건조시킨 후 빗질해야 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플라스틱재질보다는 나무나 고무빗이 탈모예방에 좋고 끝부분이 부드러운 빗을 선택해야 두피자극을 최소화시킬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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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늘이 생기는 이유와 빨리 낫는 방법이 있나요?
혓바늘은 혀의 유두 부분의 염증으로 인해 생긴 궤양으로, 혓바닥에 좁쌀알같이 붉은 살이 돋아 오릅니다. 침 속에는 라소자임, 락토페린 등의 항생물질이 들어있기 때문에 입 속으로 들어오는 세균을 1차적으로 방어하는데, 피로나 스트레스 등의 원인에 의해 입속의 점막이 세균,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혓바늘이 생기는 것입니다. 스트레스 외에도 과로, 국소적인 외상, 영양 부족, 건조하거나 불결한 구강 상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제의 과도한 사용, 면역 결핍, 음식으로 인한 자극 등에 의해 발생합니다. 혓바늘은 보통 특별한 치료 없이도 1~2주 휴식을 취하면 사라지지만 혓바늘이 2주 이상 없어지지 않거나 또한 아프지 않고 같은 자리에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구강 청결, 구강 상처 방지 등이 예방법이구요. 혓바늘이 생기면 통증 때문에 음식을 먹기 꺼려지지만 혓바늘의 예방과 완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다시마, 우유 꿀 등이 그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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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자면 혈압이 갑자기 많이 오르기도 하나요?
수면부족은 교감신경기능을 활성화시켜 혈압을 상승시킬수있습니다. 실제로 만성 수면 부족이 고혈압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질문주신 분은 일시적은것으로 보이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셔서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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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오래걷기를 계속 할경우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가나요?
비가 와서 길이 안좋아져 걷기가 힘들어질순 있어도 그 외에는 날씨와 걷기 운동의 영향은 연관되어 있진 않습니다. 다만 비가 오면 평소보다 대기압이 낮아져 관절 내 기능변화(관절 내 조직이 팽창해 신경을 자극)를 일으키고, 평소 약한 부위의 압력 평형상태를 깨뜨려 통증을 더욱 심하게 만들순 있습니다. 특히 관절염 환자는 더욱 예민하게 압력변화에 반응해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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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이 거품이 많이 생겻는데 왜 그런 건가요?
보통 당뇨는 당이 소변으로 빠져나오는데 거품은 보통 단백질로 알려져있습니다. 단백질이 일시적으로 빠져나올수도 있지만 (스트레스 등으로) 만약에 늘 그렇다면 신장 자체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와 검사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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