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를 숙이면 오른쪽 종아리 특정 부위에 찌릿한 느낌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허리 숙일 때 종아리에 찌릿한 통증은 요추 신경 압박, 특히 허리디스크(요추 추간판 탈출증) 가능성이 있습니다. 디스크가 신경을 누를 경우, 통증이 다리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이 생길 수 있으며, 특정 자세에서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에요종아리 핏줄처럼 보이는 것은 하지정맥과 무관한 피하 혈관 또는 단순 피부 정맥일 수 있고, 찌릿한 증상과 직접 관련은 적을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방문이 좋습니다. 단순 엑스레이보다는 MRI 검사가 신경 압박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유리해요병원 방문 전에는 무리한 허리 숙이기, 무거운 물건 들기 등을 피하고, 온찜질이나 가벼운 스트레칭 정도만 권장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정밀검사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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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성병인가요? 귀두에 이렇게 났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기 부위에 생긴 돌기나 물집 같은 병변은 곤지름(생식기 사마귀), 헤르페스, 피지낭종, 단순 염증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일 이내에 갑자기 생겼고, 물집이나 통증, 가려움이 동반되었다면 헤르페스 가능성도 있으며, 돌기 모양에 따라선 곤지름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두 질환 모두 성접촉으로 전염되며, 자연치유보다는 재발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진료는 비뇨의학과에서 가능하며, 필요 시 바이러스 검사나 조직검사도 병행합니다. 가격은 아하 게시판 규칙 상 구체적으로는 말씀 못드리나 별로 비싸진 않아요. 병변 사진이나 특징에 따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므로, 빠른 시일 내에 병원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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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각질층이 떨어지려고 하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실밥 제거 후 2주 정도 지났고, 상처 부위에 통증이나 붓기 없이 각질층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려는 상황이라면 정상적인 회복 과정일 가능성이 큽니다. 상처 부위는 회복되면서 표피층이 재생되고, 기존의 각질이 탈락하면서 새로운 피부가 자리잡게 됩니다. 이때 각질이 들뜨고 떨어지려는 건 흔한 현상이에요. 억지로 떼지 말고, 부드럽게 보습제를 발라 자연스럽게 떨어지게 두는 것이 좋습니다.단, 만약 각질 아래에서 진물이나 붉은 기운, 통증이 다시 나타난다면 이는 이차 감염 가능성이 있어 가까운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에서는 신경 쓰지 말고 보습 위주 관리만 하셔도 충분하며, 자극적인 활동이나 심한 마찰만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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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인거 같은데 어디 병원을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속적인 속 쓰림 증상이 있고 약 복용에도 호전이 없다면, 단순 내과보다는 소화기내과를 방문해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위내시경을 통해 위염, 위궤양,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약물만으로 진단 없이 증상만 억제하는 건 정확한 치료가 어려워, 전문 진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위염 증상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기능성 소화불량이나 기질적 질환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내시경 외에도 필요시 혈액검사나 복부초음파를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16세라면 소아청소년과 소화기 전문 또는 성인 소화기내과 중 가까운 병원으로 문의해도 좋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정밀검사를 받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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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까만 이거 운동발돕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점은 아니고 운동 후에 새로 생기신 거라는 거죠?우선 운동 후 발톱이 까맣게 변한 경우, 말씀하신 운동발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보통 운동할 때 신발 안에서 발가락이 반복적으로 부딪히면서 혈관이 터져 발톱 밑에 피가 고이는 현상을 말하죠. 특히 두 번째 발가락이 긴 경우 잘 생기며, 통증이 경미하거나 없다면 대부분 자연적으로 흡수되거나 발톱이 자라면서 점차 괜찮아집니다.다만 통증이 심하거나 발톱이 들리는 느낌, 염증 징후(붓기, 고름 등)가 있다면 병원에서 압력을 빼거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편한 신발을 착용하고 발톱에 압박이 가지 않도록 하세요. 이후에도 반복된다면 운동화 사이즈나 착용법을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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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식 반깁스 풀었다 다시 감아도 되는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석고와 붕대로 감은 옛날식 반깁스는 의료진이 맞춘 각도나 압박 강도에 따라 고정력이 달라지기 때문에 임의로 풀었다가 다시 감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인대 파열은 안정적인 고정이 중요한데, 잘못 감으면 치유에 영향을 주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하지만 뒤꿈치 쓸림이 심해 통증이 계속된다면 피부 손상 위험도 있으니, 일시적으로 겉 붕대만 살짝 느슨하게 풀어 통증 완화 후 다시 감는 정도는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단, 석고는 건드리지 말고 움직임 최소화가 중요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 정형외과 내원해 조정 받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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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성기 기둥에 뭐가 났는데 곤지름 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안보이네요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은 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생기며, 피부나 점막에 작고 오돌토돌한 돌기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기 시에만 만져지거나 보인다는 점에서 곤지름일 가능성도 있지만, 피지선 증식이나 진피 낭종, 단순한 피부 돌기일 수도 있어요. 특히 통증, 가려움, 빠르게 크는 양상이 없다면 양성일 가능성도 큽니다.그러나 곤지름은 증상 없이도 퍼질 수 있고 외관만으로 확실한 감별이 어렵기 때문에,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 방문 후 진단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필요 시 조직검사나 HPV검사를 통해 확인하게 되며, 곤지름일 경우 레이저나 냉동치료 등으로 제거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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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딸 난소난종으로 입원했었는데 제거x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중3 딸의 경우 난소낭종이 생겼지만 수술로 제거하지 않고 보존적 치료를 선택한 건, 기능성 낭종일 가능성이 높아서입니다. 청소년기엔 호르몬 변화로 일시적인 낭종이 생겼다가 자연적으로 없어지는 경우도 흔하죠. 피가 고여 있었다면 출혈성 낭종이었을 수 있고, 이 경우에도 대부분 저절로 흡수됩니다. 다만, 통증이나 복부 팽만감이 심하거나 낭종이 커질 경우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해요.재발 여부는 개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호르몬 변화가 계속되는 사춘기 시기엔 반복적으로 생길 수 있어요. 보통은 몇 주에서 몇 달 안에 다시 생길 수도 있고, 한동안 괜찮다가 몇 년 후 재발할 수도 있습니다. 특정한 "재발 시기"가 정해져 있진 않지만, 생리 전후로 복통이 반복되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꼭 산부인과 검진을 다시 받아야 해요. 정기 초음파 체크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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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여아이 성장주사 과연 언제까지 맞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장호르몬 주사는 성장판이 열려 있는 동안, 그리고 의학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까지 맞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보통 여자아이의 경우 초경 전후 1~2년이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때 충분한 키 성장을 도와줄 수 있어요하지만 무작정 오래 맞는다고 좋은 게 아니라, 성장판 상태, 호르몬 수치, 성장속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치의가 치료 지속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이미 1년 이상 맞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뼈 나이 검사(손목 X-ray), 혈액검사 등을 통해 성장 진행 상태를 확인하고 계실 텐데요. 이 결과에 따라 계속 유지할지, 감량하거나 중단할지 결정하게 됩니다. 아이마다 반응이 다르고, 효과가 크지 않거나 성장판이 거의 닫히기 시작했다면 중단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부모 입장에서는 외동딸이기에 더 조심스럽고 걱정이 클 수 있지만, 성장호르몬 치료는 비교적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법입니다. 다만 불필요하게 장기간 유지하면 비용이나 스트레스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담당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치료 종료 시점을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궁금한 점은 아이의 성장 그래프와 함께 소아내분비 전문의에게 상세히 문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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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여드름(종기) 같은 것이 났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사타구니 부위에 생긴 여드름 또는 종기처럼 보이는 병변은 보통 모낭염이나 피지낭염, 또는 단순한 마찰성 피부염일 수 있습니다. 간혹 땀, 위생, 꽉 끼는 옷, 면도 후 자극 등으로 모낭에 염증이 생기며 이런 덩어리가 생겨요 내용물이 나오고 뿌리처럼 보였다는 점으로 보면 피지나 고름이 차 있었던 농양 또는 피지낭종일 가능성도 있구요현재는 압출 후 출혈이 있는 상태이므로 2차 감염을 막기 위해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청결 유지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반복되거나 통증, 부기, 열감이 심하면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 방문이 좋습니다. 성관계와의 직접적인 연관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드물게 포진, 연성하감 등 성병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 병변이 반복되거나 통증 동반 시 꼭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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