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초음파 판독 확인 부탁드립니다 (조직검사 권유 받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유방 초음파 (Breast sono) >>오른쪽 (Rt.):2H 위치에 0.8cm 크기의 결절이 있으며,얇은 벽(thin wall), 얇은 내부 격벽(thin internal septation)을 보이고,균일하고 낮은 내부 에코(homogeneous low level internal echo)를 나타냄.왼쪽 (Lt.):4H 위치에 0.6 x 0.4cm 크기의 결절이 있으며,형태가 불규칙하고(irregular shape), 방향이 평행하지 않으며(non-parallel orientation),저에코 결절(hypoechoic nodule, 초음파에서 어둡게 보이는 부위),유관이 뒤쪽으로 확장되어 있음(duct extention posterior).<< 질 초음파 (Vag. sono) >>자궁내막 두께(EM thickness): 9.2mm소견으로, 귀원(의뢰 병원)에서 추가 평가(further evaluation)를 위해 문의드린다고 기재되어 있음.요약하자면, 유방에 양쪽 모두 결절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왼쪽 결절은 형태가 불규칙하고 비정형적인 특징을 보여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궁내막은 약간 두꺼운 편이라 이 역시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이미 조직검사 받으셔야 한다고 통보 받으신걸로 보아 조직검사 받으셔야 하는데 2개월이 너무 길게 대기하는건지 아닌지는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 해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검사 담당한 담당 의사한테 묻는게 제일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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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이 46주를 넘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 임신이 46주까지 지속되는 것은 매우 드물고,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으로 42주를 넘기면 '과숙아(지연 임신)'로 분류되며, 태아와 산모 모두에게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유도 분만이나 제왕절개를 고려하게 됩니다. 46주까지 출산이 안 된 채 지속된다면 산모나 태아 모두에게 생명 위협이 커지고, 실제 임상에서는 거의 보고되지 않습니다.임신 사실을 모른 채 고통도 없는 경우는 드물긴 하지만, 체중 변화나 태동 등의 이상 신호를 대부분 인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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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검진 결과 수치 어떤가요! 주의해야 할 항목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정상 결과는 진하게 표시가 되어 나오는데 그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보시면 알겠지만 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약간 높습니다아주 약간이라 우선 생활습관으로 조절 가능한 수준으로 보여요나머지는 질문자님의 건강 전반, 이전 검사 결과, 현재 병력등을 총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어야 상담 가능하므로 검사 진행한 담당의랑 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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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발가락 통증, 통풍 검사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1년 이상 지속된 엄지발가락 통증에, 요산 수치 8.6이 나왔다면 통풍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요산 수치가 7 이상이면 고요산혈증으로 간주되며, 통풍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죠. 다만, 통풍의 경우 보통은 갑작스럽고 심한 통증, 발적, 부기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고, 말씀하신 증상처럼 지속적이고 경미한 통증은 통풍 초기이거나, 다른 원인(관절염, 건염, 반복적인 미세손상 등)일 수도 있어 보여요예전에 초음파로 관절 내 세척을 했다는 점으로 보아 염증이 있었던 건 맞고, 그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거나 통풍성 관절염의 초기 단계일 수 있습니다. 요산 수치가 높게 나왔고, 통증이 계속된다면 한 번쯤 정밀한 통풍 관련 검사(혈액검사, 관절액 검사 등)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특히 류마티스 내과나 통풍 전문 클리닉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관리가 필요한 상태일 수도 있으니 지금이라도 체크해보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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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있는 발이 얼굴에 닿으면 피부에 문제 생길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좀은 피부사상균(진균)에 의해 생기는 진균 감염 질환인데, 일반적으로는 습하고 각질이 많은 부위, 예를 들어 발,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등에서 잘 번식합니다. 얼굴처럼 피지선이 많고 상대적으로 건조한 부위는 감염 가능성이 낮긴 하지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상처가 있거나 면역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진균성 피부염(우피선) 등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남자친구의 발이 얼굴에 닿았을 때, 피부에 상처나 긁힌 자국이 있었거나, 닿은 부위를 제때 세척하지 않았다면 피부 트러블이 생길 가능성은 있어요. 꼭 무좀균이 아니더라도 세균이나 땀, 때에 의한 자극성 피부염이 생겨 여드름처럼 보일 수도 있고요. 지금이라도 깨끗이 세안하고, 자극을 줄 수 있는 제품은 피하면서 진정 케어를 해주면 대부분은 큰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습니다. 단, 빨갛게 번지거나 진물이 생기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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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200
우측다리가 절여서 허벅지 엉덩이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고령자분께서 강한 압력의 마사지 후 통증을 느끼신 경우, 일단은 근육이나 연부조직(인대, 힘줄 등)에 일시적인 염좌나 미세 손상이 생겼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에는 뼈나 주변 조직이 약해져 있어 무리한 자극에 더 민감할 수 있어요.하지만 단순히 발로 눌러서 통증이 생긴 정도라면 대부분은 일시적인 근육통이나 압박통증일 가능성이 높으며, 휴식과 온찜질,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근육이 찢어지거나 인대가 끊어질 정도의 손상은 극히 드뭅니다. 그 정도라면 멍이 들거나 부종이 생기고, 움직일 때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기에 쉽게 알아차릴 수 있어요. 현재 통증이 너무 심하지 않고 움직임에 큰 지장이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이틀 이상 통증이 계속되거나 보행에 불편함이 있다면 정형외과 방문을 권장드립니다. 다음부터는 노약자에게는 지압식 강한 마사지보다는 부드러운 스트레칭이나 림프 순환 마사지가 더 안전한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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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C주사는 지방세포를 직접 파괴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GPC 주사는 Glycerophosphocholine(글리세로포스포콜린)을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로, 주로 지방분해를 유도하는 주사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지방세포를 직접 파괴하는 성분은 아니며, 지방 대사를 촉진하고 림프순환을 도와 지방세포 내 지방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데옥시콜산처럼 지방세포 자체를 녹이는 강한 파괴 작용은 없어요.이런 주사들은 안면 윤곽 개선, 복부, 허벅지 등 지방이 과도한 부위의 사이즈 감소를 위해 사용됩니다. 위험성이 있다는 말은 주입량, 주입 부위, 성분 농도에 따라 부작용(부기, 염증, 통증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하지만 의사의 처방과 기술 하에 사용된다면 비교적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술이며, "위험한 주사"라기보단 용도와 작용기전을 명확히 이해하고 적절히 써야 하는 주사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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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주사 지방분해와 지방파괴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윤곽주사에서 흔히 말하는 지방분해 주사는 지방세포 내의 지방(중성지방)을 분해하고 배출을 도와주는 작용을 합니다. 즉, 지방세포 자체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지방세포 안의 내용물만 줄이는 개념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채워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꾸준한 시술이나 관리 없이는 효과가 일시적일 수 있어요.반면 지방세포 파괴 주사, 대표적으로 데옥시콜산 성분이 포함된 제품(브이올렛)은 지방세포 자체를 용해, 파괴하여 수적으로 줄입니다. 한 번 파괴된 지방세포는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지속력이 더 강합니다. 다만 염증 반응이 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시술 부위나 체형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죠두 방식은 기전 자체가 완전히 다르며, 시술 목적에 따라 병행하거나 단독으로 사용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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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의 장관기종 ct영향을받는건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관기종은 대장 벽에 공기나 가스가 비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상태를 말하며, 대부분은 양성 질환이지만 드물게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내시경 중에는 천공 위험 때문에 조직검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CT는 장관기종의 범위, 위치, 합병증 여부(염증, 천공 등)를 파악하는 데 유용해요작년에 심장 CT를 한 것과는 관련이 없으며, 이번엔 전혀 다른 부위에 대한 CT 촬영이라 중복 노출로 걱정하실 필요는 적습니다.MRI는 연조직 평가에는 좋지만 공기가 주로 문제인 장관기종을 보는 데는 CT보다 정보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장관기종이 확진되면 대부분은 관찰로 충분하지만, 크기나 증상이 있거나 합병증이 의심되면 수술적 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는 정확한 진단이 가장 중요하며, CT 촬영 후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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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후 질외 사정 시 임신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외사정은 올바른 피임 방법은 아닙니다. 특히 배란일 전후의 관계라면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 수 있어요. 사정 전에 나오는 쿠퍼액에도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고, 이전에 사정을 했다면 요도에 남아 있는 정자가 완전히 배출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사후 피임약은 배란을 지연시키거나 방해하는 역할을 하므로 4월 7~8일 복용한 경우 일정 부분 임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죠. 하지만 사후 피임약의 효과는 100%가 아니며, 4월 9일은 배란일이기 때문에 그날 이뤄진 관계(씻은 후의 질외사정)도 완전히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결과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낮지만 0%는 아니며, 생리 지연이나 이상 증상이 있다면 조기 임신 테스트 또는 산부인과 방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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