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 맞을까요? 쥐젖도 따가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쥐젖 치고는 큰 편이라 피지선 낭종이나 유두종을 가능성도 배제 하셔야 할 듯 해요쥐젖은 피부에 생기는 작은 돌출물로, 주로 목, 겨드랑이, 가슴 부위에 자주 발생합니다. 대개는 무해하고 양성이지만, 따갑거나 아프거나 자극을 받으면 불편할 수 있어요. 자주 마찰이 가는 부위에 생기기도 하므로, 겨드랑이와 같은 부위에 발생할 수 있죠쥐젖은 회색으로 변할 수 있으며, 압력이나 자극을 받으면 따가움이나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거나 색이 변하면서 피가 나거나 고름이 차는 경우에는 위에서 언급한대로 다른 질환 일 수 있으니 병원에 가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떼어내려고 하는 등 자극을 줘서 염증 반응을 일으킨거 같은데 병변의 변화가 심하거나 불편한 증상이 지속되면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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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이냐 감성적이냐 나누는데 결국 뇌가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맞습니다, 결국 모든 판단은 뇌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성적인 판단과 감성적인 판단은 모두 뇌의 여러 영역이 관여하는 복합적인 과정입니다. 이성적 사고는 전두엽에서 주로 담당하며,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관여하죠. 반면 감성적인 반응은 편도체와 변연계 같은 감정을 처리하는 뇌의 부분과 관련이 있구요이성적이고 감성적인 뇌 영역이 따로 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람의 성향에 따라 이성적 사고가 더 강하게 나타나거나, 감정이 더 두드러지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또한, 뇌는 상황이나 경험에 따라 다르게 작용하기 때문에, 특정한 상황에서 이성적이거나 감성적인 반응이 더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죠. 결국 사람마다 어느 한 쪽이 더 우세하다고 볼 수 있지만, 뇌의 유연성 덕분에 두 가지 특성이 모두 작용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판단을 내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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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즙분비호르몬(프로락틴)검사와 주스문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프로락틴 수치가 38로 나온 경우, 특히 정상 범위(25 이하)보다 높은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해 우려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야채과일주스가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일부 연구 결과는 있지만, 주스의 섭취로 인한 수치 상승이 38까지 오를 정도로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일부 과일(특히 감귤류나 달콤한 과일)이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어 간접적으로 호르몬 수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죠프로락틴 수치는 음식이나 음료의 섭취로 조금 변동될 수 있으므로, 특히 식사 후나 주스와 같은 음료를 섭취한 후에는 결과가 다소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재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락틴 수치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공복 상태에서 검사하는 것이 이상적이기 때문입니다. 재검을 통해 더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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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정신과약들과 피임약 동시복용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피임약과 정신과 약물은 함께 복용할 수 있으나, 피임약의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약물도 존재합니다. 파마설트랄린과 자나팜정은 피임약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설트랄린은 경구 피임약의 효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상 연구에서도 설트랄린과 피임약 간 약동학적 상호작용이 유의미하게 나타나지 않았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알프라졸람의 경우, 피임약에 포함된 호르몬(특히 에스트로겐)이 간에서 약물 대사 효소(CYP3A4)를 억제할 수 있어 알프라졸람의 혈중 농도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졸림이나 진정 효과 같은 부작용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약물 관련해선 총체적으로 산부인과나 정신과 담당의사와 상의 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나다.사실 처방 받을 때 이미 해결이 되었어야 하는 의문이었다 생각이 들어서요피임약을 10시에 복용하고 있었고, 정신과 약물을 자기 전에 복용하려 한다면, 우선 피임약의 복용 시간을 낮 12시에서 1시 사이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피임약을 복용하는 시간대를 점차적으로 앞당겨 가는 것이 좋죠. 예를 들어, 매일 1시간씩 앞당겨 1주일 후에 목표 시간을 맞추는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피임약의 효과를 유지하면서 정신과 약물도 제대로 복용할 수 있죠또한, 약을 변경하거나 복용 시간에 대한 우려가 있을 경우 주치의와 상담을 통해 자세한 조정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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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병행 사용 괜찮은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멜라논크림, 디페린겔, 리들샷을 병행해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하시는 점은 이해가 됩니다. 각각의 제품은 피부에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멜라논크림은 주로 기미나 잡티 개선에 사용되고, 디페린겔은 레티노이드 계열로 피부 재생을 촉진하며, 리들샷은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디페린겔은 강한 각질 제거 작용을 하기 때문에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고, 이때 리들샷을 사용하면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디페린겔과 리들샷은 함께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 시 피부의 반응을 잘 살펴야 합니다. 디페린겔을 사용하는 날에는 보습과 진정 효과가 있는 리들샷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멜라논크림은 기미 개선을 위해 다른 시간대에 사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후자 역시 빛 노출을 피하기 위해 밤에 사용하지만 세가지를 한꺼번에 다 저녁에 바르시는 것보다 시간 텀을 두시는게 좋아요. 다만 그게 아침이나 오전이라면 자외선 차단에는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죠.사용 순서와 빈도는 피부 상태에 따라 달리해야 하므로, 피부과 진료 보시고 본인 피부 상태 파악 하신 뒤 조언을 받는게 나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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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락틴수치검사는 금식여부와 상관잇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프로락틴(Prolactin) 수치 검사는 일반적으로 금식이 필수는 아니지만, 더 정확한 결과를 위해 공복 상태에서 검사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음식 섭취가 직접적으로 프로락틴 수치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스트레스, 운동, 수면 부족, 특정 약물, 유방 자극 등이 프로락틴 수치를 일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이에요특히, 검사 당일에는 카페인 섭취, 강한 신체 활동, 심리적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다면 아침 공복에 검사하는 것이 보다 정확한 결과를 얻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의료기관마다 지침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에게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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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엎드려서 무릎 굽히고 자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돌 전 아기가 엎드려서 무릎을 굽히고 자는 자세는 비교적 흔한 수면 자세이며, 일반적으로 무릎이나 골반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아기들은 아직 관절과 뼈가 유연하기 때문에, 특정 자세로 자더라도 성장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뭅니다.하지만, 장시간 같은 자세로 계속 잔다면 무릎에 압박이 가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자연스럽게 자세를 바꿔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아요. 또한, 성장하면서 다리가 바깥으로 벌어지는 개구리 자세가 지속된다면, 고관절 건강을 위해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구요.만약 아이가 매우 불편해 보이거나 한쪽 다리만 자주 접고 자는 경우, 혹은 일어나서도 다리를 펴기 어려워하는 경우에는 정형외과나 소아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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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증 발생 시, 평소보다 좀 더 피곤함을 느끼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석증이 발생하면 평소보다 더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석증으로 인해 어지럼증이 지속되면, 몸이 균형을 유지하려고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죠. 또한, 어지럼증으로 인해 수면의 질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피로를 더욱 느낄 가능성도 있구요그러나 이석증 치료 후에도 피로가 너무 심하거나 어지럼증이 계속될 경우, 빈혈, 저혈압, 신경계 문제, 혹은 다른 내과적 질환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만약 어지럼증과 함께 극심한 피로, 두통, 시야 흐림,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지속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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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인중에 있는 수염은 어떻게 제거해주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성의 인중에 나는 검은 털(잔털)은 면도보다는 피부 자극이 적은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는 일시적으로 털을 잘라내지만, 피부에 자극을 주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며, 털이 더 거칠어 보이게 할 수 있어요추천되는 방법으로는 왁싱, 제모 크림, 핀셋으로 뽑기, 레이저 제모 등이 있습니다. 왁싱은 일정 기간 털이 자라는 것을 늦출 수 있지만 피부가 예민하다면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제모 크림은 털을 녹여 제거하는 방식으로 간편하지만,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가 필요하구요. 핀셋으로 뽑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털이 굵어지거나 모공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레이저 제모입니다. 레이저 제모는 모근을 파괴해 장기적으로 털이 덜 자라게 하며, 피부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인중 부위는 면적이 작아 비용 부담도 적은 편이라 주기적으로 관리하면 털이 점점 옅어지고 덜 자라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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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락틴 수치는 공복에 검사해야 정확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프로락틴 수치는 공복이 필수는 아니지만, 공복 상태에서 검사하는 것이 더 정확한 결과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음식 섭취, 운동, 수면 상태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상의 정확도를 위해 검사 전 최소 2~3시간 이상 금식하는 것이 권장돼요하지만 병원마다 가이드라인이 다를 수 있으며, 일부 기관에서는 가벼운 식사를 해도 괜찮다고 안내하기도 합니다.특히 야채, 과일 주스에는 당 성분이 포함될 수 있어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고, 이로 인해 호르몬 수치가 일시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공복 상태가 아닌 검사에서 정상보다 높은 수치가 나왔다면, 다시 한 번 공복 상태에서 재검사해 보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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