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검진 문진표작성 맞게 잘 작성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숙아로 태어난 경우, 영유아 검진 문진표를 작성할 때 "재태 연령"은 실제로 태어난 주수인 36주 2일을 기준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즉, 출생 당시의 주수를 그대로 기입하시면 돼요하지만, 미숙아일 경우 수정된 연령(adjusted age)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수정된 연령은 미숙아가 태어난 주수에 맞게 정상적인 출생 주수(38~40주)에 도달한 시점을 기준으로 나이를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미숙아가 36주에 태어난 경우, 정상 출산 시점인 40주까지의 시간을 더해 그 나이를 계산하게 되죠.그래서 1차 영유아 검진 시에는 실제 출생 연령(36주 2일)을 쓰되, 수정된 연령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지기도 합니다.정리하자면, 문진표에는 36주 2일로 작성하시면 되고, 담당의가 그에 맞춰 수정된 연령을 고려해서 검진을 진행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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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이 나올라다가 말아서 속이 불편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위염과 식도염이 있는 상태에서 자주 느끼는 증상 중 하나는 바로 트림이 나오려다가 안 나오는 느낌입니다. 이는 위장이나 식도에 압력이 가해지거나,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는 경우에 자주 발생할 수 있어요. 트림이 나오지 않고, 불편한 느낌이 지속되면 식도나 위의 문제로 인한 불편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특히, 위염이나 식도염이 있을 때 위산 역류가 일어나면서 이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죠이럴 때는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거나,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이 습관을 개선하고, 과도한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위염 및 식도염에 의한 불편감이 지속되면, 복용 중인 위장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되,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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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딸아이가 약먹고 속이 울렁거린다는데 어떤약을 빼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실 대부분의 약물이 위장 장애 부작용이 흔하게 존재하고 사람마다 각기 반응하는 약물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 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속 울렁거림은 항생제(특히 후파펜실이나 모니부탁)나 레프로스(진해거담제) 같은 약물의 부작용으로 흔히 나타날 수 있어요. 우선 항생제 중 하나를 의사와 상의해 조정하거나, 레프로스가 위장 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 이 약을 잠시 중단해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임의로 빼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처방해준 이비인후과 의사와 상담하여 따님 증상에 맞는 조정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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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레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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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 화상 입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하게 판단 불가하나 기름이 튀어 손가락에 화상을 입었다면, 그리고 4일이 지났음에도 회복이 더딘 경우에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화상 부위가 여전히 부풀거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피부가 벗겨지지 않고 고통스럽다면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조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만약 상처가 깊지 않다면, 소독 후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붕대나 거즈로 감싸주는 방식으로 가벼운 처치는 가능하지만, 화상 부위가 심각하거나 염증, 고름 등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해외여행을 앞두고 병원을 바로 방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상처를 깨끗이 관리하고, 통증이 심하거나 감염 징후(붉어짐, 고름, 발열 등)가 보일 경우 빠르게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회용 화상 치료 키트나 소염제 및 항생제 연고를 준비하여 관리할 수 있어요다만, 여행 중에는 반드시 화상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가급적 그 부위가 햇볕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가급적이면 여행 전에 병원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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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검사 피검사 항목중 궁금한부분잇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난임 검사에서 언급된 pH 수치는 주로 질 환경의 산도를 의미합니다. 이 수치는 정자와 난자가 건강하게 만나기 위한 환경을 평가하는 데 사용됩니다. pH 값이 너무 낮거나 너무 높으면 질 환경이 비정상적일 수 있어 정자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질의 pH는 약 3.8에서 4.5 사이로, 약간 산성입니다. 이 수치가 너무 높으면(알칼리성) 질 환경이 정자에게 불리할 수 있으며, 너무 낮으면(강한 산성) 질 내 환경이 정자에게 해로울 수 있다고 보는거죠pH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으면 정자가 잘 이동하고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 임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난임 문제는 pH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작용하므로, pH 수치만으로 전체적인 결과를 평가하기보다는 다른 호르몬 수치나 상태와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이나 다른 검사 항목에 대해서도 병원과 상담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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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털 위쪽에 생긴 피부염 어떻게 치료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하게 판단은 불가하나 성기털 위쪽에 피부염이 생겼다면 피부 자극, 세균 감염, 혹은 알레르기 반응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보통 피부염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회복될 수 있지만,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연고가 필요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진물이나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런 증상이 지속되거나 붓거나 염증이 심해지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쬬연고 처방에 대해서는 스테로이드 계열 연고나 항균 연고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며, 항균 연고는 세균 감염이 의심될 때 사용돼요. 하지만, 자극적인 성분이 포함된 연고는 피부 자극을 더할 수 있으므로,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또한, 청결을 유지하고 너무 자주 긁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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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시가 박힌 걸까요, 아니면 티눈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끝에 생긴 검은 점과 찌르는 듯한 통증이 계속된다면, 가시나 이물질이 손끝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손끝에 물리적인 자극을 받은 후 이런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가시나 작은 이물질이 피부에 남아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만약 가시가 박혀 있다면, 항생제를 복용해도 이물질이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됩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계속된다면 염증이 발생하거나 주위 조직에 감염이 일어날 수도 있구요이러한 경우 정형외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X-ray 촬영이나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이물질이 남아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의사가 가시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필요시 염증을 치료하는 약물을 처방해 줄 거에요단순한 티눈이 아니라 이물질이 깊숙이 박혀 있는 것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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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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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물에 발을 담그면 피로가 풀리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이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면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발과 하체의 부종이 완화되며 피로가 덜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에는 많은 혈관과 신경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차가운 물로 발을 자극하면 혈관이 수축한 뒤 다시 확장되면서 피로가 덜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발을 차가운 물에 담그는 것이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데도 도움이 되구요이런 방법은 운동 후 회복이나 장시간 서 있거나 걷는 등으로 피로를 느낀 후 특히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차가운 물에 오랜 시간 담그는 것은 피부나 혈관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적당한 온도의 물에 10~15분 정도 담그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를 통해 피로가 완화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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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 너무 힘이 없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머리카락이 가늘지 않은데도 힘이 없고 잘 휘날린다면, 모발의 건강 상태보다는 모발 속 수분·단백질 균형이나 스타일링 방법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머리카락이 길어질수록 무게로 인해 처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모발이 지나치게 가벼워지고 힘이 없다고 느껴진다면 단백질 부족이나 두피 건강 문제를 의심할 수 있어요. 단백질 성분이 포함된 샴푸·트리트먼트를 사용하고, 드라이할 때 볼륨감을 주는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탈모 초기 증상일 경우 머리카락이 약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탈모는 보통 정수리나 이마 쪽 모발 밀도가 줄어들면서 나타나지만, 전체적인 모발의 탄력이 떨어지거나 쉽게 빠진다면 미리 두피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두피가 기름지거나 건조하면 두피 진단을 받아보고, 필요하면 영양제(비오틴, MSM) 섭취나 두피 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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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추 후종인대골화증 진단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흉추 2, 3번의 후종인대골화증(OPLL) 진단을 받았지만, 병원에서 약물 치료가 필요 없다고 한 것은 현재 신경을 심하게 압박하지 않거나 진행 속도가 느린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일반적으로 흉추 2, 3번은 목이나 어깨보다는 상체 중심부(가슴, 등 쪽)와 관련된 신경을 담당하므로, 승모근과 날개뼈(견갑골) 쪽 통증과 직접적인 연관이 적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목을 삐끗한 이후 증상이 심해졌다면, 경추(목뼈)나 주변 근육, 신경 이상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합니다승모근과 날개뼈 주변 통증이 지속된다면 경추(목 디스크, 신경 압박) 문제나 근막통증증후군(MPS)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오래 지속된다면 추가적인 경추 MRI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근육성 통증이라면 도수 치료나 스트레칭,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거나 신경 증상(저림, 근력 저하)이 나타나면 신경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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