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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생리 갑자기 너무 빨라짐..ㅠㅠ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주기가 갑자기 17일로 짧아진 것은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나 스트레스에 의한 배란 불균형 때문일 수 있습니다. 여성의 생리 주기는 일반적으로 21~35일 사이면 정상 범위지만, 기존에 규칙적이던 주기가 급변했다면 일시적인 변화라도 관찰이 필요해요. 특히 스트레스, 수면 부족, 체중 변화, 과도한 운동, 여행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17일은 비교적 짧은 간격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짧아진다면 다음 원인들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무배란성 출혈 (배란이 되지 않아 불규칙한 자궁출혈이 생김)갑상선 기능 이상, 다낭성 난소증후군(PCOS)자궁이나 난소의 문제, 호르몬 이상 등이번 주기가 일시적인 변화였다면 큰 걱정은 없지만, 2~3회 이상 반복된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검사,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는 게 좋습니다. 최근 스트레스가 많았다고 하셨으니 먼저 생활 리듬을 안정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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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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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콘으로 한번만 넣었다가 뺏는데 임신가능성 없겠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노콘(콘돔 없이) 삽입을 한 번이라도 했다면, 이론적으로는 임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록 사정은 하지 않았고 삽입도 짧은 시간이었다고 하더라도, 사정 전 분비액(쿠퍼액)에 소량의 정자가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정자는 아주 적은 양이지만 생존력과 수정 능력을 가질 수 있어, 가임기 중이라면 임신 가능성은 완전히 배제할 수 없어요다만 실제로는 임신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사정을 하지 않았고, 삽입도 짧았으며, 정자가 포함된 쿠퍼액이 분비되었을 가능성 자체도 높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가임기였다면 임신 확률은 극히 낮고, 가임기였다 하더라도 확률은 매우 적습니다. 하지만 임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므로, 불안감이 크다면 관계 2주 후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72시간 이내라면 응급피임약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응급피임약은 산부인과 의사랑 상의 후 결정하시구요앞으로는 항상 콘돔을 처음부터 착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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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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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 간 기능 검사 결과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혈압 137/89는 고혈압 전 단계 또는 경계성 고혈압으로 분류됩니다. 젊은 나이에 이 수치가 나왔다면 스트레스,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흡연, 운동 부족, 체중 증가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 특히 수축기(137)와 이완기(89) 모두 정상 상한을 넘었기 때문에, 생활습관을 조절하지 않으면 향후 본격적인 고혈압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간 수치 중 AST 84.2는 분명히 정상 상한선(40 이하)을 초과한 수치로, 간세포 손상이 있다는 신호입니다. 운동 직후거나 약물(영양제 포함) 영향일 수도 있지만, 다른 간기능 검사 결과는 물론 빌리루빈, 간염 바이러스 검사(HBsAg, anti-HCV) 등을 함께 확인해야 원인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술을 자주 마시거나, 체중 증가, 지방간이 있다면 간초음파 검사도 고려되구요. 간수치 개선을 위해서는 술 금지, 무리한 운동 피하기, 영양제 중단 또는 조정, 체중 감량, 규칙적 식사와 수면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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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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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검사 계절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천식 검사는 계절이나 증상 상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천식은 기도 염증과 과민반응이 특징인데,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는 경우 계절에 따라 증상이 더 심해져 기도 반응성 검사(예: 메타콜린 검사)나 폐기능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올 확률이 높아져요반대로 증상이 거의 없을 때는 음성으로 나올 수도 있어 천식을 완전히 배제하기 어렵습니다.운동성 천식은 운동 후 호흡곤란, 기침, 쌕쌕거림 같은 증상이 동반되고, 단순 체력 부족은 단지 숨이 차고 지치는 느낌으로 구별됩니다. 하지만 자가진단만으로는 어렵기 때문에 운동유발 폐기능 검사(EIB test)나 기관지 유발검사 등을 통해 정확하게 감별할 수 있어요. 증상이 반복된다면 알레르기내과나 호흡기내과에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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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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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정도 더 지켜보고 특별한 증상 없음 괜찮다 보면될까용?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근육이나 뼈, 관절에 큰 손상이 있었을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이미 일주일이 지났고 통증도 없고, 정상적으로 잘 걷고 움직일 수 있다면 대부분의 경우 큰 문제가 아닌 일시적인 타박이나 압박 손상으로 보아 무방합니다.다만 앞으로 붓기, 멍, 열감, 눌렀을 때 통증, 움직일 때 불편감 등이 새로 생기지 않고 지금처럼 정상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면, 말씀하신 대로 일주일 정도 더 지켜보고 별다른 증상이 없으면 괜찮다고 판단해도 될 듯 해요혹시 아이랑 활동하다 다시 부딪히거나 불편한 증상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보시는 걸 권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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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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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흑변일까요? 걱정이 많이 됩니다(사진주의O)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걱정되시겠지만, 현재 변의 색 변화는 음식 섭취에 의한 가능성이 높습니다.먹물빵(오징어먹물, 숯 첨가 등)은 대표적인 식이성 흑변 원인 중 하나입니다.또한 시금치, 미나리, 조미김 등 철분과 엽록소가 풍부한 녹색채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면 변이 짙은 초록 또는 흑녹색으로 보일 수 있구요피가 섞인 흑색변은 출혈성 흑변 특유의 타르 같은 끈적이고 윤기나는 질감이 특징입니다다음과 같은 경우는 병원 방문이 꼭 필요합니다:변에서 선홍색이 아닌 검붉은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변과 함께 심한 복통, 어지럼증, 피로감, 식욕 저하, 체중감소가 동반되는 경우흑변이 3일 이상 지속되며, 음식과 관계가 없어 보일 때평소 위염, 궤양, NSAIDs계 진통제 복용 이력이 있을 경우지금 상황에서는 음식섭취 후 일시적인 색 변화로 보이므로 이후 1~2일간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는지 지켜보시고, 계속된다면 대변잠혈검사 등을 통해 정확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사실 육안으로는 혈액으로 인한 흑색변인지 아닌지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대변 잠혈 검사를 받아야 정확하게 파악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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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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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이 생기는 원인은 주로 뇌로가는 혈관에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편두통은 단순한 두통이 아니라 신경학적 원인이 포함된 복합적인 질환으로,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표적으로 뇌혈관과 삼차신경계의 상호작용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과거에는 뇌혈관이 수축 후 확장하면서 통증이 발생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연구에선 신경전달물질(특히 CGRP)의 과도한 분비가 통증 유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구요즉, 단순히 뇌혈관만의 문제라기보다 신경 염증, 감각 과민성, 유전적 요인 등 복합적 요인이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편두통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려면, 혈관뿐 아니라 신경계 전반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편두통을 가라앉히는 데 있어 반신욕, 족욕, 사우나 같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방법은 일부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 증상 시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되었을 때 따뜻한 자극은 완화를 줄 수 있지만, 오히려 편두통이 심화되는 사람도 있어 개인차가 커요. 예방을 위해선 목과 어깨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두피나 관자놀이 마사지, 스트레스 관리, 충분한 수면이 중요합니다. 편두통약을 점점 더 강하게 복용하는 것은 약물 의존성이나 약물 과용성 두통(MOH)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약물보다는 생활습관 개선과 편두통 전문 진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필요 시 편두통 예방약(베타차단제, 항경련제 등)도 고려할 수 있으니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해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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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꽃가루등으로 알러지가 심해서 코가 막히는 경우도 많지만 콧물이 계속 흐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콧물흐르는 것을 줄일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봄철 꽃가루 알러지가 심해서 코막힘과 콧물이 계속 흐르는 경우는 매우 불편하고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알러지성 비염의 주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콧물이 흐르는 것인데, 이는 꽃가루나 다른 알러지 유발 물질에 대한 면역 반응으로 나타나요. 이를 줄이기 위해선 우선 알러지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내에 머무를 때 창문을 닫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얼굴과 손을 씻고 의복도 자주 세탁하는 것이 좋구요또한, 항히스타민제와 같은 알러지 약물을 복용하면 콧물과 코막힘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스프레이 형태의 코약(스테로이드 제제)도 염증을 줄여주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사용하면 콧물이 덜 흐를 수 있죠. 코 세척기(생리식염수 스프레이)를 이용해 코를 자주 세척하면, 꽃가루나 먼지를 씻어낼 수 있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도 외출 시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외부에서 꽃가루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만약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내과나 이비인후과 진료 및 상담을 통해 더 구체적인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요법이나 알러지 검사를 통한 맞춤 치료도 고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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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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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당뇨수치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주어진 혈당 수치를 보면, 공복 수치(93)와 두 시간 후 수치(105)는 정상 범위에 속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식후 1시간 수치(166)는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임당)의 위험을 나타낼 수 있는 수치입니다. 식후 1시간은 일반적으로 혈당이 가장 높은 시점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166이 나오면 일반적인 기준에서는 다소 높은 수치로 간주돼요임신 초기에는 몸의 변화가 많아서 임당 위험성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수치가 한 번의 검사에서 나온 것이므로, 추가적인 검사나 정밀한 혈당 모니터링이 필요할 수 있구요. 추가적인 당부하검사(OGTT)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현재 의사와 상의해서 임신성 당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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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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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걷고 통증없으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주일이 지났고 통증도 없으며 잘 걸을 수 있다면,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육이나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통증이 감소하고 움직이는 데 지장이 없다면 치유가 잘 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다리나 허벅지 부위에서 크게 아프지 않다면 과거에 병원에서 말한 것처럼 걷는 데 지장이 없다면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요하지만, 혹시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통증이 느껴지거나 부기가 생기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근육의 경직이나 미세한 염좌는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죠 만약 운동 후에도 불편함이 남아있거나 계속 아프다면 병원에 가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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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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